(감동 실화) 미친 생존력으로 시베리아를 가로질러 4년간 1만km를 탈출한 실화 (결말포함) 

**자막표기오류 알려드립니다 11,491km는 서울,부산간 거리의 30배정도입니다** 제목 마지막 한걸음까지 (2001) 감독 하디 마틴스 주연 벤하드 베터맨 (포렐) 비슷한 영화 '웨이백' 보러가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TOVW5capktw.html 구독,좋아요,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진짜 인생에서 누구를 만나는냐에 따라 운명이 바뀌네....

주인공의 포기하지않는모습도 좋았고 의사,부족민,유태인등 인종을 가리지않고 도와주며 마지막 "인간애"라는것에 엄청난 생각을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혼자살아갈수없고 나또한 인간애까지는아니지만 양심과 관재자와같은 시선으로 살아보겠습니다.

저도 국외에서 감옥을 탈출하여 1만키로 가까운 여정을 도망쳐본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나쁜일로 감옥에 간 것은 아니고, 어떤 불행한 사람들을 돕다가 체포된 상태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상당한 몸인 상태였습니다. 추적을 피하느라 추운 늦겨울 날씨에 5일동안 물 한 모금을 마시지 못한 상태로 갈대 밭에 누워 있게 되었습니다. 5일째 되던 날 정신을 잃었다가 다시 되돌아 오기를 서너 차례쯤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생사가 갈리던 그때 나를 무자비하게 때리고, 죄없는 난민들을 죽음으로 끌고 가던 그 경찰이 용서되고 그와 그의 나라를 위해서 축복을 빌어주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가족도 모든 것도 다 놓아지게 되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한 번 더 삶이 주어진다면... 더 많이 나를 내어 주고 사랑할 수 있을텐데라는 후회의 마음 뿐이었습니다. 죽음 앞에선 건강과 명성,부,직위,신념과 이념,성공과 실패 등에 관한 생각은 단 한 순간에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존재인 그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것이 삶의 목적이고 완성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의사와 유태인의 마지막 모습은 정말 뭉클한 장면입니다.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죠..여기선 생략이 되어 있는데 이란에서 간첩 혐의로 수감 생활도 했었습니다. 외삼촌이 찾아와서 신원을 확인 해 주고 풀려 나죠,,

정리한 영상 보면서 느낀점들 마지막에 정리해주시니 더 힘이 나고 감동스러워 눈물이 납니다. 힘든 세상 뭔들 못이겨내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품으로 돌아가야만하는 집념으로 포기하지앟고 누군가의도움이 인생이 바뀌었네요!실화여서 더욱 감동입니다.최고입니다 ❤👍

짧게 요약해서 보는데도 엄청난 감동과 여운이 느껴지네요

인생에사랑하는 가족품으로 돌아가랴만하는 집념으로 끝까지 포기하지앟고 도와주는사람도있고 살면서 누군가의도움이 인생이 바뀌었네요!실화여서 더욱 감동입니다.최고입니다 ❤👍

우연히 ~오랜만에 숨겨진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영화 추천 기대 하겠습니다~👍

소련인부터 시베리아 유픽족, 유대인, 그리고 사냥개 아기시까지 모두 선한 사람들만있어서 인간애가 넘치는 가슴 따뜻한영화인듯

인생에 대해, 생존을 향한 집념에 대해 이토록 처절하게 묘사한 영화는 그리 많지 않지만, 다시 한번 보아도 여전히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주는 명작입니다.

다시 봐도 감명적인 영화 장면. 리뷰 감사합니다

이렇게 명작이 있는줄 몰랐습니다..좋은 영화 잘보고 갑니다..

마지막한걸음까지. 가슴울컥한영화네요.말이쉽지추위와배고픔에싸우며.극한고통감내하면서.집에돌아와가족들품에안기는모습이너무좋읍니다

영화적 과장이야 당연하겠지만, 짧은 요약정보만으로도 뭉클한 감동이 밀려오네요.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다시봐도 명작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가장 강한 에너지를 내는 사랑의 힘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멋진 영화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아 오래간만에 시베리아 극한의땅에서, 살아나가는 끈질긴 생사탈주 영화를 보네요..머나먼여정에서 노숙자로 피해다닐때,사람속에선 ,역시 인간의 연정을 느끼고 어린이를 시켜서 호주머니에 빵조각을전해주는 장면에선 내가다 고마워서~눈물이나오는군요..실화이야기라 더욱감동으로 잘보았슴니다..감사함니다,~~~^^

모두가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전쟁의 참혹함과 자유에 대한 갈망,그리고 가족에 돌아가려는 굳은 의지,그토록 잡으려 한 사람에게 자유의 길을 열어준 마음. 깊은 감동입니다.

감동적이야….😢ㅠㅠㅠㅠ

감동적인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꼭 찾아보겠습니다

귀한 영화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의지와 인간애의 감동이 있는 영화군요. 무자비한 폭력과 공존했던 인간애가 남아 있던 시대의 이야기.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잃어버리고 허겁지겁 살아내고 있는 걸까요?

저는 작년에 이 영화를 보면서 참.. 맘이 아팠는데 오늘도 인간의 귀향본능, 집념.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그토록 뒤쫒던 상대랑 다리에서.. 뒤돌아서는 인간미에 박수~ 리뷰, 좋았습니다. 감사~

실화인거 같은데 대단하네요 유태인이 독일인포로를 진정한 휴머니즘 이네요 님 덕분에 오랜만에 감동적인 스토리영화 하나 알고갑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재밋게 끝까지 잘봤어요,

우연히 보게된 영화였는데 보는 내내 진짜 사람의 인생과 운명에 대해서 여러번 생각하게 만든 작품...감동 그 자체

짧은 리뷰에도 인간에 대해 많은 것이 느껴지는 영화네요. 풀버젼도 찾아봐야겠어요

키야..명작 잘보구 갑니데이👏

웬만한 영화 리뷰 보고선 별 감흥이 안 왔었는데 이 영화는 진짜 띵작이라는게 느껴짐. 내가 저 상황이었다면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좋아요 구독 타이밍 지려다... 구독합니다~

잘 봤습니다.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마지막 멘트가 좋네요. 이런 비슷한 영화가 안쏘니퀸이 주연한 25시가 있었죠

감사합니다~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아주 감동적입니다

그대 덕에 내일 하루는 더 살아봐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좋은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자연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가자 북극으로~" 애드립이 재밌네요^^

보는 네네 제가 힘이드네요 마지막. 감동입니다 대단하네요

대단하다는 말로도 부족하네요.

진짜 레전드

풀버젼을 봐야겠다

아.. 멋진 영화네요..

마지막 장면에서 뜨거운 눈물이 주르륵 나지요.. 명작으로 전체 영상 시청 요망

감동입니다

이 영화 대단 합니다. 대단 합니다. 삶은 오늘도 내일도 고단한 삶이 있을 수 있지만 ... 나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네요 ~ 멋진 인생입니다.

인생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뀌네요.

하... 전쟁중에 어느쪽이든 옹호하긴 힘들지만.. 대참사의 잔혹성을 아주 확 벗겨서 보여주니 너무 불쌍해죽겠네요... ㅠ ㅜ 영화 내내 참.. 죽는건 순간인데, 사는 건 현실이나 영화나 왜이렇게 처절한건지 문득 생각이 들게 되더라구요..😭

와 인생작이다 마지막에 길열어 준거 감동이네요

실화라니....믿기지않는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감상 잘했습니다 ~~!!

이거 진짜 감명깊게 본영화중에하나인데 잊고있었네

이 영화 감동~~~

직장에서 미치도록 힘들때 기억해야 겠네여 ㅎㅎ

레미제라블의 장발장과 미리엘주교, 자베르와도 비슷한 느낌이네요. 잘봤습니다.

절대 전쟁 없어야된다ᆢ얼머나 지도자 하나가 국민을 피해를 주는가ᆢ전쟁이없다면 이런일이 없쓸것 이다ᆢ이주인공이 뭐 죄가 있나요ᆢ전쟁의 피해자 일뿐

같은 소재로 만든 애드해리스 ,콜린파렐이 주연한 wayback이라는 영화도 있습니다. 역시 감동적이고 재미있습니다.

인생은 잔인하구나 그래도 희망이 있어서 그게 부질없는 희망일지라도 살아갈 힘이 작게 라도 줄 수 있어 다행이다

감사힙니다

정말 재미있게잘보고있는데요 처음 오프닝 엔딩 곡 소리너무커서 보다 깜짝깜짝놀래요 와이프잘때조용히보는데 이노래소리때메 소리줄였다 키웠다 그게좀 어렵네요 조은영화 감사합니다

16:44 마지막에 다리에서 카메네프가 비켜주는게 좀 의아했는데 이 장면 때문이네요. 이 장면이 이 영화의 핵심인 듯.

시작부터 끝까지 다 봤습니다 감동적인 영화네요 고맙습니다.

카메네프 마지막 장면이 감동이네요

좋은 영화 소개시켜 주어 감사 45년쯤전에 본 폴란드인 슬라보미르라위츠 의 "길은 멀어도" 자전적 소설 폴란드 기병대위로 2차대전 참전한 주인공은 간첩혐의로 시베리아수용소에서 수용생활 중 몇명의 동료들과 탈출 무한한 고생과 오랜 여정 끝에 히말라야를 넘어 인도로 들어가서 결국 성공 그 책과 비슷한 내용 이지만 감명깊은 영화 잘보았습니다.

구독 + 좋아요. 했습니다. 마지막 한걸음(자막)까지... ㅎㅎㅎ

세상에나, 이름이 '로스트' 라고요? 우와.... 독일 사람이니 뭐 영어로 같은 뜻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저렇게나 길 위에서 고생한 사람의 이름이 '길잃은 이'라니.... 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빠삐용과 레미제라블을 섞어 놓은것 깉네요 멋집니다

소련의 넓은 땅이 감옥의 울타리 같아서 탈출이 힘들고 넘어갔더니 몽골이나 중공이어서 다시 보내지는등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몇몇은 기어코 탈출했었죠

이거 실화인가요 ~??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인간에 의지를 일깨워줍니다

시베리아에서 탈출은 불가능하다. 추위와 굶주림과 도와줄 인가가 전혀없는 끝없는 얼음 벌판, 살아 남아 무사히 귀한 한 것만으로도 큰 영광아 아닐수 없다. 집으로 돌아 갔다해도 KGB가 추적하여 사살하거나 다시 데려갈수 있지만 집으로 돌아가려는 주인공의 끈질긴 집념을 높이 평가하여 살려준 것은 아닌가 싶다.

댓글 쓰지 않는데요. 진짜 명작입니다. 마지막한걸음까지..

영화리뷰는 좋은데, 썸네일이...좀

아기쉬 불쌍해. 주인을 위해서 ㅠㅠ

마지막에 저 유태인은 정말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지. 지금도 유태인들은 국제법을 무시하면서까지 나치 전범을 잡아와서 사형을 시킬정도로 나치에겐 철저하게 복수를 하는데... 정말로 저렇게 용서를 하는게 대단하네요.

이 영화는 제게 많은 감정을 주게 만듭니다. 죄수? 도망자 포렐도 굶주리고 추위에 떨면서도 가진거 하나 조차 없는데 여자를 만나 잠을 자다니;; 나도 언젠간 할수 있겠져? 흑흑 ㅠㅠ 과부 라도 만나면 눈길 이라도 주겠져?ㅠㅠ 절 응원해주세여 과부 라도 만나 한번 만이라도 잠을 잘수 있도록..ㅠㅠ

유피족 동네가 어딘가요? 과부가 예쁘서 찿아가서 살려고요..

시작할 때랑, 마무리 하실 때 나온 음악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사실에 근거한 영화라니. 영화를 만드는데도 고생이 심했군요.

내 나이 금년 5월이면 69. 찾아갈 가족이라도 있으면 저리라도 하는데 두렵지 않겠지만 아는 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없는 태국에서 이 영화를 부럽게 보고있다.

아.... 눈물나

이거 걸작이죠 거의 20년전에 보고 생각날떄마다 한번씩 본 영화

새터민들중 고비사막에서 생사의 고비 넘은 이들 많습니다. 북송됐다.다시탈출.또 북송.다시 탈출 . 살아야 한다는 집념. 무서운겁니다. 마지막 멘토 아주 멋지십니다.

옛날사람들은 가진게 많지 않아서 그런지 영혼은 아주 깊고 풍부한 느낌

너무 멋진내용감사합니다 영화아닌 책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영화가 아니라 명화군요..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제목 참 어울린다. 마지막 한 걸음까지

인간본성을 너무나 잘 아는 문명인은 실은 에스키모들이었군 ..... 쪕

ㅋㅋㅋㅋ 가자 북극으로 ㅋㅋㅋㅋ 간절함이 느껴지네요

자유가 이렇게 고귀한 것이군요.

했네.했어. 고통은 개뿌르~

11:07 가즈아 북극으로~ ㅋㅋㅋ

가즈아!!!! 북극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