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님의 놀이터~ 넘 좋으네요^^ 모든공간이 놀이터가 되어줄것같긴하지만 정원의 또 모퉁이에도 이런 감성놀이터를 마련하시고 보리수도 따서 담으시고, 꽃다발도 만들어 드라이플라워 만드시나봐요 타샤의 정원 타샤할머니처럼 이미 멋진 정원속에서 곱게 살아가니 행복그자체이십니다 😊😊😊❤❤❤ 날도 덥고 그랬다가 비도 오고 아직 오락가락한 날씨이지만 건강더욱더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
불어오는 바람에 정원의 나무잎들과 꽃들의 모습이 정겹게 살랑거리고 계절이 물흐르듯 조용히 스처지나갈때마다 요술방망이 처럼 새로운 꽃과 열매와 나무들이 어김없이 화려하게 자태를 뽐내고 보리가 익을 때쯤 핀다는 보리수열매로 청을 담는 모습과 6윌의 꽃 라벤더를 매다는 모습까지 어느것 하나 그냥 지나갈수 없을만큼 아름답고 정겹게만 보이는 모습에 비까지 내려 운치를 더하니 과히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어디 있을지 그런 모습을 보니 저도 잠시 그 기분을 느껴보네요 감사합니다~♡
토토의 자리는 없어진건가요? 토토가 안보여서 오늘은 좀 허전합니다. 여전히 너무 아름다운 정원 거기에 비까지 내리니 참 운치있어요 돌확에 떨어지는 빗방울 이쁘구요. 보리수로 장식을 하시는 센스...요즘 보리수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아름다운 정원에서 고운꽃들을 봅니다 정원 귀퉁이에 마련한 작은 쉼터 공간이 너무나 멋지네요. 보리수 익어가는 정원은 고즈넉하고 한가로워 눈이 똘망똘망 해집니다 보리수 청은 나중에 거를 때 보면 그 붉은 빛은 어딜가고 없기도 하지요 싱그러운 계절. 예쁜 정원에 빗방울이 떨어지면 푸른 잎새들은 나풀나풀 거리고요. 고운빛이 맴도는 정원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평안하고 멋진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