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3가지 진화 단계를 통해 감정 조절법을 배워보자! _ 뇌과학자 박문호 [지혜의 다락방 175회] 

겨드랑이 땀이 나면 내가 너무 감정적이구나라고 눈치채듯, 그럴땐 온도가 올라갔다는 것을 알기위해 온도계가 필요하다. 두번째 초시계로 그 감정의 해소가 부교감이랑 관련이 있어서 숨을 서서히 뱉어라. 즉 알아채고, 숨을 길게 뱉고, 그 감정을 분류시켜라. 감정 분류 예) 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나는 내 자신을 변호하는 거짓말을 한다. 나는 저 말에 화가 났다. 등등.... 강연자는 지금 알아차림(mindfullness)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 것은 오래전 불교에서 해오던 것인데, 과학적으로도 입증되었고 강연의 내용도 같은 맥락에 구체적 과학적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kueri440 정말 감사해용

온도계랑 초시계 궁금했는데 질문과 답변 모두 감사해요~♡^

미친?

그럴수도 있겠죠.하지만 뿌리는 멈추지 못한겁니다.당신은요.

이런 강의 듣고 저런 댓글 쓰는 건 환자. 뇌가 한쪽으로 쏠려있는.

@신지원 박통에 평판을 모르실리 없고 박사님은 자연과학 지식 운동에 혁명가라고 생각합니다^^

@@DSb-vn8qm 일제강점기 때 조상 중에 창씨개명 안한 사람 거의 없을텐데 굳이 저렇게 쓰는 것도 불치의 병.

잘된것은?

@now now ? 불완전한 존재로써 진화 했다는것은 과대포장 미개인 과는 비교 될 수 는 있어도 언어의 한계이고 욕구에 대한 미개한 행동과 감정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