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미가 나무에 매달려 있는 꿈을 과거에는 마니 꾸었는디ㅡ 한참 젊을 때니까 이성에 대한 생각 그여자에 대한 생각을 항상 마니 햇던 거예요 무슨 내용이냐 보았더니 성적 충동이 이성에 대한 감정으로 자리잡게 되었고 매미가 성 적 충동에 대한 상징물로 나타났다는 거예요 ㅡ 한마디로 쓸데 없는 생각이 꿈에 나타났다는 거지요ㅡ
스파인은 마치 나무의 모양과 같네요... (프렉탈 원리로써.. 나무들은 지구의 스파인일까요) 10시쯤 잠들면 11시 30분쯤 깨어나는 이유군요.. 예전엔 5시간만 수면했는데.. 낮동안 졸거나 명상하면서 보충됐던거같습니다.. 어쩌면 앉아서 자는것이 스파인 분열에 더 자극적일수있을까요. 채식하면서 단백질이 부족해서 탈모도 있었는데. 기억력이 떨어진것에 요인이 있었을수도 있겠네요.. 맥주효모나 두부같은 단백질 많이 먹어야겠어요. 잠을 못자 죽은 쥐는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네요ㅠㅠ 뇌의 리플레이 활동은... 현실에서의 좁속이 꿈에서 되풀이되는것과 일치하는 매우 놀라운 과학이네요.
잠 잘때 누구나 꿈을 꾼다고한다. 다만, 누구는 그꿈을, 기억하고! 기억하지 못하기도하고. 육체는 잠(휴식)이지만, 정신 세계는 오히려 왕성한 활동을 한다고한다. 악몽인가? 그 반대인가? 이 경우, 건강한 육체인가? 아니가? 차이라고한다. 늘 선강한 육체를! 또 낮에 열심 일(육체적 운동)하는자에겐 꿈을 기억 못한다고한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분명히 살아계신다는걸 더 확신 하게 되네요. 저 복잡한걸 만드시고 우리들에게 필요한 모든 세포들의 공장이? 스스로 일하게하신 놀라우신 하나님. 찬양할수밖에 없네요.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분명히 계시고 창조주시고 심판하실분 이신것 분명한 사실입니다.당신이 인정하든 인정하지않튼 사실입니다.선택은 당신의 결과가 될것입니다
@@moonsh4992 저도 모르고 살다가96넌 6월 이사간 친구를 통해 성경을 배우다 세상에 모든 것들이 풀렸고 성경에서 내 인생을 발견하고 예수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 알고 믿어 거듭난 새 인생 살고 있네요 믿든 안믿든 님도 하나님 창조주가 만드신 세상에 공짜로 살고 예수탄생 깃점으로 님 인생이 개수 됩니다 2023-님탄생년도=님나이
기독교에서는 영적문제 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오는 영적문제로 인하여 정신문제를 앓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영접하여 하나님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가까운교회로 나가서 신앙생활을 히세요🙏🏻➡️ 나를 힘들게 하는 악몽은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명령하노니 떠나갈찌어다 없어질찌어다 사라질찌어다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해보세요 계속하다보면 체험이 될 것입니다
꿈 기억 의식 1. 꿈꾸는 잠=REM수면 꿈은 '겪음(경험)'을 바탕으로 나온다. 골은 묻지 않으면 대답하지 않는다. 잠은 꿈꾸는 잠(REM수면)이 꿈꾸지 않는 잠(서파수면)으로 나눈다. '잠'이라는 생리적 현상 속에 '꿈'이라는 영화가 상영된다. 낮동안 일어났던 일화기억(겪음긔디)이 꿈과 직접 연결되진 않는다. 만약 그렇다면 1년전 돌아가신 아빠가 나타났을 때 깜짝 놀라야 하는데, 안 놀란다. 꿈에서는 논리적으로 따져묻는 걸 못하는데, 이는 골의 '논리활동' 스위치가 꺼져있기 때문이다. 자는 동안에는 앞 이마엽(전전두엽)에서 NE, Serotonin이라는 늧것이 나오지 않는다. 여기선 시간의식도 담당한다. 따라서 이게 잘 때는 작동하지 않으므로 꿈에서는 시간의식이 없는 거다. 어젯밤 꿈에 두꺼비를 봤다. 현실에서 참 보기 힘든 두꺼비를 봤는데 놀라워하진 않았다. 그 다음에는 항공모함을 봤는데, 밧줄에 매어 산으로 끌고 올라갔다. 꿈같은 황당한 소리이지 않은가? 꿈은 이렇게 황당한 거다. 꿈은 전적으로 창의적이며, 일상생활이 아니다. 코로나로 1년 넘게 전세계가 고통받는데, 꿈에 1년간 한번도 안 나온다.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일은 꿈에 발현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일상생활과 완전히 떨어진 것도 아니다. 두꺼비 언젠가 한번 봤을 수 있잖나? 항공모함도 언젠가 영화에서 봤던 것이고.. 이처럼 본 적은 있지만 현실과 연결되지 않는 게 꿈의 내용들이다. 골에는 이제껏 겪었던 많은 것들이 단편적으로 들어있는데, REM수면일 때 자유도가 높아져 관련없는 것들끼리 자꾸 묶으려 한다. 황당한 꿈일수록 골의 창의적 활동에 도움이 된다. 2. 가지돋움(樹狀突起, dendrite)의 가시(spine) 기억을 잘 하려면? 자극을 받아야 한다. 죽느냐 사느냐의 자극 같은 생존에 직결된 자극일수록 잘 기억한다. 골 겉질에 140억개 늧세포(뉴런)가 있다. 늧세포당 1만개의 가시(스파인) 이룬다. 골에서 1초에 0.1~수백번 횟수로 전압펄스를 만든다. 잘 때는 1초에 3~4번, 생각할 때는 10번 정도 만든다. 보거나 듣거나 냄새맡거나 다 전압펄스다. 머리카락 하나 두께가 100μm인데 늧세포의 가시(스파인)는 1μm.. 늧세포 하나에 1만개 정도 있다. 자극이 많으면 1시간만에도 한개가 두개로 나뉘어 늘어나기도 한다. 하루 동안 자극으로 5개 가시로 늘었다 치자. 가시마다 늧마디를 이룬다. 그런데 5개 중에 자는 동안 중요한 건 놔두고 중요하지 않은 2개는 리셋시킨다. 다음날 깨면, 리셋된 게 여유분이 되어 다시 쓸 수 있다. 이렇게 되려면 잠을 충분히 자 줘야 한다. 6백만년전에 침팬지에서 갈라져서 사람종이 되기까지 20종 정도를 거쳤다. 다 멸종되고 사람종만이 지금 전성기를 이루는데, 사랑, 미움, 겨룸, 모든 대하드라마를 만든 실체가 가지돋움의 가시(spine)!! 사람이 느끼는 모든 감정과 감각을 담당한다. 가시 두개가 만난 걸 늧마디(시냅스)라 한다. 학습했다는 건 가시(spine)가 나오는 것.. 20μm 되는 늧마디 사이를 통해 늧것을 받은 뒤의 흰자질 pathway를 많은 제약사들이 파고든다. 3. 잠 1단계 스스르 잠이 드는 10분, 2단계 15분, 3단계 25분, 가장 깊은 4단계 잠은 45분 지속된다. 1~3단계 45분, 4단계 45분으로 90분이다. 3단계 들어갈 때까지 건드리면 안 된다. 3단계 지나면 깊은 잠으로 쑥 들어간다. 4단계 들어가면 업어가도 모른다. 10시에 잠자러 들어가면 11시 반쯤 되면 푹 자고 있는 거다. 꿈 안 꾸고, 골이 푹 쉰다. 느리고 평화스러운 골 자체의 파(델타파)가 나온다. 골이 3억년 진화하며 만들어낸 리듬이다. 3억년간 만든 종 같은 거다. 그 리듬이 깨지면 불면증.. 3억년간 만든 종(oscillator)이 늧줄기(시상)인데, 이게 망가지면 불면증이고, 아예 못 자는 게 1년 지속되면 죽고 만다. 쥐는 15일 지속되면 죽고 만다. 이 종(oscillator)이 고장나면 기억도 안 된다. 잠과 기억은 연결되어 있다. 자는 동안 기억을 위한 골세포가 북돋아진다. 자는 동안 리허설을 하는데, 시간을 줄인 대신 순서는 그대로 한다. 스파인끼리 만나서 속닥거리는 소리를 '기억(그있이=긔디)'이라 한다. 늧줄기(시상)는 '수면방추'라 하는 1분 3~4회 12Hz 뇌파를 만든다. 젊고 집중력 좋을 때는 많이 나오고, 늙으면 적게 나온다. 해마가 만든 기억을 실어나르는 택시 같은 거다. 해마에서 SPW-R(Sharp Wave-Ripple)은 150회 정도로 매우 빠른데, 서파수면 상태에서 '수면방추'를 타고 골겉질로 옮겨진다. 꿈꾸는 동안, 안 쓰는 것들을 열어 연결해 준다. 골에 저장된 오랜 기억들을 엮어 꿈으로 표현한다. 그러니, 꿈은 창의성 덩어리!! 4. 넋잃음(치매) 별꼴세포가 늧세포보다 10배나 많다. Fe치, H+치 조절하며 늧마디 형성에 관여한다. 낮에 늧마디에 쌓인 찌꺼기(β아밀로이드)가 밤에 좀 느슨해졌을 때 제거된다. 자는 동안 씻어내므로, 잘 자야 치매(넋잃음)에 안 걸린다. 물청소하는 거랑 마찬가지다. 넋잃음의 6할이 알츠하이머다. 골이 낮동안 일하고 나면 찌꺼기 흰자질이 생기는데, 등골액이 나와 씻어내 준다. 측정결과 보면 확연하다. 잘 못 자고서 일어나면 멍하다. 면밀히 연구해보니, 사람 표정을 잘 못 읽더라.. 꿈꾸는 잠(REM수면) 잘 때는 체온조절이 안 된다. 잘 때 적정온도가 18도로 약간 낮은 듯한 온도에서 자면 좋다. 자기전에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좋다. 핏줄이 늘어나 열을 잘 내보내므로 빨리 식어서 잠에 푹 들어간다. 자는 동안 골 안에서는 물청소.. 골-등골액(뇌척수액)이 찌꺼기 다 씻어낸다. 잘 자야 치매(넋잃음) 막는다.. 늧줄기에 고유 주파수 가진 종(oscillator)이 있다. 그 종이 유연하게 울려 퍼져나가야 골이 전체가 잘 쉰다. 외상증후군 때 악몽을 잘 꾸는 게, 이 얼개가 망가져서 그렇다. 5. 꿈꾼 뒤 비몽사몽간에 "뭘 꾸었지?" 물어보라.. '꿈'을 물어보다 보면 기억, 감정, 심지어 깨달음까지도 연결된다. 들어가는 관문이 '기억'이고, '꿈'은 기억에 들어가는 톨게이트다. 꿈을 꿈같이 여기지 말고, 기억하고 분석해 보라. 우리 골은 물어야 답을 한다.
7시간 수면에서는 산소 소비량이 평균8~10% 감소했지만 명상은 10분 만에 17%까지 감소햇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명상이 수면보다 깊은 휴식 효과를 낸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집중해서 수행하는 스님들의 경우 수면시간이 4시간이하인 경우가 많으며 용맹정진 기간에는 잠을 자지 않고 수행합니다. 수면은 질이 중요하기 때문에 짧은 수면으로 정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원숭이는원숭이 사람은 사람일뿐 .님처럼 말하시면 원숭이와사람과교미하면 사람이든 원숭이든 나와야합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만들수없읍니다 염색체 서열이다르기때문이며 신은 그렇게 일류을 만든지않았읍니다 신은 창조주 이시지 남것을 도용 하지않으며 줏이지얺씁니다 죽이느것은 죄요 사망이요 사단 마귀 들종입니다
전 꿈이 넘 잘 맞아서 무서워요..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하얀 소복을 하고 구석에 앉아서 누굴 기다리더라구요 .. 근데 어떤 남자가 갈준비로 바쁘게 왔다갔다 하는데 .. 보니까 울 아버지더라구요 ... 그리고 는 며칠지나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다른것도 엄청나게 많아요 ..제발 나쁜꿈 좀 안 꿀 방법 없을까요?
원래 꿈을 안 꾸는 10대를 보냈는데 대학 동아리로 불교연합회를 하면서 불교와 연이 닿았었고 절에도 가고 20대 중반부터 자꾸 예지몽을 꾸었더랬지요. 30대 중반에 교회에 가면서 꿈을 안꾸게 되었어요. 이젠 교회도 ㆍ절에도 안다니긴 해요.ㅎㅎ.꿈도 안 꿔요. 부끄럽지만 두어 번 힘들어서 점보러 가니 제게 그런 팔자 ㆍ인연이 있대요.그런데 저는 무당이나 스님되긴 싫어서 아예 돌아보지도 않아요.ㅎㅎ. 다시 꿈이 찾아오면 예수님께 지켜달라고 교회로 도망갈 거예요.ㅎㅎ
자녀의 꿈에서 수호천사와 상위영적인 존재가 안좋은 일이 있을때 반복된 꿈으로 알려주고 메세지는 상황이 바뀌면서 내용도 달라집니다. 조상의 모습으로 다가 오시기도 합니다. 두려워하실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감사기도 드리면 좋아지실 꺼에요. 꿈은 영혼의 고향의 통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