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저정도면 괜찮다는 사람들 저게 괜찮은 정도가 되면 안되는겁니다;; 위생기준을 맘대로 정하지마세요. 작업장에서 위생모는 필수입니다; 글고 조리도구의 용도구분은 기본입니다. 편집때문에 같은 칼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박스테이프 자르는데 빵칼을 쓰는것부터가 잘못된겁니다. 그리고 최종완성된 제품을 외부자한테 직접접촉하는(심지어 대장균이 가장많은 손에) 행위를 하고 그걸 다시 돌려놓는건 바닥에 떨어진거 다시 주워담아 파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옷긴팔입고 ,두건도 안쓰고 긴팔 소매가 다 도우에 닿고 위생관념 저렇게 없어서. 자영업하는 분들 매달 위생교육받아야 되요. 이러니 너도나도 장사한다고 하죠. 숙성시키는곳이 비품 창고인지 숙성실인지... 오븐에서 구워져서 나온 베이글 카메라맨 손에 쥐어주고 그 베이글 그대로 다른 베이글이랑 같은 바구니에 넣고 그걸 다시 한번 만지고. 그걸 어떤 손님이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위생장갑을 끼고 만지시고 열체크는 온도계로 해서 보여주셔도 되었을거같네요. 카메라가 있어도 이렇게 많은 문제점이있는데 카메라가 없을때는 어떨지... 박스 자를때 쓴 칼 빵칼입니다 그거 그대로 치즈자를때 사용한거 맞습니다. 그렇게 바로 사용하면서도 인식을 못하는거죠 그게 잘못되었다는것을.. 제발 위생에 신경 써주세요.
나서는것 같아서 망설이다 댓글달아요 베이글 팬닝 하실때 나무판에 곰팡이...눈에 너무 거슬려요. 나무는 습기에 취약할수 밖에 없고 곰팡이 독소는 조리후에도 남아있을수 있으니 관리에 더 신경 쓰셔야 할것 같아요 나무판에 직접 팬닝보단 컨버스천도 함께 사용하시는걸 권해드리고 싶어요 더욱 번창하실길 바랍니다
화덕에서 나온 베이글이 얼마나 뜨거운지 보여 준다고 무방비 상태의 카메라맨 손에 올리다니? 뜨거워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보고 웃는거 보고 경악 했네! 또라이인줄?ㅋ 그 후 카메라맨 손바닥에 열기가 안빠지고 계속 후끈거리니 빡친 얼굴 세균 가득한 카메라맨 손에서 떨어진 베이글은 누군가 맛있게 먹었을 생각하니 뭔가 짠하네ㅠ 거기다 택배 연 칼로 치즈도 자르고... 반죽할땐 검정색 옷이 손목까지 내려와서 반죽에 옷 먼지 달라 붙을테고... 시대가 달라졌는데 먹는걸 만드는 사람들이 기본이 안되어 있네
위생 왜 따지냐 그러는데.. 위생 안따질거면 내가 그냥 다 해먹지. 내 돈주고 먹는데 왜 내가 더러운걸 그냥 봐줘야됨 ㅋㅋㅋㅋ 그럴라면 그분들도 그냥 팔지말고 본인들만 드시지. 그리고 위생 안따지는분들은 그냥 더러운거 드심되요. 그냥 따지시는분들은 못먹겟으니 못먹겠다 그런거고. 저 사장님도 위생 안따지는 분들한테만 돈 벌고 싶음 계속 저렇게 하겠죠 ㅋㅋㅋ
코로나19 유행 전이라고 해도 제과제빵 하려면 기본적으로 위생모와 마스크 착용하고 만들지 않나요?? 집에서 만들어서 가족한테 주는 음식도 아니고 돈 받고 파는 음식인데 영상을 보니까 반죽할 때부터 데치고 굽는 조리 과정 중에 작업자의 머리카락과 비말이 베이글에 접촉할 위험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만. 요식업이 괜히 힘든 게 아닙니다. 입지도 중요하고 맛도 중요하지만 특히 위생적으로도 깐깐하게 지켜가면서 해야 되기 때문이죠. 비위생적이지만 맛있는 식당보다 차라리 맛이 없어도 청결하고 위생적인 식당이 요식업의 기본을 잘 지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베이글을 뜨거운 물에 넣는게 2차 숙성이래ㅋㅋ바보들인가ㅋㅋ애초에 베이글은 유대인들이 빠르게 이집트 탈출하기 위해 만든게 그 시초다 가운데 구멍을 뚫음으로써 빠르게 구울 수 있으며, 60도의 뜨거운 물에 데치므로써 이스트를 다 사멸시켜서 오븐스프링 없이 굽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거다. 뭘 알고 자막 제작해라 그리고 빵 굽는 아저씨는..그 뜨거운걸 손 위에 올리면 어쩝니까? 빵쟁이들은 아니깐 괜찮은데 일반인한테 그걸 올리면..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