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스킬에 표기된 그 타수 확정적으로 때리는 스킬들은 제대로 타수 분할 나눈 거 같은데 칼리를 포함한 몇몇 직업들은 계산 실수가 있었나봅니다 ㄷㄷ (계산 똑디 안하나? ㅋㅋㅋ) 타수 분할 의도는 간단해요 벌써 극스펙분들이 7000억에 막힌 사례가 생각보다 많으니까, 또 다른 의미로는, 맥뎀 해제가 다음 여름에 이루어질 가능성도 낮다라는 의미이죠 그래가지고 저렇게 타수 분할을 해준 거 같아요, 딱히 큰 의미는 없는 거 같습니다. 결론은 적어도 6차 오리진 스킬은 심층적인 밸런스패치의 의도는 딱히? 보이진 않는 거 같습니다 아마 제 예상이 맞다면, 본섭에 넘어올 땐 데미지 원래에 맞춰서 넘어올거 같아요
진짜 플위는 마스터리 코어도 딜 효율 밀리는 단일 스킬에 패시브도 안달려 있어가지고 강화를 안해도 될 정도인데 오리진은 왜 23퍼 정도 너프를 받은거냐고. 펀치킹에서 압도적인 것도 아닌데! 청묘님 말씀처럼 개발자 코멘트로 논리적으로 설명 해줬으면 적어도 이해해보려 하거나 논리적 허점이라도 언급해줄 수 있지 지금은 떼쟁이로 밖에 안보이잖아
6차가 나왔으면 점점 쌔져야하는데 있는거 뺐고 딴거 조금 던져줬다고 이걸 호불호 따지는거 부터가 이미 뇌수가 흐른거아님? 게임이 점점 상향 평준화되는게 당연한건데 도긴개긴인걸 누군 좋다 나쁘다하는거 부터가 메이플유저 평균 수준이 보임... 이러니 디렉터가 이따위로 패치를하지
왜 이런 패치를 했는지에대한 설명이 1도 없어서 그냥 오리진 스킬들만 나열해놓고 단순 강력한 오리진은 너프시키고 약한 오리진은 버프시킨거 같더라구요 오리진을 제외하고도 평딜, 5차극딜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하는데, 오리진 하나가 쥰나 쎈 섀도어, 불독을 너프하고, 상대적으로 오리진이 약한 대신 스프레드스로우가 매우 강력했던 나로는 오리진을 큰폭으로 버프한걸 보고 느꼈습니다 칼리도 비슷한이유로 그렇게 쎈 직업이 아닌데 오리진이 좀 강했나봐요 그래서 너프한거같은데 솔직히 납득하기힘든 딸깍 대충 패치같네요 제 뇌피셜이긴 한데 지금 인벤에서 메르가 매우 좋은직업인데 오리진 버프 크게 먹은게 이해가 안된다는 반응이던데 메르도 똑같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오리진이 없어도 쎈 직업인데 오리진딜이 남들에해 약했나봐요
ㅋㅋㅋ 제발 해보고 말했으면... 강하긴 했지만 그 강한거에 맞춰서 다른게 약했음.. 덕분에 현재 인구수가 그렇게 많던 섀도어 상당수가 접어서 도적템 나락간 상황 저도 섀도어접고 너프먹어도 파티 껴줄거 같은 배메로 갈아탐 (근데 최근에 서포터도 나락 보내려는 조짐이 보여서 템 그대로 일리움 주고 넘어갈까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