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쏟아진 엄청난 폭우 속에서 흔들림 없이 열창하는 15세 소녀가수 김다현 우리는 그 순간 충격을 받았고 보았다.......거목이구나 순간 폭우는 다현이에게 시련이 아니고 하늘이 내려주는 축복임을 깨달았다 어떤 기술로도 실현 할 수 없는 엄청난 퍼포먼스 하늘이 참여한 폭우 퍼포먼스....그리고 폭우를 뚫고 울려 퍼지는 김다현의 목소리 그 완벽함에 그 감동적인 장면에 온 몸에 백만볼트의 전류가 흐르면서 눈물이 흘러 내렸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새겨질 것이다.....그 모습을 본 모든 이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가수 최고의 국보급가수 최고의 원탑가수 최고의 국민 엔돌핀 최고의 엘레강스여신 최고의 인기가수 최고의 팔방미인 이시대 최고의 슈퍼 아이콘 최고의 감성장인 최고의 음색장인 넘 예쁘고 귀엽고 총명하고 사랑스런 다요미 김다현 공주님 프로중에 프로입니다 장대비 맞으면서도 열창하는 모습이 다이아몬드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모습 영원히 기억속에 빛날겁니다 나의 최애원픽 다요미 김다현 공주님 사랑한다현 멋지다현 예쁘고 귀엽다현 총명하다현 영원히 무한정 응원한다현 홧홧홧홧홧팅 포에버 👸 ❤ 🐬 ☔ 🏆 💎
한국나이로 16살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조기입학해서 고1일, 어리지만 폭우가 쏟아져도 흔들림없이 노래를 끝까지 잘해내네. 대견하고 정말 어리지만 프로네. 중간 멘트도 전문사회자못지 않게 잘하고. 자신는 비를 홀딱 젖었지만 관객을 먼저 생각하고 괜찮은지 물어보고 콘서트주체 홍보도 하고 생각도 깊고 정말 준비를 많이 한게 보인다 큰무대에서 전혀 긴장감도 보이지 않고 김다현가수 고생많았어요. 감기 안들도록 관리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