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훅 들어와버린 남사친 

여자 필수 시청 구간 7:23 7:23~ 📖 김달 에세이 (교보문고) bit.ly/2y0L7bA (yes24) bit.ly/3c576g4 (알라딘) bit.ly/2JQYf5I (인터파크) bit.ly/2XBHYK7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u12486

즐기라는 말에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길 수 있을때 즐겨...나이 드니까 연애도 귀찮고 연애하는 돈으로 자기관리를 더 하게 됨

엇 마지막이 되어서야 여자분 목소리가 변조된 것을 알게되었네요ㅋㅋㅋ

김달님도 속으로 아이고 귀여브라~~ 했을텐데 진지하게 상담해주시는거 심쿵ㅠㅠㅠㅠ

같은 스무살인데... 학교 간거라고는 고작 시험치러 딱 두번갔는데.... 난 우리과에 아는사람 1도 없는데... 친구없는 저는 사연자분이 부럽네요..ㅋㅋㅋㅋ

같은 20살인데... 예...지나가겠습니다...

술마셨을때 하는말이 진실이죠ㅋㅋ 용기가 없으니 취기의 힘을 빌리는거죠. 취하지 않았을겁니다. 새벽갬성에 취했겠지...

난 저것보다 김달이 말하는게 너무웃김ㅋㅋㅋㅋㅋ 사귄지 오래되어서 초기설렘이 ㅋㅋ ㅋ ㅋㅋㅋㅋ 개웃겨 님들아 전기의자김달보삼 개웃김ㅋㅋ 이 영상 말고 다른영상임ㅋㅋㅋㅋ

달배우님~~ㅋ연기력이...연기력이👍 저남자분 멘트 진짜 ...최고였어요~~ 보톡하는내내...웃음이..실룩실룩☺ 여자분 말투도 귀욤귀욤하시구.. 20대의 풋풋함이 느껴지는..사연이었어요^^ 두분 잘지내시다..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순간이와서...좋은만남이 되길.. 달님..흐린 하늘의 차가운날씨의 오늘이었어요~~달님 따뜻하게 잘보내셨겠죠? 오늘도 달님은 바쁘게 열심히 지내셨을텐데..모두가 쉬는시간이예요.. 달님도 이시간을....쉼의 시간으로 보내시길바래요.. 따뜻하고 편안한밤되세요!! 달님~~달(굿)나잇🌛🌜🌠

이런게 행복한 고민이라고 하는 건가 후... 오랜만에 설레는 보톡 사연 나오니까 너무 좋아요!

내 입꼬리 나대지마.. 내려가...

사연자분 음성변조긴 하지만 화사랑 목소리나 말투가 비슷한거 같아요 ㅋㅋ 같은 여자가 봐도 귀여운 매력이 있네요

달님 찐텐으로 즐거워 하시는거 같은데ㅋㅋ 설레는 썰 저도 좋아여💜

근데 사연 보내신 여자분도 관심이 꽤 있나보네요 ㅋㅋ 저 똑같은 멘트 전혀 관심 없는 남사친한테 들어봤는데 1도 안설렘 ㅋㅋㅋㅋㅋㅋ

김달은 최고임 ㅎㅎ

요즘은 달님의 버럭 모드를 많이 봤던거 같은데, 오늘 엄청엄청 오래간만에 베시시한거 뵙네요ㅋㅋㅋㅋㅋㅋ

아이쿠야~ 풋풋하네요~ 썸타면서 전남친 전여친 물어본다고 다 말하진 마세요~ 뭔가... 하나씩 ~ 까주는 비밀스러움이 있어야 재미나요. ㅎㅎㅎㅎ

스무살이 왜이리 능글맞아🎶

헐 이렇게 빨리 보다닝...ㅋㅋㅋ 여자필수시청구간 완전 공감이요~

코리안유고걸이 뭐예요?ㅎㅎㅎㅎㅎ달님 오랜만입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앍ㅋㅋㅋㅋ 20살의 설렘 너무 귀엽고 풋풋하네요😊 옛날 생각났던 사연 🤭

아 미소가 자꾸 튀어나오네 ㅜㅠㅠ 설렌다

맞아요. 남자는 여지를 줘야 달려 들어요... 남자 꼬시는거 간단해요.. 여지을 주되.. 내슝으로 주냐. 여우짓을하면서 끼부리냐. 아님. 말로 승부를 보냐. 인데 이 3가지을. 다 다르게 상황 봐가면서. 남자에 따라 다르고.... 이렇데 저렇게 다르다.. 난 거희 얌전하고 고풍스럽게 학처럼 첫안상을 쥰다.. 거기서 거히 반은 넘어오더라고..

경험 자로서 서로 호감 있는 상황 이고 만나는 관계에서 똥을 진짜 싸도 서로 빠지게 돼있어요 그러니깐 그거 아니면 잘해줄 필요도 없어요

제 여사친은 평소에는 별말 없다가 술만 먹으면 저한테 표현하는데 저 좋아하는 건가요 ?

취중진담이라고 하지만 취해서 하는말은 믿거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 말이 흘려지지도 않는거라죠..?ㅋㅋㅋ 맨정신에도 그 말을 할 수 있으면 진짜라던데 저는 예전 경험상 더 헷갈리더라구요🤣 사람의 마음이란~~ 어렵다리~~😁

나도 스무살인데 스무살의 풋풋한 사연에 미소가 씰룩씰룩.. 아 난 언제 연애하냐!

팅기시면서 즐기시는것도 좋지만 ㅠㅠㅠ 그래도 너무 팅기시면서 애간장 타게 하면서 감정 소비 하는것도 처음에는 두분다 즐기겠지만 그것도 오래 하다보면 두분에게도 안 좋고 힘들어요 김달님 말씀처럼 남자들도 자존심이 있어서 진짜 이 여자 아니면 죽을꺼 같다라는 사람 아니고는 어장 친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학교 다니면서 이상한 소문 퍼지고 안 좋은 상황으로 발전 할 수 있어요 여성분이 남성분에세 확신을 줄 수 있는 여지를 주셔서 더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나올 수 있게 하시던가 아니면 선을 딱 긋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숙사 통금 새벽5시...경북대 사람인가ㅋㅋ 김달님 맨날 이성적이고 차가운 표정만 보다가 설레는 표정 보니까 사람(?)같네요ㅋㅋ늘 도움받고 갑니당!*

2:25 달님..손가락...

사연자분과의 나긋한 티키타카와 달님의 어록에 또 감탄&감사하며 수요일의 하루를 넘겨요.🌃 +찐텐의 설렘이 사연자분께 닿기를.🍰 편안한 달님의 기분좋은 바이러스가 행복과 다정함으로 마무리되는 모두의 오늘이기를 바라며 :🌙 🙏🛐

아 뭔뎅~~~ 너무 달달한거아이가~~~ 하...씁슬하네..

술김에 진심을 얘기하지 거짓말을 하진 않죠~!! 하아 간만에 설렜다 ^,^

아니 스무살 풋풋함에 이모미소 지어지는 건 뭘까요??ㅋㅋㅋㅋㅋㅋ

잉.. 너무 귀엽고 풋풋해서 실실 웃으면서 봤다.. 에휴 나란 늙은이는 빠져야지

댓글보고 난 엄마 미소 안 지어야지 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한 시절이 생각나서 입고리가 스윽~ 올라가네 ㅋㅋㅋㅋ

아 난 다 몰라 잘생겼으면 장땡이야,,,

김달님 방송보려고 아프리카티비나 유튜브 밤12시랑 낮12 월목계속틀어보는데 대체 방송 언제하시는거죠 ㅠㅠㅠㅠ? 유튭 영상들보고 책도사고 생방처음 보고싶어서 방송보고싶은데 생방을 언제하시는지를 도저히 모르겠어요 ㅠㅠ

아 연애하고 싶다

인기쟁이시네 부럽다 ㅠㅠ

2:30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 영상보면서 저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달님 여자친구가 바람피서 헤어졌지만 다시 서로 마음이 있게 되어 버렸는데 오늘 상담 받고싶은데 오늘은 방송안하시나요/..?

혹시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성분들, 니 전남친이 너 왜좋아했는지 알겠다 들으시면 어떤가용?

오랜만에 새내기봐서 좋은 달님ㅋㅋㅋ 사연자분이랑 나이때가 비슷해서 더 공감되는것 같아유!

달님 웃는모습보고 바로 영상보러 튀어왔어요😎

제가 중3때 썸녀가 있었는데 결국 고백못하고 졸업하고3년이 지나서 현재 고3이지만 썸녀랑다른학교입니다 전 썸녀가 잊지못하고 매우 좋아합니다 다른학교라서 3년동안 가끔 연락하게되고 최근에 다시연락하게 되고 결국 고백은 했지만 역시 늦었습니다 차이고 잊을라하지만 못잊을거 같습니다 다시 진심을전하는게 맞을까요? 어떻게하면 다시 그녀의 마음을 얻을수있을까요

나도 그런 경험 있었는데 나도 젤 첨에 이놈 뭐지? 하다가 그냥 외롭나보다 했고..그 뒤로도 치근덕거리 길래~ 왜이래 몇번하니까 고백하던데요...맘에있음 커플되는거고 아님 나 처럼 남남 되는거죠...

크으~이번사연 설렌다리~~꺄얅!!!!

목소리 ㅋㅋㅋㅋ음성변조 ㅋㅋㅋㅋㅋㅋㅋ해준다더니 ㅋㅋㅋㅋㅋ 간만에 달달하다 달달해 ㅋㅋㅋㅋㅋ

뭔가 기분 좋아보이세용

달님 사랑해요

김달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염귀염

5시에해가떠어????

아흐 간질간질 저도 23살때 들어본 얘긴데... ㅋㅋㅋ동기한테. 추억이 몽글몽글 ㅎㅎ

여자분도 신경은 쓰이나 보네요 아니라면 궁금 하지도 않겠죠 ㅎㅎ

아~~ 오랜만에 설레설레네요

뜬금없지만 오늘따라 달님 입동굴이 옴총 크게 느껴져요

.... 나도 내년에 저런 일이 생겼으면 좋겠 ..... 다 ..... 싸강 새내기만은 안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설ㄹ렌다

ㅋㅋㅋㅋㅋㅋㅋㅋ김달님 베시시 하는 거 봨ㅋㅋㅋ 로비 아ㅋㅋㅋㅋㅋ

믿고봅니다 ㅎㅎ

2분전못참지 ㅋㅋ

지금 쓰고있으신 안경 정보쫌요 ㅜㅜㅜ

행님 즐거워보이십니다

풋풋~~~~~하구랴ㅋㅋ👵

어우 재밌엉

흐어이이이잉 달달허니 제대로 된 로맨스구만

좋을때다..

엇 40초전...!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이번에도 잘 볼게요^^💕

오옷!!!!

오.. 자켓

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케

7:23초부터 얘기 팩트인듯

뭔데...할때 넘 귀여우심!!

저 혹시 여사친이나 남사친앞에서 전남친/여친 얘기하는건 금기인가요

ㅋㅋㅋㅋㅋ목소리 녜

1:17 ㅋㅋㅋㅋㅋ

췍

엥 20살이 한 말이라고...??? 제목보고 최소 20대 중반인줄

김달님 존나 섹시해 ㄷㄷ 나 남잔데... 상대적 박탈감 지리누 ㅠㅠ

별개로 궁금한강데 남성분들 술먹고 하는 말은 진짜인가요.. 후

내가 저멘트 들으면 멘트 ㅈ같네 전남친이 왜나와 이럴거같은데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나 준비해야합다 🌳전사탄숭배자 조나스목사(1) (사탄의계략 영적전쟁) 찾았습니다🙂 앞전 글에서 씨뿌리기 간증자의 자료를 찾고보니, 우리가 알아야 할 그들의 세계와 영적싸움에 대한 간증이라서 긴 사연중 일부분을 올립니다. 🌸 먼저,조나스 목사님 간증 영상을 올리신 분의 글이 꼭 필요한것 같아 적어봅니다 💁‍♂️이간증의 목적은 한편으로는 마법사들과 사탄숭배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들을 용서하시고 구원하실 준비가 되어있으시다는 확신을 주기위함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진정한 하나님 자녀들의 믿음과 신뢰를 강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독자들을 위한 경고 이 간증은 전에 사탄을 섬겼던 사람의 간증입니다. 이런 간증들은 우리가 몰랐던 영적 전쟁에 눈을 뜨게 해주고 그들의 공격에 대해 우리가 잘 대비하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결코 이런 내용들이 복음의 말씀으로나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경고합니다. 💕절대적인 진리, 복음은 성경에만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입니다💕 🌸 🌳조나스 목사님의 간증 영상으로는 총13편으로 되어있습니다. 그중 11편을 요약하여 소개합니다 🍀사탄의 종이 하는 일 나에게 406명의 악령들이 주어졌습니다. 그들 중에는 '네마델'이라는 이름의 천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루시퍼와 함께 하늘에서 쫓겨났었던 천사들 중의 하나입니다. 그때 나는 악마를 위해 일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으로서 나는 이 세상에서 이틀을 살고, 다른 날에는 악마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 악마는 나에게 교회들과 싸우는 법과 교회들로 하여금 영적인 ⏳잠에 빠져들게 하거나 배교하게 하는 방법, 어떻게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가르쳤습니다. 주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전에 자기 자리를 세우고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선포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절대로 종교통합 예배에 참석하면 안되는데, 이미 그것을 받아들인 교회는 사탄의 손에 있으며 사탄적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로도 계속해서 악마를 섬겼습니다. 악마에게 직접 말할 수 있는 권세와 대서양 바닥에서 일어나는 전세계 사탄숭배자들의 모든 큰 모임에 참여할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공중 신비에서 3도 대리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돌아왔을 때 나는 더이상 보통 인간이 아니였습니다. 나는 50% 🙎‍♂️인간이었고 50%는 🧟‍♂️악령이었습니다 🍀진정한 부모, 거짓의 아비 이 세상에 와서 생각하기를 "나는 2006년 1월 6일에 죽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잊혀지지 않도록 자식을 낳아야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왼팔에는 뱀이🐍 있었는데 그것의 임무는 나와 자는 여자는 누구든 죽이는 것이였습니다. 왜냐면 나는 이미 어둠의 세계에서 🎎결혼을 했으니까요. 나를 거룩한 마법으로 끌어들였던 사제가 나에게 🧣빨간 손수건을 주며 말했습니다 "만일 네가 이 손수건을 가지고 여자와 자면 그 여자가 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평생 절대 결혼을 못할 것이다" 그래서 한 여자를 찾았고 난 그녀와 사귀면서 매번 그 손수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나의 영적 상태와 내가 사탄숭배자라는 것을 알았지만 슬프게도 나의 돈에💰 유혹되었습니다. 나는 그녀를 계속 만났는데 어느날 그녀가 🤰임신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매우 기뻤고 "이제 내 아이를 임신한 여자가 있으니 태어날 그 아이 덕에 내가 죽을 때 기억될 것이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 후에 나는 그녀에게 💵돈을 주어 보냈습니다. 나는 리카시에 살았었는데 돈을 벌러 카칸가로 갔습니다. 그 곳에서 내 오른손이 썩기 시작해서 완전히 썩어🦾 버렸습니다. 그 후에 나는 다시 리카시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모든 🏥병원들을 다 가보고 항생제를💊 투여 받았음에도 내 손의 상태는 점점 심해져 가기만 했습니다. 모두가 나의 썩어가는 손에서🦾 진물이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액체는 밧데리에서 나오는 물과 가루의 혼합물 같았습니다. 치료하려는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자, 나는 🎭악령들을 불러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느날 밤 나는 세속 학교의 놀이터에서 주문을 외웠고 응답이 왔습니다 "썩고 있는 손에 대한 책임은 네 아내 헬렌에게 있다. 그녀는 네가 인간 세상의 여자에게 임신시켰기 때문에 화가 난 것이다. 네 손이 치유되길 원한다면 그 👩‍🦰여자와 뱃속에서 있는 👶아기가 죽는 것을 네가 받아들여야 그 후에 나을수 있다. 그렇지 안으면 너의 손이 잘려질 것이다" 나는 즉시 대답을 해야 했습니다 "내 손이 잘려야 한다면 그렇게 하라. 그러나 이 여자는 살아 남을 것이다" (그 형제는 그가 묘지의 세계에 초청 받았을 때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간략하게 묘사하고 그가 계속해서 말합니다) 처음에 나는 악마가 정해준 2006년에 죽기로 되어 있었는데 나중에 그 날짜가 2005년1월6일로 바뀌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나에게 주어졌던 그 기한이 지났 후에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악마는 거짓말장이입니다. 그는 거짓말의 아비입니다. 그 후에 나는 돌아왔습니다 2002년에 그 여자는 여자 아기를 🤱낳았는데 그녀의 이름은 '레티시아'이고 리카시에 삽니다. 2002년 말이 되자, 나는 내가 죽고 난 후에 내딸의 미래가 보장 되도록 어두운 세계에 있는 내 많은 돈을 송금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악마에게 부탁을 하러갔습니다. 악마는 "문제없다. 나에게 두 사람만 주면 송금을 해주겠다" 그것은 많은 사람을 죽이는데 익숙했던 나에게는 쉬운 일입니다. 바로 그때 "너는 너의 피로 서명을 해야한다" 나는 서명을 했습니다 "내가 요구하는 두 사람은 너희가족 중에서 나와야한다. 그것도 너의 핵가족 중에서다. 마지막 기한은 2003년2월5일 이다. 이 기간 동안에 두 사람을 데려오지 않으면 네가 죽게 될것이다. 그리고 네가 죽을 때 너는 더이상 내 옆으로 오지 못할 것이다. 천체 세계의 하데스에 갈것이다" 악마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이십니까? 내가 그에게 했었던 일들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라고 했었던 그가 말입니다. 그런 아빠를 보신적 있나요? 진정한 아빠가 아니죠. 나는 내 형제들과 부모님들 사이에서 두사람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나는 😱두려웠고 사탄을 섬기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가 두려웠고, 한편으로는 내 가족을 희생시키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길어서 두번에 나누어 올립니다 🌸🌸 사랑합니다 시청자님들♡^---^♡ 사랑합니다 김달님 ♡^-----^♡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풋풋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