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서서히 서로 얘기도 많이 하면서 친해지고 든든하게 서로 챙겨주니까 어느새 서로 찰떡으로 케미가 잘 맞으면서도 티키타카가 잘 되고 서로의 역할에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충실히 임하는게 너무 좋았던것 같음..이 4명의 조합 앞으로도 쭈욱 같이 갑시다 영석이형!!
지금 보니까 첫만남의 저 어색함이 왠지 좋다 서로 알아가고 친해질려고 하는 모습이 첫만남의 설렘이 느껴지는거 같아서 보기 좋음ㅋㅋㅋ지금이야 누구보다 합이 미치는 조합이지만 다시봐도 이 4명 찾아낸 영석이형 안목을 인정합니다ㅋㅋㅋ그리고 영석이형 회식자리에서 젊은 사원들이랑 눈치없이 친해질려고 하는 부장님 바이브 완전 웃겨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영석이형과 지락실 오래갑시다~~
지락실 다보고 첫만남 비하인드 보니까 왜 이렇게 어색하냐고ㅋㅋㅋ 선배님이라니...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할 호칭ㅋㅋㅋ 시즌1로 이렇게 행복하게 만들어주셨으니 시즌2도 책임져주실거죠?????? 얼른 돌아와!!!! 4:34 미미가 아린이 생각난다면서 애틋하게 보는 거 왜 이렇게 좋지...
In some ways Youngji reminds me of Choi Yena in that if Youngji hadn't become a rapper and Yena hadn't become an idol, I feel like they would become comedians and made a name for themselves in other ways. They are both just naturally f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