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스-j7z 저도 헬린이라 ㅋㅋㅋㅋㅋㅋ오픈이 아마추어 프로 같이 뛴다는 뜻 아닌가요?ㅎㅎㅎ 라미가 제가 예전에 머슬앤피트니스 잡지에서 보고 여튼 세계 유명하다보니 ㅎㅎ 저는 그저 이승철선수가 거기에 같이 있어서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ㅎㅎㅎ 여튼 저두 헬린..ㅠㅠㅎㅎ
@Kim Justin iT 에 형님 그건좀~ 제가 67kg 멸치시절에 등받이없이 덤숄프20kg 12개씩6셋트 박았었는데 오히려 덤숄프100파운드로 하는게 깐지죠 그리고 골격은 중동 흑인이 넘사입니다.. 아직은 개꿀려요 한 몇세대는 더 거쳐서 옛날유전이 다 걸러지고야 바뀔듯..
@@Powerboxer83괴물인건 인정하는데.. dna 차이가없다는건 인정할수가 없네요. 강경원 선수도 미국에 살지만 dna차이가 엄청나다고 지금까지 이야기하는데.. 저도 미국 살면서 느낀게 그냥 집앞 헬스장 아재들 몸뚱아리가 왜이렇게 큰가 항상 좀 의문이였거든요. 저도 3대 540정도 드는데 무게가 다가 아니라 사이즈가..
갠적인 주관적인 얘기를 하면 이때 이승철 선수는 6명 중에 제일 피부톤이 제일 밝고 윤기가 없어 근육량과 강도, 갈라짐이 덜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시겠지만 보디빌더는 아무리 definition, splitting, hardness, and mass가 좋아도 피부톤이 밝으면 전혀 돕보이지 않고 오히려 피부톤이 근육을 가립니다. 이 당시 나머지 5명과 피부톤과 윤기를 같게 했다면 좀더 좋은 성적이였을 것을 확신합니다.
너무 아무것도 모르시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할지..일단 올림피아에 약물 미사용자는 출전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케미컬을 사용해서 저 정도 몸을 만드는 것 또한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유전자도 정말 선택 받아야하고 내츄럴일 때보다 식단, 운동 강도 등을 더욱 더 철저하게 몸을 만들고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