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한국의 sky 처럼 아이비를 가려고, 그리 난리를 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아이비 졸업이 좋지만, 그냥 주나, 대도시에서 평균이상 대학만 나오고, 대학에서 잘 하면... 잘, 행복하게 사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한국 사람들 커뮤니티만 어울리면... 한국 같이 살게 되요.. 미국서도...ㅠㅠ
저도 중학교때 부모님 따라 이민 왔읍니다. 중학교 때 부터 학교 축구부에 뽑혀서,, 그때 당시 저하고 갔이 다른 한국 학생이 축구팀에 있었어요.. 매일 연습후에 첫날은 그 친구 아버지가 저희를 학교에 데리러 오셔서 카풀을 했었어요. 둘째날은 저희 아버지가 오셨읍니다. 그날밤 아버지께서,, 저녁에 학교로 데리러 오는게 힘드시다고 말씀 해 주셨어요.. 그래서 셋째날은 친구 아버지, 나흘째는 제가 친구를 설득했어요. 우리가 축구부 선수인데.. 뭐하러 차를 타고 집에 가냐.. 운동삼아 걸어가자고.. 그래서 넷째날 축구 연습 끋나고, 그 친구하고 1 시간 30 분 정도 걸어서 밤에 동네 아파트에 도착 했읍니다. 그날 그 친구 부모님이 놀라시고 걱정하고 계셨었나봐요. 그 후로는 친구 아버지가 저희를 매일 데리러 오셨어요. 16세때.. 햄버거 가게 취직 했어요.. 거기서는 구두를 신어야 하는데... 굳윌 스토어 가서 $1 주고 구두 삿어요.. 너무 작아서 2-3 시간만 지나면 고문 수준... 고등학교때 부모님 도우려고 학교 중퇴도 했읍니다.. 그 뒤로 열심히 일 했읍니다. . 성공 했고여.. 한글은 잘 못쓰지만 영어는 잘 쓰고 말합니다. 나중에 GED, 보고 고등학교 졸업, , 그리고 30 대 후반에 4 년제 대학 졸업 했읍니다. 지금은 상위 0.01% 입니다. 언제 어느나라든 비즈니스, 아님 1 등석 타고 다닙니다.. 한국에도 강남, 아현동, 용산 등지에 아파트, 상가 있고여.. 신세계 top 1000 멤버구요. 미국서도 별장갔은 대 저택이 큰 도시 한 가운데 있고여.. 멘하탄에 콘도 있고여.. 자식들도 잘 됐고여.. 학교 컨설팅 도움 많이 됩니다. 저희도 컨설팅 도움 받았읍니다. 이 분들 하시는 말 듣고 해 보세요. 혹 탑 보오딩 가서,, 성적이 상위권이 아니더라도, 워낚 최 상위와 경쟁 하기 때문에, , 대학가면 학부 공부가 너무 수월하고,, 의대, 법대, 경영대 어데로 가든, 본인이 적당히 노력만 하면, 성공 할겁니다.
Summer camp를 학교선생님이 여기가보라고 하진않죠. 😆 많은competition 이 있는데 final까지가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Invitation 이 오죠. 가령 Math는 MIT나 Princeton, Minnesota University 등 대학에서 많이오고 science 는 대학은물론 기업체 Intel Siemens 에서도 옵니다. Ivy Ivy하는데 Cornell Brown Dartmouth같은 학교는 단 한번도 Top 10에 든적이 없다는점! 아셔야합니다. 물론 좋은 학교임에는 틀림없지만 아이비에 촛점을 두지마시길.
미국 사회는 여러 인종이 살고 있으니까 공립 학교에 보내어서 지도력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한국인들은 그저 돈 잘 버는 의사 시키려고 의과 대학을 선호 하니까 미국 사회에서 아시안 중에서 하층 계급 입니다. 예를 들면 연방 정부의 고급 공무원을 배출하는 PMF( presidential management fellowship) 에 합격 하는 한국인은 매년 500 여명의 finalists 중에 차자 보기가 힘 듭니다. 미국 사회는 사회의 보탬이되는 지도자의 “지도력(leadership) 을 중시 합니다. 한국의 미개한 정치 판도가 한국인의 개인적인 이기주의를 숭상하는 사회 풍조의 결과 가 아닙니까? 미국에서 아이비 리그 졸업 하고 “백수 건달” 로 지내는 재미 동포가 얼마나 될까요? 한국의 대치동 출신 하고 미국 출생의 재미 동포 하고 비교가 됩니까?
뭔가 크게 잘못 알고 계시네요.. Phillips Andover/ Exeter annual matriculations 확인해보세요. 1 학년이 230 명, 그중에 1-50 등 정도면 , 하바드 예일, 스탠포드 , MIT , 75-125 등, 다른 아이비 대학 126-175 등, Duke/Rice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