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파들의 대화 ■대파: 아 C8~ 한 뿌리도 아니고 한 단을 875원으로 내리까니까 졸라 쪽팔리네~ ■쪽파: 행님아~ 니 때문에 내가 더 쪽팔려 살 수가 음따 아이가 씨바~ ■양파: 내가 2년 동안 지켜봤는데~ 양심은 술 말아 처문나~ '이제 고마 치아라 마'~ ■최불암: 밭을 갈아라~ 파~~~~~~* 💙🖤
의원님 거대계획도 좋지만 아트센터 한쪽에 강아지들 좀 맘껏 뛰놀게 팬스 좀 쳐주세요. 강동만큼 강아지 놀데 없는 구가 없다며 다들 욕합니다. 학교 운동장을 활용해도 좋고 곳곳에 작게나마 설치해 줘도 좋으니 뭔가 수를 내주세요. 지지율 확 올라갈 겁니다. 시민들에게 체감되는 것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