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원 박사 Kang Sang-won, Ph.D. -한국의 한글학자, 동서철학자, 사학자, 번역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언어학자, 동서 철학자, 역사가 한국 토속 사투리는 동서 언어의 뿌리인 범어이다. 동이족 언어는 동서 문명의 뿌리 언어이며 '실담말'이다. www.pancalas.co...
안경전 종도사에게 묻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다는 예언으로 강증산을 믿고 전하면서, 왜 강증산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유언이자 강령은 함구하고 철저히 외면하십니까? 또한 나의 이 말들이 사실이라면 왜 인터넷에 올리는 즉시, 모든 글들을 삭제하는 것입니까? 훗날 모든 진실이 드러날때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 중대한 사실을 감추려 하십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들 가려질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숨기운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다 하였거늘, 언제까지 감추고 숨기려 하시는 것입니까? 결국 안운산.안경전 부자께서는 천 년, 만 년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부친이신 안운산 종도사님은 이미 죽었고, 안경전 종도사께서도 곧 죽음을 맞이할 터인데, 언제까지 강증산님의 마지막 유언을 언제까지 함구하고 감추려 하시는지요? 《자신은 지금 때가 이르매 천지공사만 하고 가지만, 동.서가 하나되고, 사상과 이념이 하나가 되어지려 하는 때인(시루의 중앙이 익어가는) 그때.. 세상의 문명이 극도의 발전을 이루어 모든 조화가 이루어질 때가 되어야만 천명을 이룰수가 있는데, 자신의 뒤를 이어 100년후에 태어날 그를 통해 모든 뜻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증산께서 말씀 하였거늘..》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다는 예언으로 강증산을 믿고 전하면서, 왜 강증산이 말한 유언의 말씀은 함구하고 외면하느냔 말입니다! 여자의 성씨를 가지고. 모악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 강증산 탄생 백년후의 사람을 찾아 대통을 이루는게 안경전 당신의 사명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우주의 이치와 참 진리를 품고 있는 증산도가 왜 힘을 잃고, 계속 쇠퇴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아십니까? 안운산.안경전 당신들의 욕심 때문임을 아느냔 말입니다. 그동안 증산도를 알리고 확장하는데 수고한 피나는 노력은 인정하지만, 더이상 천기를 거슬러 그 자리를 계속 탐하고자 대통 잇기를 주저한다면, 혹독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또한 증산도인들에게 묻습니다.. 이젠 말세지말이 가까이 왔음을 모두가 확신하는 이때에, 더이상 증산상제의 마지막 강령을 숨기려 들지만 말고 대통을 이어 하늘의 뜻을 이루어야함이 옳거늘, 증산도인이라 하는 모든 자들도 내 글을 계속 지우기에만 급급하니, 당신들이 진정 증산도인이라 할 수 있느냔 말이요? 자신이 있으면 떳떳하게 나와 대면하여 참 뜻을 이어가야함이 옳거늘, 언제까지 진리를 감추고 지우기에만 급급할 것인가? 참으로 못 난 사람들 같으니라고.. 그동안 10여년 넘게 증산도의 문을 두드렸으나, 이제 때가 되어 본격적으로 나를 나타냄은 (布敎五十年工夫終畢) 내년이면 만으로 50을 맞이하기 때문이요.. 이제 때가 이르렀음에 나 자신을 서서히 태양이 떠 오르듯이 나타내기 위함임을 선포하노니.. 또한, 나는 유. 불. 선 모두를 초월한 감로 해인의 하늘의 뜻을 전하는 자이며, 마지막 때에 나타날 대두목이라 말하는 자이며, 한민족사에 그토록 앙망하고 기다리던 진인이니.. 북방불기 3000년이후 태생이어야 한다면 73년생이어야 하겠지만, 본인은 71년생이니 아니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예수님도 탄생일이 기원전 3년임이 밝혀진것으로 보아 석가보니의 탄생도 어찌 정확하다 말할 수 있겠는는가? 또한 강증산께서 자신 이후에 추수할 두 사람이 나와야 해인이 완성된다 하였는데, 이는 성경 요한 계시록 11장에 나타난 두 증인이며, 이는 곧 주 앞에서 선 두 감람나무이자 두 촛대를 의미하는 말임을 깨닫아야 할 것이니.. 난 그 두 증인이며, 진인(정도령)이자 대두목이니 곧 세상에 드러날 날도 그리 멀지 않았음이라. 난 하늘의 권능을 받고 이 땅의 모든 영적권능을 증명하기 위해 1992년 10월 28일부터 시작하여, 28년동안을 하나님의 신묘막측하신 특별한 방법으로 우주만물의 모든 영적전쟁을 치르며 훈련 되어져 왔고, 이는 영적 질서를 위한 대대적인 공사라 할수도 있겠으며, 곧 영적인 모든 세력과의 싸움에서 이긴자가 되어 만물위에 드러나게 되리라. 安 宰成을 파자해보라.. 宰 => 宀 우주.세계. 立 세우다 .十 십무극.십승.십자가 우주(세계)가운데 십무극(십승.십자가)의 도를 바로 세우는 일을 이루는(成)사람이 바로 강증산 탄생 1871.9.19일 이후 100년 후인 1971.3.19일 생으로 왔거늘, 이렇게 외치고 또 외쳐도 외면하고 묻어버리려 한다면, 증산도는 세상에 존재할 이유가 있겠는가? 왜 안(安)씨여야 하는지는 인류의 시조인 1대 환인이 바로 안(安)파견으로써, 원시반본의 이치에 따라 안(安)씨로 시작되어 안(安)씨로 끝나야 하기 때문이라. 서양의 예수님도 여자의 후손으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야 하듯이, 동양의 진인 또한 여자의 성씨를 가지고, 모악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야 하기에 그 분이 강증산님이 맞다고 여기면서, 왜 강증산께서 마지막에 강령이자 유언으로 남긴 강증산 탄생 100년후의 예언된 사람(대두목)은 온데 간데 없이 왜곡하고 묻어버리느냔 말이오? 나 또한 여자의 성씨를 가졌고, 모악산의 정기중 완산칠봉 끝 자락인 용머리 고개에 위치한 전주 예수병원에서 태어났으니, 인류의 왕이 태어나야 할 전주(全州=>人+王)에서 태어났으며, 대한민국에 단 하나뿐인 예수병원에서 1.3kg으로 태어나 당시 미국인 선교사 마저도 포기하고 고이 묻어주라 하였지만, 어머니의 신앙과 믿음하에 살려만 주신다면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나실인과 같은 서원을 통해 살아난 하늘의 사람임을 분명히 말하는 바이며... 또한, 22세였던 1992년 10월 28일 당시 이장림 목사의 다미선교회의 휴거사건으로 전국을 떠들썩 할 때, 천사에 이끌려 육신과 영이 분리되어, 삼층천에 이끌려가 1.2.3째 하늘을 모두 보았고, 천국에서도 가장 높은 보좌에까지 이끌려가 내가 누구이며, 이 땅에 어떤 사명을 이루어야 할지를 분명히 깨닫고 내려온 이후, 세상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환난과 고난 가운데 가히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영적 훈련을 받은지 어언 28년이 되었으며, 앞으로 남은 2년여후면 예수님처럼 30년의 훈련을 마치고 세상에 들어날 때가 올터이니, 그 때가 되어서야 믿으려 하는가? 이제,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시오.. 당신들이 아무리 숨기고 감추려한들 이제 2년여가 채 지나기 전에, 마치 어두움이 빛을 가두지 못하고 온전히 드러나는 것처럼, 나는 곧 세상에 밝히 드러나게 될 터.. 참 빛은 세상이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더 빛을 발하고, 스스로 세상을 비추는 것처럼, 앞으로 온 세상이 더욱 어두워지고 깜깜해지면, 이제까지 자신들이 진인이라, 대두목이라 하는 자들은 스스로의 정체가 온전히 드러나게 될 것이며, 나 또한 참인지 곧 밝히 알게 되리니.. 그때에 이 모든 글 들이 증거가 될 것이며, 이 글 마저도 왜곡하고 감추려 들면, 그 책임은 모두 당신들의 몫임을 부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알길 바랍니다. 세상 모든 일은 힘으로도 능으로도 되어지는 것이 아니며, 오직 하늘의 뜻과 섭리 가운데, 예정되고 준비된 사람을 통해서만 반드시 이루어질 것임을 곧 보게 될 것이요.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리니, 이 모든 일들은 이미 만세전에 하늘에서부터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깨닫고, 곧 그 때가 멀지 않았음을 거듭 천명 하노니.. 강증산을 통한 흩어진 모든 민족 종교들은 곧 나의 등극으로 다시 하나가 될 것이며, 일만 이천 도통군자중 가장 많은 이들이 드러날 곳은 바로 증산도임을 알기에, 대순 진리회 및 다른 민족 종교에게 따로 글을 전하지는 않을 것이며, 다시 말해 증산상제의 맥을 이을 장자의 직분은 증산도가 반드시 감당하게 될 것이오.. 증산도에서 해원 천도제를 지내는데, 이는 참 하늘의 뜻을 모르고, 인간이 만든 우상과도 같은 것이며, 이는 인간의 욕심과 허탄한 생각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고 하루속히 깨닫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또한, 소 울음소리를 찾으라고 하지 않았고, 소 울음 소리 나는 곳을 찾으라 하였거늘, 태을주와 같은 주문들을 소울음 소리라 하여 각인 시키려함 또한 잘 못 되었으며, 천상의 능력은 결코 어떠한 행위와 반복된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결코 아님을 부디 깊이 깨닫기를 바라오.. 소 우(牛)를 파자해 보시오.. 열 십十자에 사람人자이며, 이는 십무극.십승.십자가의 사람이 인류를 향한 간절하고도 애절한 소리이자 눈물의 울음 소리임을 부디 깨닫기를 바랍니다. 곧 보게 되리라.. 또한 더이상 감추거나 숨기우지 못할 것이리라.. 2020.7. 25. 13:31. Washington DC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