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aoCalliArt 대부분의 사람들이 똑같은 무의 틀에 갇혀서 허접하게 함부로 해석한 후 잘못된 깨달음으로 영혼이 사로잡혀 죽어서도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히 9차원 구천하늘 대우주에 인과응보와 영적존재의 종이자 노예로 구속되게 되는 것. 애초에 9차원 구천하늘 무극의 무가 아니라 10차원 10승하늘 무극의 하나에서 시작도 끝도 다함도 없이 총생으로 살아계신 무한영생 무극의 세상이자 차원과 존재자체인 하나이시요 높여서 하나님이시라. 범우주적으로 해석해서 깨달아야 함. 환인천제의 천부삼인 천•지•인중 하늘 천의 10승진리 무극대도의 경전 천부경. 일시무시일 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고대 단군조선 이전부터 구전된 민족의 경전인 천부경은 시작도 끝도 없는 우주론이며 현대의 모든 우주론을 포괄한 만법이 하나로 귀일하는(만법귀일 일귀하처) 최상의 우주론이자 무극존재의 깨달음인 무극대도이다. ▶루마니아 망명 작가이자, 신부 게오르규가 한국인을 위대한 존재로 칭하는 한국인에게 주는 메세지 어떤 고난의 역사도 결코 당신들에게서 당신들의 아름다운 시와 노래와 기도를 빼앗아 가지는 못했습니다. 당신들은 세계가 잃어버린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깨달음에 따라) 천제와 천자와 천손의 영혼을 지니고 사는 여러분! 당신들이 창조하는 것은 냉장고와 텔레비전과 자동차가 아니라 지상의 것을 극복하고 거기에 밝은 빛을 던지는 영원한 미소, 인류의 희망입니다. 내일의 빛이 당신의 나라인 한국에서 비춰 온다고 해도 조금도 놀랄 것이 없습니다.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 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 할 수가 없다. 그 만큼 단군 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그처럼 중요한 고대사를 부인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당신들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그러는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 러시아에서의 고대사 세미나 중 “U.M 푸틴”이라는 사학자의 말 - ▶프랑스-17대 프랑스 대통령 자크 시라크의 단군 성인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는 혼란할 때 성인이 나왔으나 대한민국은 아예 성인이 나라를 세웠습니다.” ▶세계적인 석학 하이데거가 프랑스를 방문한 서울대 철학과 박종흥 교수에게 "내가 당신을 초대한 이유는 당신이 한국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유명해진 철학사상은 바로 동양의 무(無) 사상인데, 동양학을 공부하던 중, 아시아의 위대한 문명의 발상지는 한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역사상 가장 완전무결한 평화적인 정치를 2천년이 넘는 장구한 세월동안 아시아 대륙을 통치한 단군시대가 있었음을 압니다. 그래서 나는 동양사상의 종주국인 한국인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나도 무(無) 사상을 동양에서 배웠으며, 그 한줄기를 이용해 이렇게 유명해졌지만, 아직 당신들의 국조 한배검님의 천부경은 이해를 못하겠으니 설명을 해 주십시오." 그렇게 말하면서 천부경을 펼쳐 놓았다고 한다. 한국의 유명한 서울대 철학과 교수이니 당연히 천부경 철학을 잘 알고 있으려니 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박종흥 교수는 제대로 대답을 못 했다고 한다. 하이데거처럼 세계적인 석학도 인정하듯 동양 정신문화의 뿌리는 한국이다. 그리고 하이데거가 그렇게 알고 싶어했던 사상이 바로 천부경이다. 만법귀일 일귀하처(萬法歸一一歸何處)! 9차원(구천) 무극의 무를 초월한 10차원(십승) 무극의 하나, 높여서 하나님의 무극대도 천부인(천부삼인 : 천•지•인에 따른 천부경•하도낙서•10승인)! [하도낙서(河圖洛書) 수배열] 1. 하도낙서는 천부경과 하나로 사람안에서 깨달아 10승을 이룬다. 2. 숫자는 대우주 차원의 수이고, 홀수는 흰색으로서 물질과 육체중심의 존재와 양(陽;+)의 우주차원이며, 짝수는 검은색으로서 정신과 영혼중심의 존재와 음(陰;ㅡ)의 우주차원이다. 3. 1은 물질계, 2는 자연계, 3은 인간계, 4는 시간계, 5는 시공계, 6은 마음계, 7은 의지(멘탈;Mental)계, 8은 의식(정신;Spirit)계, 9는 무의식(구천조물주 ; 신, 신명)계, 10은 무극(십승하나님 ; 영, 영혼)계이다. 4. 하도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조물주에 구속되고 갇힌 유한한 물질 및 육신의 존재임을 나타낸다. 5. 낙서는 5이면서 동시에 교차하는 흰색6인 존재로서 우리 인간존재의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으로서의 영혼이 9차원 9천의 대우주를 초월하여 우리 사람을 중심으로 10승의 천명이 이루어지고 완성된 무한영생 무극하나님의 영혼존재임을 나타낸다. 6차원이상의 고차원을 결코 물리적으로 측정할 수 없는 이유는 인중천지일(人中 天 地 一), 물리의 우주가 아닌 사람안에서 마음의 우주안에 숨겨져 있고 통하기 때문이다. [천부경과 대우주 및 존재의 근원]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鋸 無 櫃 化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1은 시작(처음)없는 시작(처음)인 1, 3으로 나뉘어 끝없이 다하다(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 : 애초에 하나이신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영원하시고 무한히 존재하시는 존재의 근원 무극의 존재자체. 삼위일체 삼신의 존재(3위 핵심에너지 및 그 주체)를 나누시어 무한한 대우주를 창조하시다. 본래 하늘은 1이 1, 땅은 1이 2, 사람은 1이 3, 1이 쌓여 10으로 커져 틀이 없어지다(본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 : 본래 하늘의 하나님은 하나(영 ; 영혼) 그대로 존재하고 땅의 하나님은 둘(음양 ; 혼육, 정신과 물질)로 존재하며 사람의 하나님은 셋(영혼육 ;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신)으로 존재. 애초에 하나님의 하나가 10개 10차원 10승의 세상이 되어 무한히 틀없이 팽창하다. 3의 하늘이 2, 3의 땅이 2, 3의 사람이 2, 3을 크게 3을 합해 6에서 7, 8, 9 차례로 생기다(삼천이삼지이삼인이, 삼대삼합육생칠팔구) : 항상 3차원의 세상은 다중우주 및 평행우주에서 선택에 의해 2개의 길과 세상이 이미 존재한다. 두갈래의 길에서 오른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있다면 그 뒷면에 왼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존재한다. 선택에 따른 2개의 3차원세상이 합해 커져서 6차원이 되니 6차원은 선택하는 마음의 세상이고 6차원 마음의 세상에서 7차원 의지의 정신세상과 8차원 의식의 정신세상과 9차원 무의식의 세상으로서 정신을 초월한 신(신명)의 세상이 차례로 생겨나다. 3, 4는 5, 7과 고리를 이루고 1로 묘하게 움직이다(운삼사성환오칠일묘) : 물질과 육체의 3차원 세상과 시간의 4차원 세상은 시공이 자유로운 5차원 세상과 의지의 정신세상인 7차원 세상과 함께 고리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불확정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운명을 신묘하게 만들어 간다. 넘치는 만물이 가는만큼 만물이 오며, 쓰임새는 변하나 근본은 안변하다(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 항상 대우주 전체적으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 등가의 법칙, 에너지 순환의 법칙, 에너지 불멸의 법칙에 따라서 모든 만물, 삼라만상이 사라져 가도 또 그만큼의 만물, 삼라만상이 생겨나고 항상 변화하고 바뀌며 다시 순환하지만 애초에 처음 하나님으로부터 온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승의 영혼에너지는 결코 변하지 않고 무한히 영생한다. 본래 마음의 근본은 태양이 한없이 밝은 것과 같다(본심본태양앙명) : 본래 우리 모든 존재들의 모든 에너지가 들고 나가며(색즉시공 공즉시색) 운용되는 곳이 중심이 되는 6차원 우리 마음의 세상이며(일체유심조) 우리의 마음에서 깨달음과 선택, 결심을 하며 존재하게 되는데, 항상 우리의 마음을 태양처럼 밝게 유지해야 무한한 영생의 10승에너지인 영혼에너지가 우리의 마음에 가득 채워지게 된다. 이를 깨달은 사람안에서 천지가 1이 되니, 1은 끝(마침)없는 끝(마침)인 1(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 천부인의 10승진리를 모두 깨달은 사람의 존재(십승인, 정도령, 청림도사)와 그 마음안에서 하늘의 영과 땅의 혼과 물질인 육이 영혼육,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체(육신)이 삼위일체의 하나로 조화와 상생을 이루며 하나가 되니, 결국 10승의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을 초월하고 천명을 이루어 무한영생하게 된다.
우리민족의 위대한 경전인 천부경을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는게 우리 후손들이 할 일인 것 같습니다.. 갑골문자를 보고 해석해주신 내용 정말 잘 봤구요. 애초에 천부경을 만드신분은 우리가 현재 흔히 말하는 성인(聖人) 이었겠죠.. 그런 성인들의 능력은 현재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그러니 당시에 대다수의 인간들의 생각하지도 못할 그런 가르침을 주변에 널리 알렸겠죠.. 그런 가르침을 받고 깨달음을 구한 자들이 전세계에 퍼져서 성인들의 이야기가 여러나라에 걸쳐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런측면에서 이 천부경의 위대함은 말할필요도없죠. 향락과 물욕이 넘치는 이시기에 정신적 수양을 쌓는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런 정신적 수양이 정말 현대 지금 이시기에 꼭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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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갑골문의 천부경을 해석해 주시다니... 매우 철학적이면서도 일견 과학의 근간이 보이기도 합니다. 음과 양의 중간을 중성 혹은 (0) 이라고 하는 전기의 개념으로도 해석이 되고... 욕심을 좀 내어 본다면 이 분야에 더욱 깊이를 추구해 보심이. 지식을 지니신 어르신들이 그 전수를 못다 하시고 타계 하시면서 발생하는 이의 단절들이 너무 많아서... 특히나 역사, 문화, 언어분야는 더 더욱이나 사람도 귀하고, 깊이도 일천하여. 언젠가 읽은 글 중에 과거 중국의 임어당 선생과 한국의 어느 문교부 장관을 하셨던분이 국제회의에서 만나 농으로 "왜 중국은 그렇게 어려운 문자를 만들어 우리까지 힘들게 하느냐?" 하니까, 당시 임어당 선생이 말하길 "뭔소리요? 한자는 당신네 조상인 동이족이 만든 글자인데" 뭐 이런식의 말들이 오갔다는 기억이... 재삼 놀랍고 선생님의 노력과 영상에 깊이 감명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애초에 갑골문은 일반인들의 언어를 위한 글자가 아니죠. 고대 종교를 담당하던 샤먼 고유 언어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자의 형태부터 무언가를 은유하는 듯한 형태에서 출발하니 일반인들이 익히기 어려운게 당연하겠죠. 고대 국가가 자주 독립국임을 알려면 점성술의 발전 형태인 천문지식 유무를 본다고 했습니다. 국가의 중대사를 점쳐주는 샤먼의 역할을 천문관들이 하니까요. 그래서 왕이 거주하는 왕궁 근처에 하늘(신의 뜻)을 관찰하는 천문대가 있는것이구요. 천문을 본다는것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하늘의 뜻을 본다는 것이고, 즉 스스로 중대사를 결정할 의지를 지닌 자주국이라는 뜻입니다. 참으로 이상한건 고구려 백제 신라의 천문 관측 자료인 일식기록은 삼국사기에 따르면 고구려는 몽골지역, 백제는 산둥반도의 내륙지역(황하와 양자강 사이) 신라는 양자강하류 유역을 가리킨다는게...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의 일식기록은 경주지역 이구요... 여태 학교에서 배운 한국고대사에 의문이 점점 듭니다. 대륙에 삼한이 존재 했다면 한반도의 한강유역 패권이 어째서 중요했는지도 저절로 이해가 가죠. 한강유역을 점령하면 최단거리로 대륙의 자국과 바로 연결되니... 물론 우리는 한강유역을 점령해서 중국인들과 교류가 가능해져 부유 해진다 정도로 배웠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였음.
혹시 대깨문이나 좌빨임? 뭔 국뽕 한사발 하셨소? 증거도 없이 선동하니... 내기억은 임어당 선생이 앞으로 우리나라 서울시장 하는사람 성추행 하니깐 잘말려서 그만하라면서 질책했다는 기억이... 계속하면 죽는다고... 이 말이 기억이 남네...너하고 나하고 누가 더 사실에 가까울까?????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아주 옛날엔 한글 같은 표음문자는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고 오히려 비효율적으로 여겼을 겁니다 😊 글씨 하나하나를 돌이나 뼈에 힘들게 새겨야 하니까요. 우리 할머니가 저 산너머에서 약초를 캐다가 털이 허연 호랑이를 만났는데... 이거 한글로는 30글자가 넘어가지만 갑골문은 10자 안팎이니... 일종의 공간 효율성을 중시하는 정보전달 압축 매개체??
참 멋진 해설 잘 들었습니다. 하나의 살아있는 우주 음과 양의 들어감과 나옴의 순환, 호흡을 통해 0이라는 생명이 세상에 나옴. 0을 없는 의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0이라는 없음이 음양의 조화가 이룬 실제 작동하는 현상계라는 해석이 멋져요. 잠시 핀 찰나의 꽃 처럼요. 감사합니다. ^^
단순한 서예컨텐츠가 아니라 영양가와 감동이 한도초과! 유익한 내용에 감사드립니다.설명을 듣고보니,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원소들의 상호작용으로 무수한 결과들을 보게된다는 양자역학의 이론을 듣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21세기를 사는 현대인으로서 옛조상들의 깊은 지혜를 대하니 갑자기 숙연해집니다.옛선인들을 은근히 폄하했던 마음들이 들킨것같은 느낌땜에 또한 스스로 반성하게도 되는군요.천부경! 그 이름만큼이나 중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1899년 이전에는 갑골문이라는 것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 온 세상은 물론 중국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고려말 선비의 유품에서 갑골문이 나왔다면 이는 우리 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의 학자들이 놀라워 할 일입니다. 농은 선생의 갑골문이 위작 시비가 정리가 안되어서 아직은 크게 알려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분야에 연구가 더 진행되어 더 많은 것이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TataoCalliArt 한국은 역사에대해서 많은 연구를 해야할것같아요. 지금까지 역사애대해 연구가 모질라 일본이나 중국으로만 역사가 되있으니까요. 중국이 동아시아에서 중국이 문명이 재일 오래된 문명을가졋다고 하는데 저는그것이 아직도 의심이 감니다. 중국이 문명이 재일 오래된 역사라면 우리조상시대도 잊지않았을까요? 중국문명이 5000년이라고하던대 한국은 2000년이고. 그럼 우리조상은 없었던 말인지 이해가않됨...??
사람이 곧 하늘이다. 맞는 말이지만 추상적이며 포괄적 문장입니다. 정확한 의미는, 하늘은 남자(왕), 땅은 여자(백성). 하늘(왕)과 땅(백성)이 합일(한 몸)이 될 때에만 하나(사람)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왕(남자)이 백성(여자) 위에 군림, 억압, 통제할 경우 해당되는 말이 아니며, 오히려 왕(남자)이 백성(여자)을 섬길 때에 한 몸(사람)으로 성취됨을 말합니다.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조선은 당연히 있었죠. 뭐 그런걸 ㅡㅡ 중일 사서에 기록이 있는데. 상나라나 그 외 나라들을 우리 역사에 포함하려면 금과 원을 어느 나라로 할건지도 고민해야하고 조선 문제가 대두될겁니다. 만주일대 나라를 세운 고조선을 역사로 삼으면 그 일대 나라를 일이킨 부여, 고구려, 발해, 고려, 원, 금 등 중국과 얽혀있는 고리를 어찌한건가 대가리 깨져라 싸워야 할겁니다. 쉽게 생각할수 없는게 우리는 역사를 찾으려면 당연히 중국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죠. 아 먼저 사학계부터 조져야 하겠지만 말이죠.
@@TataoCalliArt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알아야할 내용입니다 한민족의 우수성은 많은분들이 이제는 알고 있지만 기존에 워낙 잘못된 역사로 세뇌 되어져서 한민족의 위대함과 이민족이 인류 주인의 역할을 했다는것은 아예 꿈조차 꾸질 못했으니까요 안타깝고 답답한것은 이러한 소중한 사료들이 주류보다 비주류에 속해서 문재라는것이죠~ 참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ㅠ
중공의 동북공정과 식민사학에 빠진 역사학계로 자부심을 잃은 현실에서, 그래도 진실은 밝혀진다고 봅니다. 본 동영상을 만드신 지혜로운 분들로 진실은 더 빨리 세상에 들어 날거라 믿습니다. 우리 천부경을 이렇게 명쾌하게 해석해 주셔서 많이 배웠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컨텐츠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말씀 잘들었습니다 ㆍ 감자가 싹이나서 잎이 나듯이~~ 천부경은 감자가 싹이 나기전의 진리의 모태경으로 모든 원리를 수리로써 간직하고 있지만 ~~ ㆍ 그다음 감자가 싹이 나듯이~~ 복희씨의 하도가 나오면서 동서남북과 수리의 공간 세계를 인식하게 되었고~~ 그다음 잎이 나오듯이~~ 거북이 낙서로서 우주의 변화 작용 법칙을 알게 되었다고 봅니다 ㆍ 천부경과 하도ㆍ 낙서의 법칙을 알아 가면서 인류가 비로소 진리의 완전체 원리 알아가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ㆍ 저희 짧은 견해를 올려 보았습니다 멋진 영상과 말씀 감사 합니다~~♡♡♡
고대때{sov동이족}들{몽골어}+{한국어}+{만주어}가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기록 이 고대때 기록한{sov동이족}들 동남아 뿌리이 기록한 동북아 뿌리{sov동이족}들 기록들 (후한서 동이열전 고구려) 동이들이 서로 전하여 오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까닭으로 언어와 법이 부여와 대부분 같다 (후한서 동이열전 감) 예의 노인들은 자신들이 고구려와 같은 종족이라고 말하는데 언어와 법령과 풍속이 대체로 비슷하다 (후한서 동이열전 동옥저) 동옥저는 언어 음식 거처 의복이 고구려와 비슷하다 (양서 동이열전 백제) 지금의 언어와 복장은 고구려와 거의 같지만 걸을 때 두 팔을 벌리지 않는 것과 절할 때 한 쪽 다리를 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양서 동이열전 신라) 그들의 절하는 방법과 걷는 모양은 고구려와 비슷하다 문자가 없으므로 나무에 금을 새겨 신표로 삼는다 언어는 백제의 통역이 있어야 소통할 수 있다. (신당서 권220 열전 동이) 달말루(두막루)는 스스로 말하기를 북부여의 후예하고 말한다 고구려가 그 나라를 멸하자 유민들이 나하를 건너 그곳에 거주했다 /부여가 멸망하고 부여의 유민들이 세운 두막루는 300여년 이후 발해에 병합 (위서 권100 열전 88 실위) 실위(몽골)의 언어는 고막해(선비) 거란 두막루(부여)국과 같다 /두막루는 실위(몽골의 기원)의 동쪽에 있었는데 두막루의 언어와 선비족의 후예 고막해와 거란의 언어가 같음 /1300여년 전에는 부여(고조선어)어와 실위(원몽골어)어와 고막해(선비족 후예)어와 거란(선비족 후예)어가 의사소통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비슷함 /고조선의 해체기에 고조선에 종속해 있던 유목민족들은 독립을 하고 그 후예들은 유라시아 대륙으로 흩어지고 고조선 문명권에 속해있던 민족들의 언어는 고조선어를 공통 조어로 공유함 /두막루를 통합한 남북국시대의 발해는 고구려어를 사용함 /발해가 고구려어를 사용했다는 (속일본기 권13 천평 12년(740년)) 천황이 대극전에 임하여 신년조회를 받았다 발해사신과 신라학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라학어는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일본에 파견된 신라인 일본은 발해 사신과의 통역을 위해 신라학어와 함께 참석 /부여(한국), 실위(몽골), 고막해(선비족), 거란(선비족), 옥저,예,맥,한,고구려,백제,신라,두막루,발해의 언어와 풍습이 비슷했다는 기록들은 고조선에서 갈라져 나온 고조선어 후예!!!!!!!!!!!
한자와 갑골문이 대비된 천부경을 칸막이 벽에 붙여 놓고도 잘 해석이 안되었는데 동영상을 보니 겨우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천부경은 변형생성(진공묘유)의 우주원리를 숫자로 설명한 글 같아요. 언어이론에 변형생성문법이 있는데 변형생성이 어디에서 온 말인지 여쭈어 보니 수학용어라고 하더군요. 물리학이나 화학 같은 것(전쟁같은 현실세계)이 변형생성에 더 어울릴 같은데. 수를 포함한 기하학이나 언어가 선험성을 가지고 있다하는 것을 보면 우리의 세계란 것이 객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보편성의 조합으로 펼쳐진 것이고 마치 홀로그램과 같은 것이어서 외부세계란 것이 사실은 내 머릿속의 일같이 생각됩니다. 마네가 얘기했듯이 자연은 색깔도 라인으로 그을 수 있는 경계도 없다는 것을 보면 천지창조란 지금도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우리의 선험적 자아가 천부경에서 말하는 부동의 하나가 아닐까 추정됩니다. 그러니까 형상이 없는 우주인데 지금 여기서 형상을 보고 있는 자 = 참나.
흔히 우리가 알기로는 불교가 중국에서 넘어온 것으로 생각 하지만 고구려시대에 현재의 만주지역을 우리가 지배했을 때 인도에서 바로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한자도 중국에서 온것이 아니고 우리 고대의 갑골 문자가 현 시대 한자의 기반 이다." 이렇게 이해 하면 될까요? 우리가 중국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은것 같지만 그것은 조선시대에 국한된 이야기고 단군시조부터 시작하는 우리의 고유한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잊고 지내는 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인 조선상고사의 발굴하고 학생들에게 교육시켜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우리역사는 단군시조 부터가 아니고 환인 7대, 환웅 18대, 단군 47대에서 현재까지 인류시작이 우리 민족이고 그 장손 즉 천손들에 의하여 후천에 복본 합니다. 인류의 시작 천부경이 모든경전의 시원 이며 천부경 만이 진실입니다. 창조주께서 경을 내려주셨는데(화경으로 받음) 그제목을 천부경 이라 칭한것 입니다.
천부경은 마치 성경의 특징인 삼위일체와 말씀의 상대성과 양면성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 같군요. 핵심인 그리스도와의 연합까지. 배우면서 성경의 많은 구절들이 떠올랐습니다. 게다가 양자역학에서 보는 관점과도 같은거 같습니다. 0은 없음의 개념이자 동시에 중간이다.. 있음이 있으면 없음도 있고, 부가 있으면 빈이 있고, 높음과 낮음 빛과 어둠, 하늘과 땅, 남자와 여자, 귀와 천, 심김이 있으면 뽑힘이 있고, 성장이 있으면 쇠퇴가 있고, 등등 사물을 상대적인 선과 악이나 정과 반으로 나누는 이분적 접근이 아니라 상대적인걸 양면적관점에서 동시에 보는 것. “형통할 때 기뻐하고 곤고할 때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일을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지내는 곳이 상나라 은허유적이 발굴된 지역입니다. 박물관에 가봤는데 뭔가 화하족의 유물 같지가 않고 왜 우리 유물 같지? 하고 생각 하던차에, 한 중국인 관광객이 옆에서 왜 한국 박물관에서 본 것과 비슷하지 하고 말하더군요. 정말 흠칫 놀랐습니다. 물론 중국 정부는 상나라 유적을 중국의 시원이라 밝히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