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는 끓여 붓는 걸로 알고 몇십년 그렇게 했는데 올해는 50개는 끓이고 50개는 강샘 말씀대로 해봤어요 비교 해보니 강순의 선생님 방법이 색깔도 더 이쁘고 골마지도 별로 안끼네요 맛도 있구요. 훨씬 쉽고 간편한데도 오이지가 된다는거 이제야 알았어요 강순의 선생님의 비법은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안끓이고 담는 오이지는 처음 봅니다. 그럼 나중에 어떤지 아주 궁금하네요. 금요일날 오이지 담을려고 유투부 보고 있어요, 어떤 식으로 담아야되나 고민이 되어요, 작년에 튀겼어 했는데 망쳤거든요. 선생님 따라 해볼까싶어요~~정말 편한게 쉽네요. 나중에 촬영 끝나고 비닐루 덮어시면되죠, 이영상 구독자들이 직접 먹는것도 아니고, 다 그런것은 본인들이 알았어 하면 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