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은 자기가 알바했던 것처럼 손님 일단 받고 주문+식탁 세팅을 같이 하면서 음식 나오면 그때그때 맞춰서 뚝딱 하고 "~~주문 한 테이블!" 물어보고 가져다주기도 하고 그랬는데, 예전에는 그렇게 손님 받은 가게도 많았고 지금도 동네 식당이나 시골 맛집같은 곳 가면 가끔씩 있음 ㅋㅋㅋ 손님 많으면 도떼기시장같고 정신없지만 그냥 밥먹으러 온 아재들은 별로 신경 안 쓰는 편이 많았는데, 지금 음식점 흐름이나 레스토랑같은 곳에서는 부적절하긴 함 ㅎㅎ 이수근은 자기가 경험해봤으니까 그렇게 했던거고...이해는 함 ㅎㅎ
이게 맞지 ㅋㅋㅋㅋ어찌나 저찌나 테이블 5개짜리 분식집. 집 근처 고등학교 앞 죠스떡볶이도 태이블 7개던데 ㅋㅋㅋ 피자집도 레스토랑은 절대 아님. 피자이올로들도 자기들은 절대 쉐프 아니고 매장도 레스토랑이 아니고 일반 음식점이라 그런 서비스 원하시는거 난감하다는 인터뷰 몇 번은 봄.
저 상황은 이수근씨가 잘못한거 아닌가요? 테이블 번호 안쓰고 주문만 받아서 다른 사람들도 다 어딘지 못찾는 상황인데;; 그리고 직원 얼마 없는 동네 가게도 아니고 주방팀 홀팀 나눠서 일하는데 주문표에 테이블 번호 없으면 주방장이 직접 나가서 국수시킨테이블~ 해야하는건가요?? 강사장님이 일 느린건 맞고 그거에 답답함을 느낄수도 있는데 그냥 스무스하게 일만하면 재미가 없어서 100퍼센트 완벽한 상태로 장사하는게 아니고 그게 강식당 매력인건데... 물론 보면서 진짜 답답할때도 있어서 어떤 마음인지는 알겠는데 저 상황은 이수근씨가 잘못한게 맞아서 이수근씨 제외 전 직원이 다 혼란이 온 상황인데 왜 이런 댓글을 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 상황이 첫날인가? 할꺼에요 이벤트성이 강한 식당이기 때문에 전문적이지 않을 수 있고요 그렇다 하더라도 손님들에게 돈을 받고 장사하는 거기 때문에 님 말도 맞는게 있는데 후에 방송 보면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나옵니다. 백종원님이 와서 직접 솔루션을 하는 상황도 나오고요. 그런 맛에 보는게 강식당이고 저기 오신 손님분들도 추첨을 통해 오셨기 때문에 이벤트성이 강한 식당이라는 걸 알고 오신만큼 이해하고 음식을 드십니다. 이 점 알아주시기 바래요~
식당을 운영 하는 프로그램 인데 무슨 1박2일 예능 하는 것 처럼 입으로 웃기려는 이수근은 식당 운영에 실제로 도움이돠는 일을 주방에서 한부분을 맡아서 해야 합니다 게그로 모든 것을 다하려면 개콘이나 하세요 반드시 시정 되기 바랍니다 강호동은 혼자 주방일을 다하고 사람 많아 봐야 은지원은 확실하게 서빙 잘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구경군 뭐야 손님은 냉정한 판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