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마루봉 끼는 작업하려고 천정 스트롱앙카 박았는데 저렇게 다 넣고 더 넣어준다고 앙카펀치 같은 거 안쓰고 냅다 망치질하다가는 앙카 나사산 아작나서 마루봉 들어가지도 않으니 앙카 펀치나 겐사끼나 드릴 비트 같은거 넣어서 망치로 톡톡 쳐줘야합니다. 앙카 종류 중 1. 드롭인 앙카는 어떨때 쓰이나요? 스트롱앙카하고 비슷하게 생겼던데. 2. 케미컬 앙카는 없네요 ㅠㅠ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생애 첫 앙카 작업을 해야 하는데 여기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밥 아저씨도 유화 그릴때에 맨날 하는말 " 어때요.....쉽죠.....!!! " ( 영상에서 나오는 공구가 뭔가 프로들이 쓰는거라며.....ㅠ.ㅠ ) 전문가들이야 쉬운데 저같은 떵손들은 진짜 울고 싶습니다..... 핸드 드릴로 벽에다가 뭘 할때 소리가 그렇게 클줄 몰랐습니다...... 뭔가 다 부서지는 소리가 공명이 되어서.... 식은땀 납니다.....
덧 부침니다앙카의 종류는 많이 있읍니다.그런데 일상 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것은 세트 앙카를 주로 씁니다길이도,두께도 다 다릅니다.타공 기리도 14를 쓰는것도 있고17mm를 쓰기도 한답니다.영상의 드릴은 sds함마 드릴 인데요plus 입니다.또 sds max라는 공구도 있는데 척에 물리는 모양이 육각이고 타공시는 척 안에서 타공 기능을.파쇄기능은 빙글빙글 안돌고 왕복 운동만해 망치와 같이 부신답니다.어떤면으로 보면 plus 보다 max가 왕복 범위가 길어 조을지도 모르죠.힘은 max 가 조으나가볍고 편하기느plus죠. max와plus 의 차이점 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