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이럴때 마다 인간은 견생에게 배신 하지만 견생들은 충성 이다 이래서 못된 악마 인간보다 비교가 안된다 이렇게 사람에 게 감동주고 소통 하고 하니 자식처럼 생각하게되는거지 흔히 사람들이 댓글에 소 .닭 .돼지 . 는 왜 육식돼고 견은 안되느 냐 라고 반문한다 부정적 차원에서 ~~^ 견생들은 다른동물과 월등히 다르다 라는점
강아지 현재 키우신분들 강아지 유기한 사람들 영상 꼭 보시길 우리 애들이 저런 애들이랍니다 넘 감동 이네요 열일곱 울 애기 별나라로 여행간지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사무치게 보고싶네요 밍키야 잘있지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맛난거 맘대로 먹고 친구들이랑 잘지내 정말 보고싶다❤❤❤
괜히 눈물이 날 것처럼 코가 시큰하고 찡하네요. 감동입니다. 근데 그동안 사람을 위해 10년동안이나 수고 한 저 댕댕이가 병을 얻었는데 은퇴힌 후에 갈 곳이 없다니.... 참 안타깝네요. 다행히 오래전 주인였던 샤토가 받아주니 정말 감사하네요. 종양도 치료 잘 밷고 건강히 오래 어래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은퇴한 안내견이나 군견등 마지막에 거처할 곳은 마련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견 등도 중요하긴한데... 난 군인 처우에 더 투자를 먼저해줬으면 좋겠다... 동물도 정말 좋아하긴하지만.. 군인들 부대에서 부상당했는데 군병원이 아닌 민간병원에서 국가에서 1원도 지원 못받고 자기돈으로 치료 받는 경우들 보면 너무 안타까움.. 군병원에서 수술받다 잘못된 경우가 엄청많아서... ㅠ
갈데가 없다니요? 아기때 처음 위탁했던 가족에게 돌아가는겁니다. 그나마 그정도라도 하는게 최선이죠. 그 뒤에 늙어 죽을때까지 처음 강아지때 돌봐줬던 가정에서 보냅니다. 물론 안내견은 비용적인 문제로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점이 많아요. 대부분 기업 후원에 의존하는데 한국도 삼성복지재단에서 대부분 부담하고 있죠. 안내견 한마리에 키워내서 지원하는 돈은 한마디당 1억이 넘게 들어가는 고비용 이지만 맹인들에게는 큰 축복이죠.
10년전의 기억을 다시 떠올린게 아니라 10년동안 그리워했겠지요 사람조차 10년전의 기억이 희미한데 1살때 경험한 기억을 10년후까지 잊고 지내다가 다시 떠올릴수는 없습니다 그 긴시간 내내 집과 가족을 계속해서 떠올렸을 겁니다 개도 자면서 꿈을 꾸거든요 10년동안 사람을 위해 봉사한 노견에게 암이 걸렸다면 왜 치료를 해주지는 않는 걸까요 어차피 나이든 노견이니 치료하기보다는 은퇴시켜 노후를 조금 보내다가 죽음을 맞게 해주는 것이 인도적인 것일까 물론 치료비용이나 수술후의 생활수준도 고려해야 하고 여러가지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이 많으니 그렇겠지만 맹인을 인도하는 안내견으로 모든 욕구를 사실상 참아내야 하는 사람으로 따지면 다른사람과 말해도 안되고 한눈을 팔아도 안되고 누군가가 때리거나 칼로 찔러도 짓을수 없는 교육을 받고 참아내는 것이 과연 옮은 것인가를 종종 생각하게 합니다 물론, 맹인의 사회적 참여와 자유를 위해서 개와 강아지가 희생해야 한다면 사회는 이 개에게 무엇을 해주고 있는 것일까요
이 영상을 보면서 이 글을같이 읽었어요 정말 님의 말에 공감하면서 사람이던 동물이던 감정을 가지고있고 그리고 인간은 인류를 지배한다는 이유로 다른 생물들에게 헌신만 바란다는 점 가슴이 아파오면서 저 또한 반성하게 만들었어요 님의 글은 단순 댓글이 아닌 감동을 주고 반성 하게 만드네요 이사회에 님같은 사람이 많았으면 하네요
너무 짠한 현실이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사람에게 헌신하고 사람을 사랑해준 착하고 똑똑한 이쁜 올리버 그런 아이가 왜?병에 걸려서 고생 해야 하는지 하느님도 무심합니다 올리버 아이의 남은 인생 만큼은 사랑 듬뿍받고 인생이 끝날때까지 많이많이 행복 했으면 좋켔습니다 기다려준 견주분 사토님과 10년의 벽을 무너뜨리고 재회한 장면 너무 감격 스럽습니다 올리버가 얼마나 오랜시간 이런날을 기다렸을까요! 너무 긴 세월입니다 아마도 하느님도 병에 걸려야 올리버가 보고싶은 사토님께 갈수 있다는걸 아셨는지 올리버가 사토님을 보고싶어 병에 걸려달라고 기도를 했는지 너무도 감동 입니다 올리버에 병도 나아서 부디 부디 오래 행복 하시길 진심 기도합니다!! 동물을 사랑합시다 반려견은 사람이 준 사랑 보다 몇십배나 사랑을 돌려 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