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짜리니도 굉장히 좋은 조합❤ 리니 언니는 짜미랑 산책을 많이 가서 힘드실 것 같고 지니 언니는 유팸 다 돌보느라 힘드실 것 같고... 케어해야 할 강아지 수로 보자면 지니 언니... 강아지 3단 분리가 가능한 지니 언니가 힘들 것 같기도 하고...ㅎㅎ 그나마 산책 시켜야 할 강아지가 3마리가 아니라 다행이라 해야할지...^^
쨔미가 리니님 집에만 가면 산책을 많이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나가자고 조르는 게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리니님이 혼자 짜장이를 보기 좀 어려우신가 했는데 이제는 잘 케어하시고 여유도 생긴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지니님은 유독 강아지들이랑 있을 때 단호한 모습과 말랑말랑한 모습 두 가지가 다 보이는 것 같아요 ㅎㅎㅎ
너무 늦게봣당 그래두 지금 이렇게 라도 봐서 너무 다행이구 너무너무 힘들지만 예씨언니들덕분에 힐링 가득가득받고갑니당❤ 근데 동물 은 사람들보다 더 빠른시간이 흘러 서 더 빨리 크고그러는같아요 조금 만 천천히 크면 좋을텐데 기쁘면서 도 아쉽기도하고 슬프기도한거같 아요 암튼 항상 진심을 담아 케어 하는 울언니들 많이 존경하고 우유 두유 짜장이 다 아프지말고 건강 하 기를 지니언니 리니언니도 꼭 아프 지않기를 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 당 오늘도 영상 너무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