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허접하긴 한데 제가 혼자 응원가를 만들었거든요 ㅎ 시티헌터ost (전영호) get wild and fight ~ 난 믿고있어~ 운명이라하도 바꿀 수가 있을거야~ get wild and fight ~ 시련이 와도~ 웃으며 맞을 수 있는 우리 될테니까~ get wild and fight ~ 후회는 없어~ 강원을 계속 응원할 수 있는 내가~ 그냥올려봅니다 딱히 말할 데가 없어서 나르샤 커뮤도 없는 것같고
늘 응원에 최선을 다하시는 서포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가족과 매주 관람을 다니는데 수삼의 임팩트가 너무 컸나봐요. 수삼 벤치마킹해서 신나고 많이 아는노래 위주로 응원가 대대적인 수정하면 좋겠습니다. 구단차원에서 했으면 좋겠네요. 가장 가성비있게 구단을 인기있게 만드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은 노래도 뭔가 처지고 구호도 좀 썰렁해서 아쉽습니다. 지더라도 응원만은 신나게 하고 올 수 있는 그런 강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