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가장 먼저 청할 것은 바로 자비 그 자체라는 점, 그리고 우리가 안 청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나누고 진단하고 공유하였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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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전루케시오신부 #작은형제회_프란치스코회 #마리아
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