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since I started invoking the blood of Christ for my inner healing over the past few months, I have recognized certain people who are sick in mind, which I could not identified before. It is an interesting discovery. Lord, illuminate our darkness and conscience to know what's hidden within us and around us.
What a Good News from NZ! Please Keep invoking the Most Precious Blood of JC so that everybody could rediscover the mighty power and love of JESUS OUR MOST ADORABLE LORD!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나한테는 내로남불 너한테는 율법을 들이대는~ 저도 돌아보게 됩니다 ㅠ 오늘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그것이 믿음으로 시작하는 우리 모두가 나 자신을 올바르게 아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지윤님! 평화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다루는 방식이 물고기를 잡아서 요리해 주는 식이 아니라, 낚시부터 요리까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는 프로세스와 원리들을 알려드리기에 어려울 수 있으나, 3회 이상 반복청취하시면 더 깊이 아실 수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꾸준한 시청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내적 치유의 근본" 모르는 것을 아는, 생각지 못하는 부분에 다다르는 변화되는 삶을 추구하는,인간은 변화를 회피하기에~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하느님의 섭리이군요~ ㅎㅎ 의식적인 것보다 무의식에 묻혀 있었던 것을 밝혀내는 원리의 crosspoint " 변화" 오늘도 주님 안에서 잘 들어~ 변화되는 삶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신부님 감사합니다 🎉😂❤ 변화와 돈은 관계가 없군요~ 변화는 동기 부여,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 악습에서 스스로 깨어 나야되는 것이 내적 치유를 할 수가 있겠군요 ㅎㅎ 자유 의지 내가 열쇠를 쥐고 있으니~ 탈이 나지 않는 아하 정답입니다 ㅎㅎ 교회의 신비나,능력, 미흑시키는 것들,현혹에서 깨어나는,생각의 패턴에서 내가 몰랐던 부분을 인식의 수준으로 맞아야 대화가 통하는 우리 모두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끊임없이 기도하는 준비하는 내적 치유를 통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공동선을 이루며 봉사하는 삶으로 함께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 감사합니다 ♥️ 🙏 😊
Father, my life has been drastically changed ever since I started listening to your messages. I saw your channel popping on youtub before a few times but I never bothered to listen to you. But somehow God's grace directed my heart to you and what happened? I had journeyed through this and that youtub talks by all different priests who seemed to be delivering good messages which I hailed with joyful heart at the beginning but strangely enough they never bought to me a ontological change. But your one was different. I owe you a fundamental change I have experienced, which is an amazing grace of God. No matter how good the message is, if it does not help one to bear fruits after all, one becomes gradually tired of it. Being free from one's own inner darkness is a way to be restored to the original holiness. God bless you.
I am very honored to hear your deep gratitude of being ontologically changed through what I have preached and teached in my Channel, which is the very fundamental goal of my RU-vid. God's grace be with you all the way of your journey. Thanks a lot!!!
영어에 Understand라는 단어가 있다..뜻은 이해하다이다...Under(낮은) + stand(서다)....낮은 자리에 서다 라는 뜻이다... 낮은 자리에 서서 들어야 이해한다는 이야기이다....우리는 누가 이야기 할 때 이해하려면 그 이야기 하는 사람 밑에 서야 그 이야기를 이해 할 수 있다....이와 같은 뜻이 언어에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누구의 말을 듣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마음이 열려 있어야 그 사람 말을 들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훌륭한 이야기를 해도 듣지 않는다면 소귀에 경읽기 즉 우이독경에 불과할 것이다....우리 말에도 들어라... 애야 말좀들어~~~하는 말이 있다....우선 듣고자 하는 맘이 없다면 받아 들이고자 하는 맘이 없다면 겸손한 맘이 없다면 누가 그에게 이야기 하여도 그는 받아들이지도 듣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이는 겸손의 자세가 부족하기에 우리는 먼저 이 겸손의 자세부터 몸에 익히는 필요성이 있으리라 생각되어진다.....^^
살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자기자신에게 정직한 것이다....화가 나면 화낼줄 알고 미우면 밉게보고 싫으면 싫어하고 자기 자신에 솔직하여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삶이 우선 토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삶의 수준이 어디있나? 도덕의 수준이 어디에 있는가? 그저 막연히 높은 곳에만 촛점을 맞추어서 도덕적 이상만 바라보고 그 기준에 맞추어서 화날 때 화내지 못하고 싫은데 억지로 하는 자신의 거짓된 모습부터 고쳐야 바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자기의 모습은 이러한데 무조건 높은 이상만 추구한다면 거짓된 행동이 나올 것이고 이것은 자신에 대한 기만이다... 이것은 자신을 옥죄이고 구속할 것이며 진정한 자기해방을 억제하기에 이것을 통하여 우리는 자책만 하게 될 것이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하느님은 우리의 어떠한 모습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솔직한 인간이 되는 것이 우선 중요하다.....하느님이 보시기에 인간은 그저 도토리 키재기에 불과한 존재이다.....^^
나는 누구인가? 왜 태어 낳았으며 왜 사는가? 많은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며 산다....우리 인간은 피조물이다... 인간은 피조물이요 하느님은 창조주이시다....피조물이 왜 태어낫는가? 왜 사는가? 는 알 수가 없다... 당신은 내가 누구인지 아는가? 왜 사는 지 아는가? 우리는 피조물이고 그러하기에 하느님을 모르면 그 모든 것을 알 수가 없다.....창조주의 뜻이 바로 내 삶의 원천이기 때문이다...그러하기에 우리는 항상 주님의 뜻을 찾으며 사는 존재이다...그것이 중용에 따른 삶이요...하느님의 뜻에 합당한 삶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