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욱 교수 | 예수의 형상이 나타난 토리노의 수의는 진짜일까? 세상을 뒤흔든 유물 위조 사건 [어쩌다어른D] 

유물조작은 옆나라 일본이 한게 넘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한복음 20장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예수 자체가 흔하디 흔한 신화인데 14세기 물건이 진짜일리가 없지요

일본 고고학자 얘기도 재밌는데 ^^;; 지가 묻고 지가 케고 ㅋㅋ

웃긴건 베네딕토 교황이 물러날때 토리노의 수의는 진짜야 라고 말씀하셨지 노인네 망령이 났나했다니깐 그래도 아직도 진짜라고 가지고 있는것보면 참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역시 우리 교수님은 설명을 쉽게해주셔서 그런가봅니다

종교는 그 자체가 사기이니 증명하기위해 끊임없이 사기를 칠수밖에 없는 구조이지. 증명하려 하면 할수록 스스로 판 함정에 빠지는... 세상의 모든 종교는 다 그렇다. 그러니 나를 믿으라. 내 그대들에게 영생과 천국의 열쇠와 극락왕생하는 법을 가르칠것이니 그대들은 그냥 나의 말을 따르기만 하면 될지니... 할렐타불~ 아미루야~ 내게로와 영생하라~

늘 즐겁게❤❤❤애청합니다

기본적으로 성물에 관한 것들은 나중에 만들어진 것들이 대부분임.

종교가 순수성을 유지되면 좋은데 종교의 과학적 객관성이 약하기에 시대의 권력층들이 그들의 권력을 위해 종교를 변질시켜 이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종교가 정치를 만나면, 정치가 종교와 만나거나 비슷해지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커지는 것은 시대의 흐름에도 변함은 없다고 봅니다. 종교는 정치를 최대한 멀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수 탄생으로 기원전후 나눈다 안했나? 근데 부활후 천년을 넘게 살아?

고고학자하면 부자집 자제만 배우는 학문이 떠오릅니다.

역사, 종교까지 실증되어야 믿음

헉 경희대 교수님!!! 사학과 강의 꼭 들어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뵙네요ㅠㅠㅠㅠ

진짜라니!! 아직도 카돌릭이 얼마나 무서운 사탄괴물인지 모른다는 소립니다!!

토리노의 수의가 위조인 건 당연하지ㅋㅋㅋ 저게 말이 되나ㅋㅋㅋ

물리학으로 따지면 이론물리학 실험물리학이라고 보면되나

짝퉁이요!

아타리 쇼크를 일으킨 전설의 E.T게임... 일본인 학자의 구석기 시대 유물 사기는 왜 언급 안되나요.

허.. 진짜겠어요?

맥시코에서 공룡 토기 발견되서 창조설 지지자들이 이거 보라 했는데 현지인이 돈 더 받고 싶어서 조작했던 이야기도 있었죠

형님 유투브 잘 보고 있습니다. ^^ 정권 올림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배 함이 아니라 배 선으로 썼다는 것도 몰랐던 인간을 담당으로 하다니...

자료화면좀 보여주면서 하면 백점

아타리 쇼크를 고고학자가 언급할 줄이야.... 제임스 롤프 졸지에 고고학자 되었네ㅋㅋ

예수자체가 구란데.

다른것도 아니고이순신 장군 유적을 조작하고 그걸 결정했는대 관련고고학자들이 4년동안 아예 몰랐다가 자백에 의해 밝혀진거면 ㅋㅋ 고고학자들이 의미가있나싶다 ㅋㅋ

다 가짜야 ㅋㅋ

목소리가 유튜브 최적화 같으신데 얼른 개설 하시죠 ㅋㅋ

배함 배선 구분도 못하는 사람이 담당자라니...

You're missing many details, such as the 16th century fire the Shroud was subjected to, and the new data regarding the 1st century pollen found on the shroud, as well as the portion that underwent French invisible weaving for repairs, which explains why the carbon dating results are younger towards the boundary, and increasingly more ancient with the samples tested closer to the center of the Shroud. This information is widespread and was available when you made this video, it is a crime that you have not included these and other details in your presentation. I don't think I heard you include the data that suggests 4-8 billion watts of electromagnetic radiation would have been necessary to create the image on the Shroud as well.

모르긴 몰라도 이 세상의 기록 특히 수 천년 전의 기록은 거의가 사실이 아닌 구전에 의한 허구일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예수의 행적은 특히 그러하다고 봅니다. 예수의 실존은 분명하나 그의 행적은 거의가 허구라고 생각합니다. 예수가 행한 기적은 특히 그러하므로 역사적 예수를 발견하려면 이 기적은 분명 제외되어야 합니다. 나는 그렇게 예수를 바라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예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를 포장한 거짓이 사라지자 진정한 예수의 모습이 내 앞에 나타났습니다. 진짜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진정한 인류의 스승이 자신의 온전한 모습을 나타낸 것입니다.

카톨릭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성수,성상,죽은 자 등의 우상화입니다.그래서 십계명도 2계명을 삭제햇습니다.성경에 나오는 눈에 보이는 형상(법궤,모세의 지팡이,솔로몬의 성전 등 기타)등이 지금껏 전해져 왔다면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형상을 우상화하여 신격화 시켰을 겁니다.

방사능 연대에서 토리노 수의의 연대가 13-14세기로 나온 이유는, 13-14세기 당시 화재로 불에탄 수의를 복원했기 때문이라 하네요. 화재 기록도 있고, 수의를 복원한 기록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예수는 없다 과학만이 신이다

토리노의 수의는 이 영상의 이야기가 모두가 아니던데. 나도 유튭에서 본 거지만 방사성 연도 측정을 위한 샘플 채취에 문제가 있었다 한다. 토리노 수의가 진품일 수 있는 증거 중 하나는 수의에 있는 혈청의 흔적이다. 의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사람이 질식해서 죽으면 피에서 적혈구와 혈청이 분리가 되는 현상이 나타남을 알게 되었다. 십자가에 매달리면 숨을 쉬기가 어려워서 질식사하게 된다. 한편 성격의 기록에 예수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피와 물이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옛날에는 피와 물이 나왔다는 기록이 무슨 뜬금포인가 헀지만 현대에 들어 이 기록이 정확함을 이해하게 되었다. 즉 성격 기록자 요한은 예수의 옆구리에서 나온 투명한 물이 혈청인지 모르고 이를 단순히 물이 나왔다고 기록한 것이었다. 그런데 토리노의 수의에 방사성 측정 이후에 실시한 재조사에서 샘플 채취의 문제점과 함께 혈청의 흔적을 확인한 것이다. 만일 수의를 위조한 것이라면 굳이 혈흔 위에 눈에 보이지도 않는 투명한 혈청을 덧칠할 이유가 없다.

민식이법 생각나네

10:03 권위있는 대학 3곳, 옥스포드, 애리조나, 취리히 로 보냈네요. 국민대가 빠진게 아쉽네요.

예수라는게 실존했었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긴커녕 잘살아 자식까지 낳고 살았다고 판결까지 난 마당에..그냥 옆집아저씨나 믿는게 낫지

예전 이 교수 부경대 교수였을때 강의들었는데 되게 깐족거림. 고고학 교수주제에 지가 뭐라도 된거마냥. 그리고 강의 중간중간 자꾸 얘기가 삼천포로 빠짐. 의식의 흐름대로 강의하는 것 같음. 부경대 법학 03학번인데 나 기억하려나. 언제 한번 봅시다 깐족거리는 거 복수해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