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만 살아남을 수 있는 낭만의 학창 시절 

"대한민국 학교 ㅈ까라 그래" 진짜 희대의 명대사이자 암울한 시대를 대변한 말이다

각자 다 캐릭이 너무 잘 맞아 떨어졌고 그 누가 대신할거란 상상조차 할 수 없는데 무슨 권상우를 흠으로 잡다니... 진짜 명작이다...

한가인 미모 진짜 지금봐도 전설 그 자체고.. 해피엔딩도 새드엔딩도 아닌 미지근하고 애매한듯한 결말이 진짜 현실적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었는듯

예의가 비투루, 고추보집물은 진짜 잊지 못할 영어 강의임

그 시절 아련한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언제봐도 명작...

진짜 명작이다.. 와중에 한가인 미모 너무 미쳤다

저시절에 살아보진않앗지만 학창시절 다른학교 좋아햇던 여학생 짝사랑햇던 순수한 시절이 생각나네요. 진짜 영화같은 그런 장면처럼 필름이 스쳐가는..

참고로 김부선씬은 유하감독 경험담이라고 함 김부선이 무슨 이런 대본이 있냐고 따졌다가 감독 본인 경험담이라 하니까 벙쪘다 함 ㅋㅋㅋㅋㅋㅋ

흠잡을때가없는영화명대사네요

편집 정말 잘하셨네요. 오랜만에 이렇게 편집본 봐도 재밌고 질리지가 않네요. 역시 명작 입니다

10:50 단단하네~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마지막 장면에서 두 주인공이 성룡, 이소룡 흉내내는 모습을 보면 그들의 순수한 모습이 보여지는 것 같다. 어쩌면 그 시절 학교생활을 버텨보려고 잠시 방황을 했었는지도..

언제봐도 명작이다.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다. 진짜 감독 천재다.

그래도 고딩 때는 마냥 행복했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몰라고, 왜 행복한 지도 몰랐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을 콕 찌르는 아픔과 함께 아련함의 미소가 지어진다. 지금은 껍데기만 남아서 일까?

20:00 원작초월 ㄷㄷㄷ

권상우 연기 참 잘하네

10:52 시작

와.....너무 낭만적입니다......

저 미모가 한가인 태어나서 제일 살쪘을때라는게 소름.. 진짜 개이쁘네

저 시절 살아 남 은것만 해도 축복이지

진짜 언제봐도 명작이다

버거형 비중이 크네 ㅋㅋㅋ 진짜 졸라 잘어울림 ㅋㅋㅋ

진짜 교실에서 닭똥냄새 날것같아

아버지 세대 고교시절이다보니 조금 더 폭력이 난무하지만 2000년~2009년사이 남중 남고도 비슷합니다ㅋㅋ 괴성지르는놈들이며 액션영화찍는놈들이며 1,2주에 한번은 꼭 치고박고 싸우고, 선생들이 툭하면 애들 때리고... 중딩때 본 영화라 은주가 샹련이라는걸 그땐 인지하지 못했음

한가인 진짜이쁘네

살아보면 가장 아름다울때였는데 그땐 몰랐죠..

보고또봐도 잼난다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들면서보는게 느낌이 또 다르네..

저렇게 영어를 가르치니 중고등학교 6년을 공부해도 영어 말하기 듣기가 안되는 것이었다. 고추보집물이나 평생 기억되고...... ㅋㅋㅋㅋㅋ

나도 학창시절 가슴아프게 짝사랑한 여학생 있었는데 막상보면 말도 못걸고 지나쳤는데.

낭만과 순정이 넘친다

진짜 최고의영화!!!

대한민국 학교 족까라그래 하고 족구 영상 땜에. . 힘들어 ㅠㅠ😂

시간이 지날 수록, 마음속에 더 자리잡는 영화네요. 저 시절을 살았던 터라, 재미가 아니라 감정이입이 되는 영화네요. 현수씨, 성적때문에 아빠에게 뺨 맞는 장면이 서글프네요.

10:21 내기준 명장면

한가인 ㅈㄴ양아치임ㅋㅋ

결국 은주는 현수에게 무슨말을 하고싶었을까

오랫만에 저도 동네 과부집 떡볶이 좀 먹으러 갈까 합니다...

선생이 얘들 때려도 나중에 돌아보면 진짜 선생님들 다 존경했고 추억만들어주셨다 생각함 그립다 저시절 요새는 저래 때리면 난리나지 요상한 세상이다

옛날감성 너무 좋다

와 한가인 지금봐도 개이쁘네

11:21 여기 대사 아 빈혈이란거 여기서 알았네ㅋㅋ

전설의 고추보집물 ㅋㅋㅋㅋㅋ 진짜 저것만큼은 관뚜껑 못박히기 직전까지도 안잊어버릴듯

5:40 한가인 진짜 존나 예쁘다

0:02 판교역 4번출구

이영화 킬링포인트가 너무많아 ㅋㅋㅋㅋ 버거형 물말아먹던시절

이재명 권상우가 되고 싶었나,,,

은주가 마지막 하려던 말은 뭐였을까...

와 중요한 떡볶이집 장면을 편집안하고 올려주셧네

천호진 배우님 젊으신 모습 낯설다 ㅋㅋ

캬 한가인

외국인들이보면 기겁할 영화 😂 저게 학교야 교도소야 😂

떡볶이 아줌마는 감독의 실제 경험담ㅋㅋㅋㅋㅋ

명작이지

2:37 말죽거리 잔혹사.... 권상우,이정진,햄버거,김부선등등.....

저때는 월요일날 영어 수학 들은반은 아침 첫시간부터 고요한 복도에 곡소리울려퍼지고 다음시간에 영어 수학 들은반 아이들은 온몸이 사시나무떨듯 다가오는 죽음의 시간을 기다렸다!

고추보집물은 아직도 기억난다... 나 고딩때 본 영환디 짐 40가까움...

우리학교 떡볶이 가게는 엠마누엘 부인 시리즈 틀어줬는데... 피디 수첩에도 나오고.

전에 저 떡볶이아줌마 나오는 짧은부분만 봐도 딸딸이 칠수있을정도로 젊었는데 지금은 딸 둘 딸딸이 아빠가되었네여

진짜 레전드지..

근데 우식이랑 같이 가출했다든애는 은주가 맞아요??

혀짧은 소리에 화가 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폼 미쳤다

내 기억의 젊은 천호진은 사랑을 그대품안에 시절이라 난 이거 보면서 천호진 배우 나이들었네 생각했는데 같은걸 보면서 젊은때라고 보시는분들이 많다니 ㅠ

21:25 워싱턴 대학교 철학과 중퇴랍니다…

한가인과 그시절의 낭만.. 그립다 난 어느덧 32살 백수가 되었구나..

권상우 리즈 시절

떡볶이아줌마 씬이 영화를 살렸음

버거형 상우형 인생작이네 ㅋㅋㅋㅋ

저시대 학교는 학교가 아니라 교화소다 저게 아이들 교육이 아니다

부선이 아줌마 사랑했다.

진짜 쌍절곤으로 애새끼들 뚝배기 깨는 속이 후련하네 ㅋㅋ

저 시절 남고는 진심 서바이벌 형식이네;; 난 못살아 남았겠지 ㄷㄷㄷ

리마스터링 하면 좋겠다 이 영화도 엄청뜰거같은데

다시보니 은주 퐉스련이었네

보고 또 봐도 재밌네. 78년 고교시절 딱 우리세대 이야기

이게 300만 밖에 안되다니

썸네일 이렇게 꼭 만들기에요?

70년대 중반 상문고는 서울에서 쓰레기들이 다니던 학교 였는데...

20:58 나쁜 선도부들 현수한테 당함

천호진 폼 미쳤네

권상우 몇안되는 띵작

마지막이 핵심이네 감독 경험담...

말죽거리를 10번도넘게봤는데 첨보는장면도많네요...

이 영화는 김부선을 위한 영화임

저 고고장에서 만난 현수 파트너도 괜찬은 여자 같은데 아깝네 은주보다 낫다

부선이 걸레모드는 진심이었어 ㅋㅋㅋ🤣🤣🤣🤣🤣

한가인 존나이쁘네ㅠㅠㅠ

강은주 개예뻐

영원한친구는 햄버거다

지금봐도재밌네

여선생 남선생 거의다가 폭력 선생들인 시대였다..

12:18 저 시대는 진짜 교장이 선생을 저렇게 때렸나요??

저런 학교는 안다녀도 된다.

한가인 미인❤❤❤❤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를 너무 잘 만들어서 몇 번을 봐도 재밌는데 깨알 내레이션에 너무 빵터짐🤣🤣🤣 특히 자전거 타고 부산가자며 은주가 암살시도한다는겈ㅋㅋㅋ

홧김에 떡볶이집에 찾아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

화질 일부러 이렇게 바꾼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