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마르, 개굴반장의 최종 진화체로 포켓몬스터 XY 6세대 칼로스 지방의 물 타입 스타팅, 시노비 포켓몬! 변환자재란 강력한 특성과 지우개굴닌자란 역대급 설정으로 포덕들의 마음을 잔뜩 흔들어 놓은 지우 최고의 에이스 포켓몬, 개굴닌자를 알아보자! #개굴닌자 #지우개굴닌자 #포켓몬
사실 개굴닌자는 포켓몬 애니계의 최대 피해자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높은 작화 보정에 유대진화라는 특별 취급까지 받았지만 당시 포켓몬 전통에 따라 누가 봐도 일부러 한 듯한 억지 패배를 했죠. 애초에 이렇게 할 거면 지우에게 개굴닌자를 주지 말던가 아니면 버프 따윈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전개와 마무리 덕에 당시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하며 상품 파괴 인증까지 해버리는 최악의 사태가 나버리고, 그 덕이었는지 포켓몬 애니 전통이 깨지게 되면서 지금의 포켓몬 애니를 만들게 되었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봅니다.
@@user-dc2hz2zw6v근데 리자몽은 피카츄한테 10만볼트를 맞아 체력이 좀 깎인 상태였고 개굴닌자는 절각참과 싸우긴 했지만 맞지도 않았고 그림자 분신을 쓴 뒤에 물수리검으로 한번에 다운시킨거라 체력도 거의 최대 상태라 그런거 같아요 + 초록머리는 서브 라이벌 느낌이라 주인공 보정...
유대진화는 내구가 올라가지 않음 그래서 몇대만 맞아도 꽤 피해가 크고 드쿠가 단단한 발톱때문에 그걸로 피해가 상당했을거고 아무리 반감이여도 피해가 큼 그리고 X는 유리한 상성도 아님 아마 동시에 쓰러질수도 있었을텐데 리자몽이 안쓰러진거 보면 절각참으로 교체 할때 컨디션과 체력이 회복된듯
솔직히 두번째 배틀은 지우가 배틀을 하던 도중에 지우개굴닌자와의 유대감이 흔들려서 정신이 혼란해진 탓에 쓰러져서 배틀이 중단된 사태였기 때문에 패배가 아니라 무승부라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정확히는 알랭의 리자몽 대 지우의 개굴닌자의 배틀 전적은 알랭의 리자몽: 3전 2승 1무 0패, 지우의 개굴닌자: 3전 0승 1무 2패 이지 않나요? 3전 전승이 아니고요!!
솔직히 제작진이 다음 시리즈인 포켓몬스터 썬&문 시리즈로 이어가려고 포켓몬스터 XY&Z 시리즈에서 칼로스리그 미르대회 결승전 때 알랭의 메가리자몽X 에게 지우개굴닌자가 패배하게 만들려고 했던건 정말이지 참을수가 없네요, 차라리 하나리그 때 결승전에서 버즐이랑 붙어서 준우승 한 다음, 그다음 칼로스리그에서 우승을 시켜줬으면 지우의 리그우승과 함께 많은 팬들이 기뻐했을텐데 말이죠!🤔
안 나온다면 7세대가 맞지 않나요 칼로스는 6세대 알로라는 7세대 8세대는 가라르 입니다 근데 제작자가 그럴지는 모르겠는데 6세대 우승 하고 지우가 난 여기서 그만 하고 싶지 않아 더 많은 모험을 하고 싶어 하면서 더 가지 않을까요? 근데 8세대는 그냥 모든 세대를 포함해서 그냥 짱을 먹여가지고 더 올라 갈 곳이 없어가지고 그냥 나올 수 없었죠.. 결론 제작자 ㄱ같은것아 포켓몬 ㅈ패며 그냥 999kg 코스모움 들고 다니며 통나무도 그냥 던지며 포켓몬도 못 깨는 철창을 그냥 몸통박치기 한번으로 철창 부시며 100만볼트 몇 십번을 맞아도 멀쩡한 우리 지우 돌려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