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세상가운데 우리는 너무나 많은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아버지 내 아버지 주님 내 하나님 들어주시옵서서. 원합니다.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버지. 더이상 죄를 짓지 않게 죄를 멀리하게 도와주세요. 성령님 저 분을 도와주세요. 붙잡아주세요.주님 주님 주님. 도와주세요. 은혜받으신 영광을 이루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여 이 세대를 일으키소서 이 시대의 청년들을 주께서 비전을 갖게 하소서. 사명을 감당하며 주십자가를 지고 가는 자들로 세우소서. 모든 열방이 주를 기리고 노래하게 하시옵고 세상에서 말씀과 찬양과 감사로 승리케 하소서. "세상을 이기었노라" 선포하신 주를 의지하는 우리가 되길 원하나이다. 우리가 의지할 주예수 한 분만 붙잡고 예배드리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또한 우리를 사랑하신것 같이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I love all countries of Asie, the cooking, the singing, the People. I kown a few world: anéoséo, ni hao, saibuyli, ohoyo, kaman, sawadee clap. Sorry, I am discovering this artist, a voice marvollous. band of musicians are awesome.
이제 비로서 교회와 제가 안정을 찾아값니다. 평생 잠시의 쉼도 없이 걸었습니다. 저의 짝눈과 눈썰매, 두 다리, 아무리 노력 아래 감리사는, 이민 2세가 아닌 이유로 불가능 한일; 감독 아래 감리사는 2세 또한 교회가 제가 한일을 비롯하여 심심한 감사와 놀라운 기대와 이국의 피를 갖고 있는 이성의 성인 여성과 예기치 못한 바램 또한 갖고 있습니다. 역시 이분들의 최종 목표는 미국 연합 감리교회, 미국 감리교 가주-태평양 연회 교육감.
아버지 내가 아무리 힘들더라도 절망속에서라도 아버지의 그 큰 사랑으로 다 이기며 나아가겠습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큰 길로 갈지라도 저에게 좁은길로 갈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아버지 절망에 빠져있는 제 삶을 죄악에서 꺼내주세요,,,,, 이 찬양의 가사가 내 삶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공기같은 분이십니다. 보이지않아도 느낄수 있는 분이십니다 저는 그런 나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믿지 말라고요? 아니요 아버지는 우리와 언제나 함께 계십니다 느낄수 있습니다 믿지 않으시는 분들 하나님께로 돌아와보세요 전심으로 기도하면 그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체험할 것입니다
사랑이만으신 하나님 아버지 항상 저를 인도하시고 언제나 제가 주님만을 바라보고 세상의유혹에 끌리지않도록 주님 유혹을 이길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주여 세상에 악한 사람들을 주여 우리가복음을 전하게하사 나를,우리를 사용하셔서 교회를 교회되게 예베를 예베되게 하소서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이 찬양을 듣게하여주셔서감사합니다!아직 12살인 제가 이 글을 쓸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 이 악한 세상에서 더 악해지고 있습니다 그 악한 세상에 전 끌려가고 있습니다! 주님!빨리 되돌아와 주님품에 있도록하여주시옵소서! 주님 빨리 오셔서 고통 없이 천국에 갈수있게 하여주시옵소서! 더 어릴때 주님께 편지쓰고 욕 안하던 저는 이제 커 이렇게 생활을 못하고 욕 하고 폭력등 많은 죄들을 알고있는데 행하고 있습니다...근데 주님께서 이 많은 죄들을 용서해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아신것을 생각하면 나도 몰르게 울컥합니다..이 세상에서 지금 너무 힘듭니다.. 사람들에게 욕 먹고 스트레스 쌓이고 사탄이 폰과 티비로 유혹하고 세상법으로 가고 전 그 길로 따라가네요... 되돌아올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아무리 힘들고 죽는다해도 주님길만 따라가게 도와주리옵소서..나중에 666표라는 것이 나오는데 절대!목잘려 또는 굻어 죽는다해도! 절때 666표를 받지않게 해주세요! 사랑이 넘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여러분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세요!(목사님께서 이렇게 말하셨습니다."감사를 하루에 5개 이상 생각하면 인생이 변한다!")
세상이 만들어 놓은 모든 틀에서 거꾸로 가는 반대되는 좁은 길을 걸을게요 세상 권세사람은 다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일이니 내가 분노하고 속상해야지 않고 나는 내 믿음만 굳게 가지고 오직 하나님 덕분에 담대하고 오직 하나님 한 분덕분에 비장한 믿음 갖고 살 수 있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Shin Bora hit this one perfectly. I found the lyrics: 1. The path that I had walked along would I not regret if i start over? happiness was not always allowed when i walked along the path My life, my path- whose intention was it to be like that? I did not now anything but He has led me to a narrow way. *Seek for His big love that gives me big things. I will follow his intentions that will make a way among despair. 2. The path that I had walked along would I not regret if i start over? Living a blessed life of holiness is a hard journey but is His will for us. I do not believe nor trust in much but He has led me to life of love. *Seek for His big love that gives me big things. I will follow his intentions that will make a way among despair. Bridge. I fear the confusing world But now the Lord leads me by his hands and brings me along once again (All credit goes to Jaehee Hwang)
믿음은 이상한 것이다. 본 것은 본 것일 뿐 믿음이 아니다. ( 하나님이 계신 것을 보여주면 믿겠다는 사람이 많다. 눈앞에 나타나 그분을 보여주시며 이제야 믿겠느냐? 라고 질문 하신다면 이제는 믿을 수 있겠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본 것일 뿐이다. 보고 난 후엔 그것을 믿음이라고 하지 않는다. ) 믿음의 실체는 보기전, 되기전, 되고있는 과정 속에서 될 것을 확신 하는 것이 믿음이다. 그 확신 속엔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들어간다. 그분의 의가 들어간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고 사모하는 것도 믿음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 원리로는 비슷할 지몰라도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은 그분의 뜻가운데 그분의 언약이다. 때문에 성경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의 공통적인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에 촛점을 맞추어 그 약속을 믿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 인정되었던 믿음은 이루시겠다고 한 말을 믿은자에게만 실체를 보여주셨다. 때문에 보지 않고 믿는 사람들 그리고 이루어지기 전에 믿은 사람들만 그 놀라운 비밀을 경험한다. 본것은 본것일 뿐 믿음이라고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은 바랄 수 없는 중에 신실하신 분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시며 그분의 크고 비밀한 신비를 보여주신다. 그것이 믿음이다. 하나님과 영적인 통로인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과 그분에대한 전적인 신뢰 없이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신 말씀은 영적인 눈이 열리지 않은 사람들이 보기엔.. 미친 일이고 기이한 일이라서 절대로 이해 할 수도 상상할 수도 없다.
+In Solitude 기독교의 믿음은 주어지는 은혜 라고 합니다. 가슴속 울림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이미 은혜가 부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첫째 되는 관계는 예수님과 자신과의 관계입니다. 여기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 되며 파생됩니다. 정상 비정상을 떠나 선하고 의로운 길을 선택 해 가는 길 입니다.
+In Solitude 스스로에게서 나온다는것 자체가 믿음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믿을 수 있는것 이기도 하거든요. 강요되고 부자연스러운 삐그덕거리는 관계는 이미 결과가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요된다는 것은 믿겠다는 의지가 없다는 것이고, 부자연스럽고 삐그덕 거린다는것은 그 믿음의 관계가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종교는 신께 나아가 빌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하는것, 즉 행동에 초점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먼저 다가오신 예수님을 믿으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갖는것을 중요시 합니다.
+In Solitude 저도 동감입니다. 신자 입장에선 순리이므로 당연하지만 비신자 입장에선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 게 신앙이지요. 저는 추가로 신자들 사이에서도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나가곤 있지만 구원의 확신조차 없다는 신자들은 모르는 반면, 주께서 허락하시어 친히 내려주신 믿음의 달란트를 받은 신자들은 하나님과의 종속적 관계를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미션스쿨 고등학교 2년생이지만, 순수한 믿음 역시 하나님의 허락하신 뜻과 때 없이 본인 노력만 가지고는 얻을 수 없는 능력이란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