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케릭이 이슬비 기상이랑 처단자 슬레. 이슬비를 쓰는 이유는 날씨가 스킬이라서 재미나서. 처단자 슬레는 단순하고 무엇보다 커마하니까 케릭터 외형이 가장 내 스타일이라서 ㅋㅋㅋ 이 영상의 재미라는 건 스킬의 다양성과 사이클, 레이드의 자유도, 데미지에 중점을 둔 거 같습니다. 풀로 다 보고 걍 의견이에요. 뭐가 더 낫다 이런 생각은 없어요.
절제 창술사 본케 1620이고 아래에 1600 점화, 포식자 있습니다 원래 슈모익 1540시절 점화로 로아 시작했었는데 너무 느리고 답답해서 아브렐슈드 큐브 하다가 벽느끼고 절제로 본케를 갈아탔었죠.. 일단은 재밌습니다 피면기가 없다는게(회선창에서 데미지 포기하면 있음) 단점이지만 짤패는 웬만하면 스페로 다 피할 수 있고 엄청나게 강한 무력화로 기믹싸개도 가능하고 멸화 잘 맞춰두면 각각 스킬이 다 강해서 생각보다 영수증 맛도 있습니다 남들 애매해서 스킬안쓰는 구간에도 휙휙 스킬 던지면서 몇억씩 뽑아 낼 수 있구요.. 단점으로는 빽사멸지딜이라 휙휙 도는 보스한테 정말 너무너무 쓰레기처럼 약하구요 가족사진 동스펙기준 나오기 상당히 힘듭니다..ㅎㅎ 하지만 이번에 사멸 완화도 있고.. 재미만 봤을땐 재밌다고 생각해서 저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저도 점화소서를 본케로 올릴 생각 하고있는건 안비밀
그리고 타인의 노력을 너무 폄하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주에 한번돌고 끝이라고 하시는데 4년동안 쉬지않고 로스트아크 전직업 육성하고 있고, 1620 캐릭터가 16캐릭터고 엘40이고, 에키드나 상급 재료 비늘까지 다 모아뒀습니다. 본인께서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시는데 남을 비하하기 보다는 본인 스스로 부터 잘 가꾸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