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드레스는 절개나 소재 알렉산더왕 2013 s/s 피날레 드레스 섹션이랑 거의 비슷하고 첫번째 의상 메탈릭치마 저거 다른 하이엔드 브랜드 완전 똑같이 카피한건데 지금 기억이 안남 .. 2012년 방송하던 당시에도 논란이여서 막 프런코 홈페이지에 시청자 의견 게시판에도 사람들이 증거자료 올리고 했었는데 온스타일 측에서 게시글 다 지워버림 ㅋㅋ ... 프런코를 떠나서도 이명신 브랜드 로우클래식도 카피로 매번 패션계 사람들이 지적 많이했음. 예전에 완전 히트였던 포켓백도 알렉산더왕 2014 s/s 완전 똑같이 따라한거고 최근 컬렉션들도 셀린느, 로에베, 등등 여러 브랜드에서 카피해온거 많았음 ... 나도 방송 볼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 패션전공을 하면서 보니까 옷자체는 완성도 있게 잘 만들고 세련된 취향이 있는건 인정하지만 디자인및 여러 예술분야에서 카피문제가 얼마나 심각한건데 ... 그래서 패션계에서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 로우클래식 안좋아함 내가 하는 패션 커뮤니티 세곳만해도 다 카피이야기 밖에 없을정도
이명신은 본인 시즌때도 그렇고 올스타때도 약간 뭐랄까.. 은근한 여우짓?? 멍해보이면서 자기 손해는 절대 안보고 눈치 다보고 싹 자기 이득 챙기는 고런 캐릭터였음 옷은 늘 평타이상 이었지만.. 결국 끝끝내 우승은 못함... 잘은 하는데 뭔가 정은 안가고 왜 죽어도 1등은 못하는 그런애 느낌 결국 자신만의 매력이 뚜렷한 사람에게는 끝끝내 상대가 안되는 그런
![개돼지로 옷 만들기? 예술 작품으로 런웨이 의상 제작! [다시보는프런코] EP.7](/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