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비난적이라서 나는 이렇게 이해했다~ 하는 마음에 한번 써봄 1. 브랜드의 중요성과 작용점. 2.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브랜드 만들기) 3.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것.(오랜 시간과 그걸 버텨내는 대표의 멘탈) 브랜드의 핵심을 다 얘기한 명강의였다. 느낌. 브랜드를 기획하시는분들 사업하시는 분들. 힘드셔도 다들 대박나십시오.
하하림 저 글쓴이가 세상 살기 힘들어졌는데 이 힘든이들을 위해 복지가 좋아진게 아니라...힘든자들을 위한 위로 연설이 풍부해졌을뿐이라는 아쉬움을 토로하셨잖아요?전 그래서...복지같은걸 가만히 앉아서 정부에 의지하지말고 혼자서 해결해보라고 한 겁니다.어차피 극한 상태아니면 한국정부는 눈깜짝 안해요.한국 정부 믿다가는 이도저도 안되고 누가 옆에서 밥떠먹여주지 않아요.한국은 국가는 경제지수 세계 10위 정도 여도 개개인들 90퍼는 아둥바둥 거지이며..이게 계속 지속될듯 싶네요...
좋은 말씀, 좋은 예시 들어가면서 설명해주신거 같은데.. 처음에 주제와 청중에게 말하고자하는 말의 요지가 제대로 전달이 안 된 상태로 바로 예시로 들어가버리고 마지막에 청중이 정말 원하는 개인브랜드를 만드는법에 대한 방법이 제시가 되어있지 않아서 강연을 다 들었는데도 ‘주제가 뭐였지?’하게 되네요. 처음에 믿는걸 보는경향이있다고 말씀하셨을때는 ‘음..브랜드자체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믿고 사기때문에 브랜드가 중요하군..’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는 화이팅해라하는 내용... 중간에 하신 양학선기술 얘기가 가장 주제랑 맞는거 같은데 그마저도 좀 어렵네요.. 제목을 보고 들어온 사람들이 기대한 내용은 아닌거 같아서 아쉽네요ㅜ
중1 정도면 인터넷에서 조금씩 자료 모아다가, 사회가 원하는 핫한 주제에 대해서 이정도의 발표는 할 수 있을듯한데.. 나이와 회사이름에 비해서 매우 부족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자신만의 산을 만들고 그노력을 반복해라?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라는 말이 좀 더 설득력 있어 보이는데.. 이분의 이름을 잘 모르는 이유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