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가 필요한 이유: 1.무기가 그게 뭐냐? 금색 장미칼이냐? 2.멋잇긴하지만 너무 두툼함. 날렵하게 만들어줘용. 기존 제품의 스타일을 살려서. 3.진짜 발 뭐냐 칠판 지우게달고 다니냐? 4.왼쪽 팔에 그거 뭐냐? 사정거리도 짧은데 폼이야?차라리 블래스터를 달아라. 5.등이 ㅈㄴ 간지이긴하지만 뭔가 허전하다 허리나 등 뒤에 검집같은것도 만들어줭~
닌자고 시티 가든을 제외하면, 가히 상반기 닌자고 레거시 제품들 중에서 최고의 제품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제품 구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p.s. 굴타가 유령 전사들 중에서 개그캐 포지션입니다...ㅋㅋㅋㅋㅋ 바람의 마스터 "모로"가 오히려 보스 포지션입니다)
저도 쟌의 타이탄메카를 사서 만들었는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관절이 좀 아쉬웠습니다.예전엔 고스트 닌자고 시즌에 쟌의 메카는 허리가 돌아갔었는데 레거시는 허리기믹이 없었져서 아쉬웠고 그리고 팔도 2중 관절이 아니라서 90도 밖에 안되고 무릎도 좋았으나 완전히 굽혀지지는 않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디자인은 모두가 마음에 들어할 만큼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형 내가 이거 사고 개조할려고 할때 딱! 시즌11 얼음황제의 성에 들어있는 얼음 드레곤이 눈어 들어와서 같이 합쳐서 개조했거든? 진짜 간지 작살이야 손에 칼도 하나 쥐어주고 표창은 빼고 그레돈 머리통 허리에 달아주고 날개는 뒤에 붙이니까 장난 아니더라 진짜 멋있어 색깔도 잘맞고 형은 창작 신이니까 나보다 더 잘하겠지? 개조해줘잉~ㅋ
각각의 골드닌자들을 보면 다 복면이 다른데, 혹시 각 시리즈마다 닌자고는 한 캐릭터가 거의 주인공이 되잖아요? 그 시리즈의 복면을 사용한거 아닐까요? 예를 들어서 제이는 이번 게임속으로의 주인공(?)이었어서 복면이 게임속 시리즈 복면이고, 콜같은 경우도 스컬시리즈때 중세갑옷을 입은 복장이었던것처럼 철갑옷을 입은거 아닐까요?(갑자기 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