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행복'이의 집을 만들어줬어요.'행복'이의 첫인상은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게 보이는 아이였어요.밝고 활발하고 사람을 무척 좋아하더군요.견주님이 아주 지극정성으로 돌봐주고 있더라구요.성격좋은 '행복'이는 새집에도 그다지 거부감이 없이바로 들어가더라구요.튼튼한 집에서 주인님이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행복아~kikiy31@hanmail.net
2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