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나 그댈 위해 떠나요 이젠 슬퍼 말아요 지난 시간이라고 To shake me feel your life 살며시 눈을 감으면 그댈 볼 수 있는데 비 오면 오 그대 눈물이란 생각에 날 달랠 수도 없지만 미안해하진 말아요 그대 눈에 비친 슬픔을 Somewhere all I want Is this comforted and care 차라리 잊길 바랐죠 그대 모습이 흐린 건 눈에 고인 슬픔 두 눈을 감고서 기다리는 모습도 사랑할게요 지금 그대처럼 그리움의 끝에선 슬픈 나의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Don't come to me my love 나의 사랑 그대여 눈물을 거둬요 비 오면 오 그대 눈물이란 생각에 날 달랠 수도 없지만 미안해 하진 말아요 그대 눈에 비친 슬픔을 Somewhere all I want Is this comforted and care 차라리 잊길 바랐죠 그대 모습이 흐린 건 눈에 고인 슬픔 두 눈을 감고서 기다리는 모습도 사랑할게요 지금 그대처럼 나 지금 떠나는 건 슬픈 기억만을 남긴 채 돌아선 울지만 그댈 사랑해서 이렇게 떠나는 건 슬픈 추억만을 남긴 채 아파해 말아요 그대여 그대여 이젠 떠나요 다시는 그대 모습을 볼 수 없겠지만 이렇게 영원히 행복하길 바래요 사랑했어요 영원토록 기다리는 모습도 사랑할게요 지금 그대 모습에 다가설 순 없지만 나 기다릴게요 지난 시간이라도 날 사랑할게요
그 평가라는것도 어느정도 기준이있긴함. 수준이라는것도 존재는 하는데 문제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예술계가 이러이러한 표본에 가까울수록 잘한다 라는 기준을 강제로 만들어버려서 그런거임. 사실 저 일정수준이라는걸 넘어서면 나머지는 전부 취향이라 답이없는것인대도 마치 그 기준에 벗어나면 틀렸다는것처럼 취급당함. 음악의 고음, 입시미술이 딱 그 예임. 영화같은경우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개연성. 이것에서벗어난 작품들은 우라나라에서 전부 손가락질받고 이해받기어려움.
When I m looking your eyes I feel love you I was born to you 나 그댈 위해 떠나요. 이젠 슬퍼 말아요 지난 시간이라고 To shake me feel your life 살며시 눈을 감으면 그댈 볼 수 있는데 비오면 오 그대 눈물이란 생각에 날 달랠수도 없지만 미안해하진 말아요 그대눈에 비친 슬픔을 somewhere All I want Is this comforted and care 차라리 잊길 바랬죠 그대모습이 흐린건 눈에 고인 슬픔 두눈을 감고서 기다리는 모습도 사랑할께요 지금 그대처럼 그리움의 끝에선 슬픈나의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Don't come to me my love 나의사랑그대여 눈물을 거둬요 비오면 오 그대 눈물이란 생각에 날 달랠 수도 없지만 미안해 하진말아요 그대 눈에 비친 슬픔을 somewhere All I want Is this comforted and care 차라리 잊길 바랬죠 그대모습이 흐린건 눈에 고인 슬픔 두눈을 감고서 기다리는 모습도 사랑할께요 지금 그대처럼 나지금 떠나는건 슬픈 기억만을 남긴채 돌아선 울지만 그댈 사랑해서 이렇게 떠나는건 슬픈 추억만을 남긴채 아파해 말아요 그대여 그대여 이젠 떠나요 다시는 그대 모습을 볼순 없겠지만 이렇게 영원히 행복하길 바래요 사랑했어요 오 그대 워워워 기다리는 모습도 사랑할께요 워워워 지금 그대 모습에 다가설순 없지만 나 기다릴께요 지난시간이라도 날 사랑할께요
예전에 클럽에서 이양반을 봤다. Began who 라는 밴드의 보컬이었는데 그 땐 저 영상보다 많이 야위었었다. 참고로 Began who 는 윤도현 밴드의 기타리스트 였던 유병열이 기타를 맡던 밴드이다. 그때도 김길중 보컬의 노래는 참 멋졌다. 이 영상은 그뒤로 한참 지나서 보게 되었는데 어디서 봤던 얼굴이라는 느낌이 들어 began who 앨범을 꺼내 보니 동일인물이더라. 어차피 TV 를 잘 보진 않아 나랑은 상관 없겠지만 역시 대중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TV 만한게 없더군. 음악 방송 PD 들이 관심 좀 가져줬으면 좋겠네. 준비된 사람이라 일단 나오기만 하면 보여줄게 많을거고 이름 석자는 기억에 남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