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에 꽂기만 해도 음질 바로 떡상?? 너무 극찬하길래 궁금해서 사봤습니다ㅋㅋ 

오~~~ 잇섭님 코덱을 다루시다니!!! 이런 관심! 이런 영향력으로 삼성이 aptX Adaptive를 탑재해주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참고로 SSC도 24bit를 지원하는 고음질 코덱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비용이 들어가는 aptX Adaptive는 탑재를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더 섭섭한 것은 이제 aptX HD는 라이센스 무료가 되었는데 그것조차 탑재하지 않고 있답니다. 최소한 aptX HD부터 탑재해주길 바래봅니다! 보스 QC ULTRA는 기본 코덱 소리가 좋아서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다른 B&W나 젠하이저, T18Rr같은 기기는 차이가 훨씬 큽니다. 아차!!! 아이폰 15시리즈 USB-C 단자 소리 작은 문제도 한번 다뤄주시면~~~ ㅎㅎㅎ

BTD600에 모멘텀4 물려서 사용중인데, 음질보다는 저지연에 많이 만족하는 편입니다. 롤이나 일반적인 pc게임은 딜레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차기작인 스냅드래곤 사운드 S7 프로 칩셋에서는 블루투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파워 Wi-Fi를 이용하여 더욱 큰 음악 데이터를 더욱 빠르게 송수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저전력 Wi-Fi 무손실 전송 기술이 더더욱 발전된다면 블루투스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가게 될 지도 모르겠군요

SSC도 고음질 코덱에 해당되기는 합니다. APTX HD(포함) 이후 스냅드래곤 코덱들은 스냅드래곤 AP를 탑재한 경우에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갤럭시에 경우에는 일부모델은 엑시노스, 일부는 스냅드래곤을 사용하기에 AP에 따른 차이를 두지 않기 위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믿고보는 인트롴ㅋㅋㅋ

잇섭 채널은 영상 자체도 좋지만 구독자도 많은만큼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많아서 댓글 보는 재미도 너무 있어서 좋다. 댓글보면서 몰랐던 정들을 너무 쉽게 얻어가는 느낌

스냅드래곤사운드에 대해서 궁금했던 내용이였는데 감사합니다 ^^

저는 사실 좀 심한 막귀라서 음질은 모르겠고 이 제품 구매해서 PS5에 연결해서 사용중인데 굉장히 만족중입니다. PS5가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이 되지 않고 그렇다고 무선을 위해 펄스 3D 무선 헤드셋을 사자니 개인적으로 헤드셋이 이어폰만큼 편하지 않고 이미 블루투스 이어폰만 5개다 보니 더 구매할 느낌도 안들어서 찾아보다가 이 제품 사서 쓰는데 연결도 안 끊기고 안정적으로 잘 되고 제가 잘못 느끼는 것일 수 있지만 지연도 별로 없어서 게임하기에 좋더군요. 크기도 작아서 전면 C포트에 꼽고 나머지 A포트 영역을 간섭하지도 않아서 딱 좋더군요.

역시 인트로 맛집.ㅋㅋㅋ

기억상 코덱은 LG폰에 거의 대부분 모델들이 지원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참으로 음감용으론 참 좋은 브랜드였는데 아직도 여러모로 아쉬운 브랜드.. +거기에 LG은 특히 음감에서 최고인 V시리즈 기준으로 SBC,AAC,퀄컴,퀄컴HD,LDAC이렇게 지원 되던걸로 앎니다

요즘 고음질에 꽂혀서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딱 맞춰서 좋은 영상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젠하이저 BTD600 동글쓰는데 확실히 그냥 듣는것보다 월등히 좋은 소리가 납니다. 물론 유튭영상볼때 잇섭영상같은것보는데 귀찮게 꼽아서 들을필요는 없고 , 음악들을대 음악파일이 고음질, 저음질 상관없이 신호전송에서 소실되는것이 적어 동글쓴거와 안쓴거 차이 확실히 납니다. 그리고 크리에이티브 동글은 안써봤는데 끝까지 다 안들어가네요? 젠하이저는 폰에 끝까지 들어감 ㅋㅋ 그리고 가격은 47,000냥이었던

저는 가끔 피아노 연주곡을 들을때 동글을 쓰는편입니다. 피아노는 여러음이 겹치며생기는 배음이 많은아 음에 왜곡이 간혹 생기더라구요.. 저도 우연히 자주듣던 곡에서 차이점이 있는걸 발견하고 알게된건데 발견못했다면 별차이 없겠구나 하고 안썼을것같아요.

PC랑 휴대폰뿐만 아니라 플스랑 스위치 같은 기기에도 쓸 수 있어서 보스 울트라 같은 상위기종 헤드폰 가지고 계신 분들은 굳이 소니 인존 제품 살 필요없이 저거 동글이 저지연 모드 해서 하면 싱크 거의 안밀리고 게임 할 수 있어요! 리듬게임 까지는 잘모르겠는데 FPS는 무난히 사용가능 음감도 상승하는게 체감되지만 영화랑 게임에서 싱크도 더 좋고 소리도 좋아지니 그것도 체감이 좋더라구요.

갤럭시도 개발자 모드나 어플통해서 그때그때 APT-X 코덱이나 다른코덱을 적용시킬수 는 있습니다. 사실 일반적인 SBC도 MP3 320 까진 지원하니 막귀들로선 뭐 .. 중요한건 소스기기 자체의 성능인거 같네요..고음질 코덱 지원해도 저가 이어폰이나 스피커는 음질이 그닥 귀만 아프고...

인트로 재밌어요ㅎㅎ

그래도 aptx HD는 작년 11월 코드가 오픈소스로 전환되어서 다음 갤럭시에는 추가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네요 ㅎㅎ aptx HD만 되더라도 음감하는 사람들은 동글 안쓰고 그냥 들어도 될텐데 말이죠 ㅜㅜ

잇섭형 리뷰에 내 모든 몸과 영혼을 걸었ㄷㅏ 형만이 it유튜버 중에 유일한 보약☆

저는 처음에 aptx adaptive로 들었을 때 공간감이 더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꽤 만족스러웠는데 익숙해지니 동글 꽂는 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이어폰으로 듣고 있네요..ㅋㅋㅋ

잇섭님 덕분에 bt-w5가 출시한것 알았네요.. bt-w4에서 바로 갈아탔더니.. 끊김도 줄어들고 .. 귀가 더 호강하네요.. 저는 bt-w5에 모멘텀4 연결해서 듣고있습니다

맥북프로 16인치 m1max에 포칼베티스로 듣는데, BTD600은 계속 끊기고 너무 불편했어요. 근데 저 동글을 사고 나니 끊기지도 않고 너무 쾌적해서, 정말 본전 제대로 뽑고 있습니다! 수많은 전자기기 리뷰를 봐도, 이렇게 비주류의 분야도 다뤄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 맛집

퀄컴에 매각되기 이전 초기 Csr에서 aptx 코덱은 8645등 롬타입칩(칩가격 3-4달러)은 기본탑재 펌웨어 프로그래밍 가능한 8670(칩가격 7달러)등 램타입은 라이센스 7달러정도 였습니다. 예전 불투개발자 기억입니다.

와 qc 울트라 사고 이 제품 사려고 고민 하고있었는데 너무 좋고ㄷㄷ

나름대로 옛날부터 좋은 이어폰 헤드폰 찾아가면서 음악 들었던 사람으로서 한 말씀 드리자면 코덱은 크게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그저 그 이어폰이나 헤드폰 제품의 세팅과 성능이 훨씬 체감이 크고 음질을 좌우하더라고요. 그냥 아이폰에서는 aac 안드에서는 apt-x 정도면 코덱은 별 의미 없고 자기가 사용하는 이어폰 헤드폰 제품의 음질이 제일 체감이 큰 것 같습니다.

처음 연결하는 경우라면 pc 연결해서 24비트 96헤르쯔 설정을 한번 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px8에 BT-W5 맞물려 사용중인데, 만족하고 있어요.

인트로 정말 쩐다ㅋㅋㅋㅋ날이갈수록 배우해도 되겠어욧

B&W PI7 이어폰 구매 하고 삼성폰에서 코덱 지원이 않되어 동글이 거진 2년 사용 하고 있는데 코덱에 의한 차이가 별로 없다고 하시는데 고음질 음원에 틀면 바로 체감 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소니꺼 아니면 ldac 코덱을 지원하는 무선 이어폰이 많이 없고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이나 코덱 지원이 않되어서 어쩔수 없이 동글이 사는것이조 두 진영에서 aac ssc 두 코덱만 지원하고 ldac를 지원하는 이어폰은 또 별루 없고.. 나름 취향타는 기기들에는 코덱 지원이 시원치 않아서 대안이 없었는데 요즘에 들어서 유선 이어폰에 무선수시기를 장착해서 좋은 음질을 사용할수 있는 aptX Adaptive LDAC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 이어폰용 수신기가 나왔조.. 어떻게 보면 무선 음감용 시장은 이제막 태동하고 있는 시기라고 할수 있을것 같네요 게임 해드셋이 유선에서 무선으로 교체 되는 것과 마우스 키보드도 무선으로 변화하는 것처럼요 . 그리고 이 체품과 젠하이저 제품에서 피아노 고음쪽 영역에서 화이트 노이즈 생기는 이슈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삼성의 ssc코덱도 버즈 2 프로 출시와 동시에 24bit 음원 전송을 지원 하게 됐죠 가변이긴 하지만 따라서 aptX는 절대로 안해준다는게 사실상 확정입니다 쩝

젠하이저 모멘텀4에 btb600 쓰는 유저인데요. 확실히 음질이 더 좋아집니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항시 끼고 다니기에는 휴대폰 아래쪽이 걸리적 거린다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저는 30분 동안 앉아있을 시간이 있을때만 끼우고 사용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고음질 코덱 사용하면 배터리가 반토막 난다는거겠죠 대부분 길거리 같은 시끄러운 상황에서 착용하는데 음질 차이가 중요한가 싶기도 하고요

잇섭님 해당 제품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꼭 답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름이아니라 보니까 무선이어폰과 휴대폰을 직접연결시켜주는 동글이같은게 아니라 약간 자기가 받아서 연결해주는 그런 느낌같은데, 우리가 보통 닌텐도스위치나 PS4같은곳에서 무선이어폰을 사용하기 위해서 Gulikit같은거를 꼽아서 사용하잖습니까, 해당 제품하고 혹시 원리가 같은건지 궁금합니다. 왜냐면 회사 컴퓨터가 보안때문에 동글이가 사용이 안되서 Gulikit을 PC에 꼽아서 무선이어폰을 사용하는데, 이게 진짜 말 그대로 연결만 시켜줘서 소리만 들리게 하는거지 무선이어폰 자체의 기능 있잖아요, 예를들어 동글이로 PC에 연결했을 때는 마치 휴대폰에 연결한것마냥 이어폰을 한번 터치하면 일시정지가 된다든지, 이어폰을 빼면 일시정지가 된다든지, 이어폰을 두번 터치하면 앞으로 넘기기라든지 이런 기능들이 작동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Gulikit을 이용해서 연결하면 이런 기능들이 작동을 안하더라고요. 진짜 말 그대로 듣기만 가능하고. 혹시 이 제품으로 연결했을 때는 그런 기능들까지 살려서 작동하나요??

비트레이트 측면에서 보면 LDAC > aptX HD > aptX adaptive 입니다. 그니까 LDAC 지원안하는 디바이스에서는 aptX HD를 쓰셔야 adaptive보다 이론상 더 좋아요 ㅎㅎ

솔직히..정말로 좋은 음원을 듣고자 한다면 3가지가 필수죠 무손실 음원 그걸 받처주는 고급 스피커(헤드폰)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바꿔주는 고급DAC 이3가지가 모두 만족 되어야 좋은음질을 들을수 있죠 다시 말해 이 3가지중에 하나라도 떨어지면 음원손실이 발생 합니다. 블루투스의 코덱의 경우는 음원을 최대한 손실없이 해드폰의 DAC로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죠 LDAC나 APTX 같은 코덱이 그런 경우인데.. 근데...막상 블투 헤드폰의 DAC가 안좋아 버리면 이것도 소용 없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코덱이 고급 코덱으로 바뀐다 해도 음질 차이기 미미 한 이유가 그 떄문입니다. 물론 차이는 분명이 있습니다..하지만..엄청 체감될 정도는 아니죠 블루투스 헤드폰의 경우는 DAC , DSP 를 작인 기기 안에 다 넣어야 하기 떄문에 그렇게 고급 DAC 를 넣을수가 없어요 어느정도 한계가 있죠.. 하지만 유선은 다릅니다. 전용 DAC기기를 따로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고가 예요 PC를 예를 든다면 사운드 카드가 바로 그역할이죠.. 싸구려 사운드 카드와 고가 사운드 카드가 음질이 확실히 다르죠? 이게 바로 저가 DAC 와 고급 DAC의 차이 입니다.

이야..인트로 변화구 나이스!

전 다른 것보다 제품 외적으로 NOTHING 의 블루투스 코덱 정보를 보여주는게 좋네요. 이놈의 갤XX은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주지 않고, bose connect 앱도 연결 정보는 없더군요-_-

BT-W5 한달정도 사용후기. PX8과 함께 사용했습니다. 요약 : 전혀 구매할 필요가없다. 1. BT-W5로 연결시 헤드폰상 버튼 사용 못합니다. 2. 소리가 작아집니다. 조용한곳에서 듣는다면 모르겠으나 대중교통 이동시 오히려 소리의 풍성함이 없어져요. 3. 고품질시 끊김은 여전히 심합니다. 4. 이동시 타이달 , 유튜브뮤직 , 멜론 등 사용해봤지만 그렇게 큰차이는 못느끼겠네요..,

베티스 BTD600 물려서 쓰는데 진짜 끊김이 너무 심함 근데 확실히 AAC코덱으로 듣는거랑 차이가 나긴함 대충 7만원정도(아이폰이라 동글+OTG, 배송비) 동글하나로 이 정도 차이면 살만하다 싶음 다만 단점은 앞에 적은대로 생각보다 끊김이 심하고 야외에서 들고다닐 때 폰에 동글 꼬다리 하나 붙어있는게 생각보다 많이 거슬림

바워스앤윌킨스 BW PX7 S2E 무선 헤드셋에 갤럭시s23에서 BT-W5동글이 연결해서 지니뮤직 듣기하게되면 확실이 원음이 깨끗하게 체험이 가능하던대요.

저도 젠하이져 소유 중 이긴 한데 좋은 기기일수록 차이가 더 납니다. 파손이나 분실 우려가 커서 잘 소지하고 다니지 않고 집에서 각잡고 음악들을때만 씁니다.

어뎁티브라는 단어자체가 적응형이고.. LDAC도 사실상 적응형의 가변형인 솔직히 똑같은 스펙이라 그냥 아주 쉽게 쓰게 풀린 LDAC를 쓰는게 어려모로 행복한 선택이라고 봐요.

회사다닐때 저 동글의 의외의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보안상 일반 블루투스를 막아두는 사내인트라넷에서도 저 동글은 차단하지 않아서 사내에서도 무선헤드폰을 쓸 수 있었습니다.

전 갤럭시 사용자인데요. 갤럭시는 APT-X 코덱만 지원하잖아요. 근데 차량에서 사용할 알리발 UGREEN사 수신기를 하나 구매하려고 하는데, APT-X HD 제품으로 구매해도 연결이 잘 될까요?

알고싶은 정보만 풀로 시청해요. 근데 인트로 보러 꼬박 들어와요 ㅋㅋ

지나가는 리듬게임 노트북 유저입니다. 보통 리듬게임에서는 레이턴시 조정이 가능한데다가 기본 스피커도 딜레이가 약간은 있어서 레이턴시 조정후 사용하는편이라 딜레이가 크게 나지않는 이상 큰 의미는 없을듯 싶네요..

삼성이 S24를 음악 관련 기능으로 밀 것 같은데 엑시노스 탑재 모델은 aptX Adaptive를 탑재하기 힘드니 SSC를 개발하여 aptX Adaptive 코덱과 같은 성능으로 끌어올리고 새로운 버즈 시리즈 혹은 무선 헤드폰과 같이 발표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게이밍 헤드셋들이 죄다 2.4g 와이어리스를 채택하는 이유가 딜레이 떄문임. 블루투스 코덱중에서는 그나마 Aptx ll 만 어느정도 게임 할만합니다. 그리고 영상들도 사실 영상 딜레이 송출로 대충 소리와 화면을 맞추는데 Aptx ll 사용하면 그런것 필요 없습니다. 이건 영상 플레이시 30초 앞으로 하면 또 딜레이, 뭐 이런데 Aptx는 영상 맞춘다고 딜레이 되지 않죠. 기존 딜레이에 적응되어 있으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 딜레이 없이 쓰다가 딜레이 생기게 되면 환장합니다

저도 유용히 잘 쓰고있습니다 :)

솔직히 aptx adaptive까지는 엄청 크게 체감하기는 힘들지만 음의 디테일이 더 사는 느낌을 줍니다. 당연히 고음질 쓴다고 고음역대, 저음역대가 더 좋게 들린다고 보긴 힘들죠. 좀 더 코덱으로 체감을 하려면 ldac이나 aptx lossless 정도의 수준은 되어야 할겁니다. 그리고 코덱이 안좋아도 튜닝으로도 음질 좋게 들을 수가 있는데 이 대표적인 예가 제미니죠. 근데 튜닝도 좋고 코덱도 ldac으로 탑재하면 음질이 진짜 좋아집니다. 제가 이걸 느낀게 화웨이 프리버즈 프로 2죠... 이건 진짜 아는 사람만 쓰는건데 어떤 분이 이거 왜 50만원 아니야 할 정도로 음질이 좋습니다. 전 이걸 12만원 주고 샀거든요 ㅋㅋㅋ

마약은 절대 금물❤❤❤ 역시 모범유튜버❤❤❤

게이밍 이어폰으로 앤커 p10 쓰고있는데 aptx 저지연보다 빠르더라구요. 근데 독자규격이라 가지고있는 음향기기는 사용할수가 없는😢

잇섭님 이번 인트로 너무 맛있다

9분 13초 자막에 유튜브 뮤직 Flow, 멜론이라고 나오는데 플로는 FLO 입니다. 플로 재직 중이고 지금 아침 출근 길인데 영상 보다가 글 남겨요 ㅋㅋㅋ

이번 갤럭시 S24시리즈 개발 프로젝트명이 프로젝트 뮤즈라는데 음악 관련되서 뭔가 있을것같다고 추측해봅니다. 잘하면 내년에 바로 aptX Adaptive 코덱 탑재될 수도 있겠네요

하 수력이나 풍력발전소 전기로 음악들어야 음질이 좋은데…. 그것도 함 다뤄주세용

예전에 비슷한 제품 스위치용으로 사서 잘 사용했었어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유저를 위한 제품도 추천해주세요!

사실 코덱에 의한 차이보다는 기기의 드라이버의 소재와 튜닝에 따른 음색 차이가 음향에 대한 체감이 훨씬 크죠.

오 이런 분야는 처음봐요! 혹시 아이폰도 동글 지원이 되는건가요? 음질을 좋게 들으려고 또 몇십만원짜리 이어폰 사는게 조금 부담되는지라…또 지금 이어폰 음질이 그닥 나쁜편도 아니라서 조금만 더 좋아지면 좋을거 같습니다 :)

LG폰이 살아 있었다면 풀로 사용가능했던 코덱... 확실한 것은 aptX Adaptive로 듣다가 AAC, SSC들으면.... 역체감이 어마어마하다는거. LDAC이 확실히 좋긴 하지만, 이놈은 조금의 전파간섭만 있어도 재생이 안되서 거시기하죠.

타이달에 B&W px8 aptx 어댑티브로 바꾸면 꽤 많이 차이가 납니다.

역시 인트로만 보면 다 본 잇섭유튭 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최근에 테그호이어에서 스마트워치가 나왔는데 리뷰..기다려보겠습니다….

와 전문적인 영상과 전문적인 댓글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갑니다:)

아이폰15에 동글 지원되나용?

음질 이야기 할거면 최소한 REW를 사용한 측정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FR, 디스토션 비교조차 없이 사람이 비교한다는건... 컬러스케일이 맨눈으로 디스플레이 화질 비교하는거 아니잖아요?

항상 인트로보고 감탄하는데 이번건 레전드네 ㅋㅋㅌ

예전 w3 구매했다가.. 플스4 프로/플스5 에서 리듬게임할 때 딜레이가 너무 심해서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_@;; 개인적으론 굳이 이런 동글이를 구매하기보단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돈 투자하는 게 낫더라구요;;

비전문가 체감상 기본 무선이어폰이 80점이라면 BT-W5 사용시 100점으로 올라가는느낌입니다 확실히 작지만 큰차이에요 역체감이 진짜 커서 듣다보면 기본이어폰이 심심한느낌입니다

김풍 전무가 보약이라는 대체어를 참 잘 만들었어

인트로 완전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지금 aptX 꼬다리 기기마나 ldac처럼 안정적이지 않고 심지어 치찰음 들리는 케이스도 더럿있음 어차피 저정도 음악감상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맘편히 DAP로 들을거지만 저돈 정도면 좀더보태서 하이비 저가모델 정도면 ldac에 타이달도 지원하니 그게 맘편할듯

실제로 음질 변화를 크게 체감하기에는 무선 헤드폰이 충전식 배터리로 작동하는 한계상 블루투스 코덱에서 손실되는 양보다 기본적으로 낮은 출력으로 인한 음상 흐려짐이 체감 영역에서 영향이 더 크죠 유선 헤드폰과 비교해 빗대보자면 전선 연결로 작동하는 데스크탑 그래픽카드와 충전기를 뺀 무선 상태에서의 노트북 모바일 그래픽카드의 출력 차이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유선 환경이더라도 기본 성능 자체가 데스크탑 cpu와 모바일 저전력 cpu수준의 차이가 나고요 결론만 보자면 출력이 받쳐주는 상황이라면 코덱에 따른 음질 차이가 좀 더 체감이 될 텐데 당장 어떤 음악이던 AAC나 aptx adaptive나 그냥 흐리거나 살짝 덜 흐리거나 정도의 출력으로 듣게 되는 상황이라 잘 체감이 안 되실 거에요 무선 헤드폰은 배터리 기술이 발달하지 않는 이상 유선 헤드폰으로 들을 수 있는 음악성을 체감하기에는 많이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저런거 사는 것보단 사실 이어폰, 헤드폰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게 더 체감 될 것입니다. 저런건 종결급 장비나 현재 쓰는 장비가 음색은 마음에 드는데 뭔가 뭔가 아쉬울때 최종적으로 사용할 때 좋은거지 무작정 음질이 개선됐더라도 기기가 제대로 재생하지 못하면 의미 없으니까요.

저런 동글이 있는지 몰랐네요ㅋㅋ 그나저나 갤럭시는 쓸데없이 Samsung Seamless Codec 넣지말고 aptX adaptive랑 LDAC나 잘 지원했으면 좋았을텐데.........

잇섭님 혹시 moondrop spacetravel 오만 상사로 리뷰하는거 어때요? 25달러고 튜닝이 말도 안되게 잘 되 있거든요.

음향 메니아들에서 인정 해주는 어댑티브 동글은 1위는 NURA사의 동글 2위는 크리에이티브 BT-W5 3위는 젠하이저 BTD-600 이렇게 있습니다. 누라의 동글은 누라가 DENON으로 인수되면서 데논이 이제 누라 동글은 더 이상 생산을 안 한다고 해서 더이상 신품은 못 구합니다. 전 누라 동글 갖고 있네요. bt-w5의 경우는 컴터앱에서 먼저 설정을 해주고 연결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연결 방법은 핸드폰의 블루투스를 끄고 연결을 해야합니다. 블루투스 동글이지만 핸드폰 입장에서는 그저 USB 장치라서 그렇습니다. 9:50에 나오는 저지연 모드는 adaptive의 하위 호환인 aptx adaptive low latency 입니다.

저도 음악 듣는걸 좋아도 하고 음질 가장 중요시하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좋은데 저지연 모드 고음질 모드 전환 버튼이 있으면 참 좋겠는데.. 기기가 고급으로 넘어가면 고음질이 체감 되긴 합니다 스트리밍이 지원도 해야하구요 ㅋㅋㅋ 3박자가 갖춰줘야하니 그게 문제죠 갤럭시라면 편하게 ldac지원 기기를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폰 15pro max에 저거 물려서 애플뮤직 사용하면서 그냥 블루투스랑 비교해봤는데 확실히 조금 더 선명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개인적인 느낌)(헤드폰 px7 s2e)

고음질에 고음질코덱까지 게다가 좀 고가의 이어폰, 헤드폰으로 들으면 일반적인 사용자라도 차이 확실히 느낄 겁니다. 정성적인 영역이라 수치로 100배 50배 이렇게 말하긴 어렵지만 많이 차이가 느껴집니다 . 고음질 코덱 찾는 분들 자체가 잇섭님 말대로 이미 고음질 음원 가지고 있거나 듣고 있는 상황이라. 더 접근성이 좋기도 하죠. 일반 음원 듣고 있고 스냅드래곤이나 고음질 코덱 지원 기기 없으신 분은 그동안 만족하고 들으셨다면 굳이 장비에 음원까지 다 바꿔야 하니 비용이... ㄷㄷ 그리고 한 번 넘어가면 돌아오기 힘든 영역이기도 합니다. 역체감이 정말 심해요.

LG….. 대체 그는 진짜로 몇수 앞을 내다본것인가……

퀄컴에서 무선 와이파이 기반으로 작동하는 무선이어폰용 칩 개발했다는데.. s24u 같은 ap기종부터 연결지원한다고 하네요. 위 코덱 적용은 언젠간 사장될 기술일거 고려하고 안넣은게 아닐까요.. 차세대 이어폰용 wifi칩 적용한 무선이어폰 나오는건 시간문제일텐데 배터리 문제가 대폭개선되고 그냥 사용하는데 배터리타임 8시간 이상만 가면 솔직히 충분하긴함... 블루투스 가 꼭사라진다는 기술은아니고 계속해서 계선된 차세대 버전은 나오기야하겠지만 당장은 압도적인 음질 원한다면 8시간정도는 감안해줄사항이다 보니. 게다가 뭘해도 무손실이 절대적이니 블루투스 손실압축하는 코덱은 무손실 WIFI스트리밍 나오면 사라질 기술이긴함.

음악감상보다 게임할때 좋은 음질로 딜레이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무선으로 말이죠..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이나 이어폰으로 게임을 하면 체감됩니다. aac또는 sbc만 지원하는 것들은 총을쐈는데 총소리가 한참뒤에 나는 현상을 경험하게 될거에요.. 저지연모드가 있다지만 음질이 구려지죠. 이때 좋은게 aptx ad , aptx ll의 저지연입니다. 음질도 좋은건 덤이고요..

개인적으로 다 만족하는데, c타입 핀과 본체 사이에 유격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일부러 그런거 같긴한데 살짝 흔들리면서 가끔씩 연결이 끊기는게 주머니에 넣고 사용하기엔 불편하더라고요. 평소 폰을 가방이나 외투가 아닌 바지에 넣으시는 분은 참고하면 좋을거 같아요.

찬란한 기술의 발전 ㅠㅠ 이라고 할랬는데 영상 끝까지보니까 막 두드러진 차이는 읎나보네요 ㅠㅠ 그래도 워낙 폰들 해마다 상향평준화되는 영역이 많아져서 언젠가 음질관련해서도..... 해주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폰이라 코덱은 포기하고 거의 유선만 사용하지만 다른분들은 되도록이면 잘 이용하셨으면 좋겠네요. 필요유무 파악은 쉬워요! 무손실 음원으로 유선과 무선 재생기기의 차이를 느끼는 분들이라면 ldac나 aptx 사용하시면 되고, 그게 아니거나 혹은 애매하다면 그냥 쓰시던 기본 코덱 사용하시면 됩니다.

진짜 인트로 맛집 ㅋㅋㅋ

근데 LDAC정도만 되어도 훌륭하죠. 끊김만 없다면 ㅜㅜ

고음질로 들을려면 블루투스가 데이터를 많이주는걸로 업데이트되거나 와이파이형식으로 연결하거나 그랬으면 참 좋겠다

잇섭님! 젠하이저 가성비모델로 나온 엑센텀2 리뷰 가능하신가요?

고음질 좋아하신다니까 200만원 넘는 유선 해드폰 포칼 유토피아나 소니 MDRZ1R 같은거는 리뷰안해주시나요?

00:25 무선 이어폰/헤드폰이 유선 이어폰/헤드폰보다 음질이 못하다고 찍고 시작하셔서 조금 놀랐는데 우리가 감상할 때 체감하는 '음질'의 차이는 없다고 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이어폰/헤드폰 등 재생 장비로 전달되는 '정보량'(비트레이트)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요. 음질이 나쁘다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에서 사용된 것과 같은 일반 사용자용 기기라면 256kbps을 넘는 비트레이트는 일반적으로 무의미하다고 간주되고요, 전문가 수준의 장비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320kbps 이상이라면 차이를 구분하기가 극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음악 감상 시에 aptX나 LDAC이 지원하는 860kbps, 990kbps 고비트레이트 전송은 '음질' 관점에서는 거~의 무의미합니다. 물론 스튜디오나 공연장 등 프로레벨 환경에서 고비트레이트 무선 전송이 필요한 영역이 간혹 있기도 한데요, 일반적으로 고비트레이트 지원 여부는 음질에 영향을 미친다기 보단 그냥 감성의 영역이라고 보심 댈거 같습니다 추가로 07:25 aac aptX 등 코덱간에 체감이 느껴지신 경우는 비트레이트가 달라져서 발생하는 차이라기보단, 코덱이 달라져서 발생하는 코덱 간 음의 성향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LDAC과 aptx 와 비교도 해 주셨으면(공짜 LDAC이 있는데, 굳이 필요한가가 너무 궁금해서요)

B&O EX HX 쓰는데 홍미노트11프로는 자원했는데 S21+ Z플립4는 지원안해서 BTD600 샀는데 HX는 끊김이 심하네요 추워지면 헤드폰을 더 쓰는데...

Bose QC Earbud II 에서 AptX Adaptive 지원해준대서 Nura 동글이 사고 기다렸더니 Ultra 시리즈 내고 뒤통수쳐서 전 체험은 못해봤네요.

서울보약킹 폼 미쳤다

aac, sbc랑 ldac,atpx adaptive랑 차이 구분 못한다는 분들이 많은데 기기의 성능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차이를 확연하게 느끼려면 기기의 가격이 80~100정도로 산으로 솟기에 음감러가 아닌 이상 체험하기 어렵긴 합니다. 흔히 많이들 사용하는 1000mx5도 ldac 지원하긴 하지만 기기의 성능 자체가 고성능이 아니기에 차이가 나긴 나는데 큰 차이라고는 못 느끼겠더군요ㅎㅎ...체감 못한다는 분들 말씀이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확실히 차이는 있습니다. 가격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그렇지...ㅠ

낫싱폰2 쓰고 있는데 adaptive뿐 아니라 다른코덱들도 지원해서 음감용으론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산 거지만....

영상에서 처럼 pc와 연결후 24bit, 96000Hz로 변경을 해줘야 음질이 훨씬 좋아집니다 그리고 취향에 맞게 eq좀 조절해주면 타이달이나 애플의 무손실 고음질의 음원말고 유튜브 뮤직만 들어봐도 완전히 다른 사운드를 재생해주죠 일반인 막귀도 느낄 수 있을 만큼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