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소수인원 열댓명이 수십명 쓸어버리고 다니던 시절은 진작에 끝났습니다. 이제 스펙들이 상향평준화 되고 공방합 제한등이 걸려있는 이 시점에서는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합니다. 부디 스스로를 짐짝, 방해꾼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용기내어 참가해주세요 적의 콤보의 절반도 못버티고 죽는다고 낙담하지 마세요 적은 당신으로 인해 콤보 사이클을 잃었으며 그 틈에 옆의 동료가 그 적을 쓰러뜨릴겁니다. 옆의 동료들을 믿으세요 만약 당신이 성채 부활 후 돌아왔을때 적의 방어선이 조금이라도 밀려있다면 그건 당신 덕분입니다. 히야님을 비롯한 모든 거점전 유저들과 거점전 꿈나무들께 바칩니다.
이분 이제 농땡이 아님.. 저 이마에 농땡이 저거 때야함.. 진정한 농땡이는 나징.... 아이템 다 맞추지도 않았것만.... 서울 장원 앞마당에만 700~800억 꼬라박은.... 4개 장원 앞마당 꼴아 박은 돈만 1200억은 될 듯 집 내부까지 합하면 1500억... 내가 농땡이니깐.. 이마에 고거 때서 저 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