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강의 명강의 입니다 이해 할수 있도록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진정한 명의 이십니다 👍 최고 최고 👍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교수님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 주시면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통과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 합니다
교수님~ 정말 궁금합니다 전 서울아산병원 신장내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8년째요 고칼륨억제제 복용하고 있습니다 제담당 교수님께서 신장은 원활하게 정상인데 칼륨 수치가 왜그래 높은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8년째 하루 한개씩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틀전에 아산병원 다녀와서 수치가 4,6 이라고 해서 담당 교수님께서 이틀에 한번씩 먹어보자고 해서 이틀전부턴 그렇게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큰 병원에서 원인을 모르겠다고 하니 너무 속상합니다 지병이 있습니다 9년전에 아산병원에서 벽혈병골수이식 했습니다 지금은 정상입니다 1년에 한번씩 가서 검진 하고 있고 현제는 고지혈증 약을 4개월째먹고 또 당뇨 전 단계라고 합니다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제 나이는 48세 입니다 답답합니다
베이킹 소다~~~베이킹 파우더랑 달라요~!! 베이킹파우더는 빵을 굽는데 사용하고 베이킹소다는 세제, 청소용과 식용은 다르죠~~ 세제, 청소용은 먹으면 안되는것이고~~원래 베이킹소다 100%가 식용이고 베이킹소다가 알칼리성을 띠고 있어 청소 세제에 효과가 높아서 몇%를 달리한것이기 때문에 먹으면 안되죠 순도100% 베이킹소다는 먹어도 되는데 암&해머 가 순도 100%예요 베이킹소다는 강알카리성이라서 가장 효과적인데는 위산과다로 인해 위산이 역류될경우 목이 화끈하고 물을 마셔도 진정이 안되는데 이때 티스픈으로 반티스픈 을 물한컵에 살짝 태워 마스면 1시간동안 지속되는 증상이 단~~10초이내 사라집니다. 강한 위산은 나이가 들면 식도역류를 막아주는 능력이 떨어져 위산역류가 자주일어나기 때문에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는것이고 또한 술과 음식을 과하게 먹고 그냥 잘경우 역류가 될가능성이 높아서 베이킹소다가 효과적입니다. 또한 베이킹소다의 효과는 산성화되어가는 몸을 알칼로 바꾸어주는데 ~~특히 맥주와 치킨을 많이 먹으면 통풍이 오는데 통풍은 요산의 수치가 높아서 발생하는데 통풍에 효과적입니다. 요산과 젓산도 다같은 산인데 요산은 통풍을 일으키고 젓산은 갑자기 과한 운동을 할경우 젓산이 발생하여 근육통을 일으키고 치료하지 않고 계속한다면 근육에 문제가 생길수있죠 이때 요산 젓산 모두 베이킹소다로 중성화 시켜버립니다. 그리고 베이킹소다는 혈관의 산성화~~혈액의 산성화를 알카리로 중화 시켜 적정한 몸의 산도를 맞추어주는데 그렇지 않으면 혈액의 염증수치가 높아지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고 또한 관절염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너무 과하게 마시면 안되고 작은티스푼에 반티스푼으로 한컵의 물로 마시되 3일 마시고 하루 쉬고~~이렇게 2달정도만 하면 좋은데~~몇달을 계속한다면 그것 또한 다른문제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2달 먹었다면 1달 쉬었다가 복용하면 될것같아요~~ 위에서는 위산을 중성화 시키기 때문에 좋겠지만 자주 중성화 시키면 소화불량 생겨요~~
옛날 의서를 보면 약을 너댓가지로 쓰는 것이 많았다. 그러다가 언제가 부터 엄청난 분량의 약처방이 나타난다. 서양기록은 없으니 모르겠고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세종 등극 전과 세종 때와의 차이가 나오는데 고려 때까지는 대부분 너댓가지 그 뒤 세종이후엔 한보따리.. 이에 대한 것은 1950년대 동양의학대학(현 경희대학교 전신이라고 나옴)의 강의록에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효과는 너댓가지로 처방함이 좋다. 하니 학생왈 그럼 방약합편에 나오는 처방의 약재 수가 엄청난데 그건 뭡니까 하니 왈 약쟁이들 밥먹고 살게 하려고 그런다. 이런 현상으로인지 아님 정확한 진단을 못해서이를 호도하기 위해 이약 저약을 넣어 투망식으로 잡는다는 그런 표현을 한 옛날 의서처럼 지금 서양의학을 배운 의사들도 이런 식으로 처방을 하는 것으로 의심이 나는 것이 있어 보이는데 이런 얘기는 절대 않는 서양의학전공자들. 물론 나는 의료인이 아니지만 분명 약을 좋아하는 환자 땜에 이런 경향이 있을 것이니 비단 한약재 때문에 간이 나빠지고 신장이 썩어자빠지는 건 아니다라고 본다. 현대의학이 발전했다고 믿는 거 그 자체가 모순이라고 나는 본다.
의사들의 맹신. 지들이 처방약을 불필요한 것같은 것을 엄청 쓰면서도 한약재 타령을 한다. 자기들의 앎이 최고라는 아집. 간단히 말해 이온 총량으로 생각해야하고 이것은 양약이던 한약이던 그 어떤 임계량이 있을 걸로 보이는데 이런 것은 생각하지 않는 고정관념에서 이렇게 말하는 게 나오네.
소변거품이 나오는데 대략 한달정도 된것같아요 근데 종합검진받았는데 담백뇨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혹 몰라서 다시 검진받으러 갔는데 담백료가 검출이 안된다고 하네요 소변보면 거품이 생기고 거품이 5분후에나 없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담당선생님께서는 담백뇨가 검출이 안된다고만 하시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