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포르민이 나온지 반세기가 넘어 다 카피약이고, 고용량 1000mg 수가가 1알에 112원. 하루에 1알 먹으니 한 달에 3,360원, 건강보험 적용되면 결국 한 달에 1,008원이다. 그런데 뭔 얼어죽을 제약회사 로비? 게다가 이미 수십년간 전세계 스테디, 베스트셀러 당뇨약인데 이런 약을 로비하고 처앉았겠냐? 돈이 썪어도는것도 아니고. 이러면서 무슨 성분이 좋다며 가격도 그 수십배에 효과, 부작용도 미지수인 건강기능식품, 엉터리 한약재 슬그머니 영업하는 샛키들이 찐 악질 중의 악질. 유튜브에 수두룩해.
교수님 정확한 정보 차분하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5월달에 서울대병원 에서 당화혈색소가5.6이 나왔는데 7월달에 동네병원 에서건강검진을 받았는데 6.6이 나왔다고 당뇨약을먹어야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2개월사이에 당화혈색소가 그렇게 많이 올라가나요? 그렇다고 생활습관이 바뀐것도아니고 운동도 나름한다고하는데~주로인터벌걷기운동 하루에 만보정도걸어요 교수님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10년전에 갑상선암 수술받았습니다 호르몬저하증이고요 교수님 꼭 유익한 말씀부탁드립니다❤
신장내과의사들은 같은진료과목인데 왜 같은답이 아니고 모두가 다틀린다는것이 더문제인것같다 그러면 현재이병을가지고있는 사람들은누구를 믿고치료를 받을수있을까요 믿고치료받을수있는 정확한답변을해주세요 돈만아는유트버의사질하는놈들은 제발말하지마세요 정말로헷갈리게하는 가짜유트버퇴출해주세요
몇 달 전, 교수님께 진료받고 꾸준히 치료 받으면서 상태가 크게 호전되었습니다 치료 해주시는 방향 잘 따르고 관리까지 하니까 정말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어깨에 도움된다는 운동들 꾸준히 따라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물론 운동 전 스트레칭이나 메디에틱 극상근찜질기 같은걸로 한 10분에서 15분 정도는 꼭 근육을 먼저 풀어준 후에 운동했는데 이렇게 꾸준히 관리한게 확실히 증상 호전에 도움됐던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진료도 잘 봐주시고, 치료도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변비 때문에 3년 가까이 고생하면서 일상생활도 힘들었던 사람입니다. 변비로 이것저것 안 해본게 없는 사람인데 지금은 다행히 많이 좋아져서 평범한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네요.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라고 몇가지 조언 드려봅니다..변비약은 웬만하면 드시지 마세요 자주 드시다보면 내성이 생겨 더 안 좋아요. 대신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도 중요해요. 최소한의 걷기운동이라도 꾸준히 해보세요. 그리고 장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장케어 마사지기로 온찜질과 함께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니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꾸준한 관리고, 무엇보다도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게 중요해요~
하루 5g 소금 줄이기 방법은 무엇인가 간이 안 맞으면 음식이 맛이 없어 염도게로 0.7~1.0% 가 적당 하지요 암진단 받으면 수술, 항암만 생각하는 환자들이 안타까워요, 암의 원리에 대하여 생각해 보시면 좋겟어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생명인데, 함부로 잘라내고 항암약을 부어서 세포들을 다 죽이고도 행복할 수 잇을까요 ??? 감기는 1일만에 1시간 만에 바이러스가 붙어서 생기지요. 나도 모르게 몸이 피로한 상태에서 머리감고 안말리거나 비맞고 다니면 바로 콧물이 나오면서 몸살감기가 오는데 내 주변이나 내 몸에 감기바이러스가 상주하고 있어요, 내 면역력[방어력]이 무너지니까 감기에 걸려 2주정도 싸워서 결국 감기 바이러스를 퇴지하고 나는 정상적으로 회복 되지요. 최근 덥다고 웃통 벗고 잤는데 감기가 와서 병원 가서 약 지어 먹으니 잔기침을 덜하고 가래 뱉기도 수월햇어요....병원에는 응급시에만 가야겟어요. 감기나 암, 고혈압,당뇨,고지혈증,비만 등 모든 병은 자업 자득, 암은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몸을 부실관리하여 내 몸 88조개의 세포들중에서 가장 학대를 많이 받던 세포들이 악조건에서 살아 보려고 변이된 것이라, 성인 누구나 5장6부에 암세포가 10여개라도 상존하고 있지만 학대를 오래 받으면 뭉쳐서 커지니 대장암, 폐암,유방암,자궁암.... 암세포도 사랑스러운 내 몸세포인데, 암세포를 좋은 환경에 두고 사랑으로 돌보았더니 정상세포로 변이되더라....2012년도 노벨생리의학상 암은 나의 잘못된 식성,습관,환경,마음들이 7~8년 복합작용하여 암세포가 만들어지고 커져서 정밀검사에 발견된 것, *박사님 강의중에 대장암 환자가 수술 기다리며 2달간 비타민C주사 맞았는데 암이 줄어들어 수술을 피햇다는 희소식....암진단 받고나서 식성,마음,환경,습관을 바꾸고 비타민주사도 맞으며 몸에 사랑을 주니 암세포들이 정상세포로 변이가 되어 크기가 팍 줄어 든것. 제주도나 지리산은 아주 공기 좋은 곳이지만 매일 밤늦게 자고 치킨 야식,술,담배,삼결살 먹고 내 몸이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라 내 몸을 똥 만드는 기계로 취급을 오렛동안 하니 여러가지 성인병, 암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지요. 21.06에 건강검진하고 휴가 다녀와서 결과를 보니 위암 2기말로 내시경 사진은 목불인견으로 흉악 스러웟어요. 위를 2/3이상 잘라야 한다 여러 의사의 말에 아름답게 살다 가리라 결단하고 산 밑에 월세방 얻어 21.07.01~ 등산,독서,텃밭 하며 내 몸을 180도 바꾸어 사니 매일 매일 자신감이 넘치고 행복햇어요. 167/63kg 이었으나 8월에는 55kg으로 체중이 줄어 운동량을 팍 줄이고 유정란,고등어,꽁치,추어탕을 먹으면 회복한 결과 1년후에는 60kg되었지요. 빠지기는 순식간이지만 살이 붙는 것은 오래 걸리지요. 나의 식성,습관,환경,마음이 나를 암환자로 만들었으므로 4개요소를 180도 바꾸면 정상체로 회복된다는 믿음으로 살아야지 항양약에 의존하면 모든 세포들이 비실비실 병들어 결국 자신을 죽이게 된다는 상식. 암진단을 받으면 내 인생을 깊이 반성하며 3개월간 180도 바꾼다음 수술, 항암을 해도 늦지 않으리, 건강기초교육을 4주 받으며 암을 극복하는 요령을 배우세요. 돈과 병원약으로 암이 정복된다면 재벌회장들이 왜 단명 햇을까요. 값 비싼 신약을 못 먹어서 죽었나요. 좋다고 비싼 약이나 기구,침대 들에 현혹하지 마세요, 10만원 넘는 기구는 써보지 않고 자연치유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면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최상의 효도이며 부모님이 낳아 주신 목적입니다. 훗날 스스로 똥오줌을 못 가리게 되면 9일 단식으로 아름다운 종말을 맞고, 시신은 의과대학에 보내어 연구용으로 사용한 후 유골을 받으면 살구나무,알밤나무에 뿌려서 후세들이 살구,알밤을 즐기게 하리라는 정신력으로 사세요. *암환자 필독서= 내몸이 최고의사, 의사의 반란 *건강기초교육= 속초, 백투에덴[유투브 양일권박사, 010 4915 3004, 연중 무휴] .................................................................... 암자연치유운동가 살구왕자님[문자무료상담 010 2389 6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