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회복 3주 프로젝트 -1주차: 인슐린-식욕호르몬. 당 지수가 높은 음식을 피하라. 평균 당지수 유지하기. -2주차: 성장호르몬.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병행. •유산소: 매일 하루 30분 이상. 1주일에 5일 •근력: 격일 -3주차: 멜라토닌-수면호르몬 •5원칙: 1. 스트레스줄이기(취미생활) 2.갑각류 멸치 두유 등 섭취 3.하루 30분씩 햇빛쬐며 걷기 4.수면환경준비(어둡게) 5.매일 일정한 시간에 취침
심리상담 전문가입니다. 우울감 무기력 호소하시는 여성분들에게 전 꼭 여성호르몬 체크합니다. 30대 여성인데 생리를 1년간 하지 않는데도 부인과 치료를 하지 않는 분도 있어요. 정신의학과 약물치료전에 부인과 치료가 우선이다 라고 말합니다. 갑상선 생리주기 내막증 등 감정변화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지요. 저의 짧은 소견은 건강검진때 내분비계 검진 항목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신의학과는 환자호소에 따라 진단과 처방에 바쁘지만, 종합적인 접근이 진짜정말 절실해보입니다.
평소에도 세바시 강연 보물처럼 감사히 보고 있어요!!❤ 이번 동영상도 제게 큰 도움이 됩니다. 몇 년전 우울감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를 보냈어요. 그 당시에도 저는 추측으로 여성호르몬 문제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병원에서는 제 나이가 너무 젊으니 그것보다는 우울증으로 인한 치료에 매진했어요. 병원진료와 제 생활 습관 개선으로 우울감은 개선되었는데 불면증은 좋아지지 않아서 요즘 호르몬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곧바로 밤에 잘 자게 되었고요. 그래서 강연해주신 안철우 박사님 이야기가 제게 100퍼센트 진심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히 오늘 영상 접해서 부족한 관리 채워서 역노화까지 도전해보겠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신 세바시 관계자분들께 큰 감사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몇년 전에 감명깊게! 읽은 호르몬 책의 저자이신 안철우 교수님이 나와주셨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더 호르몬의 균형이라는 부분에 대해 생각하면서 현재 건강상태에서 호르몬 균형을 잘 찾아가야겠구나를 다시한번 더 절실히 느낍니다. 6쾌한 호르몬 생활을 위해서 3주 챌린지 저도 하고 부모님과 가족들에게도 공유해서 건강한 가족이 되어야겠습니다!! 호르몬이야기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교수님과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호르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몸무게 감량이나 건강 관리를 넘어, 호르몬 균형이 우리 삶의 질과 행복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어요. 특히 인슐린, 성장 호르몬, 멜라토닌 등 세 가지 호르몬을 관리하는 3주 프로젝트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이라 더욱 와닿았습니다. 덕분에 오늘부터라도 식단 관리, 운동, 숙면을 통해 건강한 삶을 만들어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평생 50키로 이하다가 돌발성 난청을 앓으면서 스테로이드 고용량을 쓰고 나서 체질이 바뀐 건지 식욕호르몬이 이상이 생긴 건지 불과 반 년만에 체중이 10킬로나 쪄버렸어요. 당뇨, 갑상선, 고지혈증도 다 호르몬 영향이라 하시니 지금 짚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책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호르몬하면 세로토닌 멜라토닌 도파민이 전부였는데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도 많았네요 특히 강연을 들으며 놀라웠던부분은 우리 스스로가 어느정도는 호르몬 대사에 주체적으로 관여할수있다는 점이었어요 6쾌를 실천하며 건강한 몸과 정신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건강도 잘 챙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제가 생활습관(저탄수, 설밀나튀×, 주3회 요가 주2회 pt, 간.단) 은 너무 좋은데 40대 초반에 고지혈증과 당뇨전단계 판정을 받았어요. 이미 유방암 0기, 갑상선 혹, 자궁선근증 근종이 있어서 호르몬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당뇨끼와 고지혈이 있다고 하니 엄청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병들 조차 호르몬 문제라 하니 이 책 꼭 정독해야 겠습니다.
면역을 생각하면...잠이 제일 중요할거 같았습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것이 바로 장과 뇌가 장과 호르몬과 영향이 있다는것을 교수님을 통해 호르몬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스트레스도 식단도 잠도 관리하게 되는 프로젝트를 실행해보려고 헙니다. 역노화를 가지고 살게되는 복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이호르몬으로 타인을 이해하게 되고 자신도 돌보는 균형 ..저에게 딱 필요한 시기입니다.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세바시로 열어가는 행복한 호르몬~~^^ 호르몬을 알고 나를 알고 지키면 노화를 극복할수 있습니다~ 건강한 프로젝트의 길 호르몬관리 ~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전하는 내용을 요약정리로 띄운 화면은 감동입니다 진심과 정성이 보입니다 사랑같습니다❤❤ 건강하세요~ 3년쯤 갱년기인데 우울 인지기능 놔두고라도 여기저기 시리고 땀은 줄줄나고 그래요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 병원갔는데 검사후 안좋은부분도 약을 안줘요 지켜보자고 3,6개월 후 내원하랬고 약을 처방해주라하니까 부작용 온다네요 정신과도 갔고요 병원쇼핑하듯 여러군데 갔어요 여성호르몬제는 타왔는데 매월 두가지검사 후 처방 가능하대서 아직 안먹고있어요 약 먹음 피부가 몹시 가렵거든요 지금 더 안좋으니 난감합니다 땀줄줄계속이라 하루 상의 20개쯤 갈아입고 뱃골이 해골바가지 같아 녹용인삼 그런것도먹어보고 갖은식사 막 먹는데 영양소는 칼륨만 남고 몇가지 부족이래서 어렵습니다 나트륨부족이 오래된거라 땀흘리니 깜빡 소금 안타면 또 어지러울까 건망건망할까 긴장입니다 매년 에어컨켜는기간 6개월쯤은 외출금지까지 해야하니 급할때만 옷 여러겹입고 나가니 사람취급 못받는건 무시해버리지만 수시로 울컥울컥 올라오는것은ㅜㅜ 땀도 아까운데 눈물까지 내버리기엔 아까워서 마음을 쓰담쓰담 달래주고 있어요😊 뜨거운냄비도 의식없이 잡고 뜨겁다고 난리고 수시로 보는 가스렌지에 먹을것 애써 해 덮어놓고 이틀뒤에 상한것을 보고 어이가 없어서 뇌를 쉬게 자자하고 낮잠 두시간 자고 안그럴 자신이 생겼어요😅 😊 정신 챙기려고 생전 안하던 운동도 해서 상태 좋더니 체중이 빠져버린게 운동 안해봐도 살 안찌고 힘이 없고 땀나고 인지기능저하되고 그랬어요 약골유전자가 너무 열심히 살아서 에너지고갈로 인지기능 저하되나 생각해봐요 상태에 따라 소금물 먹거나 푹 쉬면 좋거든요 에어컨안켜는 시월셋째주쯤 외출 될건데 어느과를 가서 뭘 검사해야할까요? 촌에 사니까 서울어디로 가볼까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젊은이보다 더 젊은 역노화의 표본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5년 째 하고 있는 것 10-11시 취침 무조건 세시까지 자고 세 시 이후는 언제 일어나도 무관 57세 5년 러닝 등 자기주도 근육 운동으로 개인 피티없이 이보다 더 건강할 수 없다는 건강진단 나왔고 일자형 인바디 나왔어요. 세상에서 내 의지로 조절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자신의 건강과 체형이고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는 걸 느껴본 적 없는데 요즘은 이게 그거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잔잔히 알던 정보를 깊고 쉽게 알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일상에서 많이 접하는 병명에 대한 설명이 무엇보다 유익하여 앞으로 더 관심을 기우리고 예방을 할수 있게 조금이라도 나아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부터라도 호르몬이 건강해지게 실천하려합니다. 강의 감사하며 가끔씩 리마인드로 다시 듣고 들으려합니다.어느 무더운 여름보다 더 더운 올여름 건강지식 더해 가니 너무 좋네요^^ 세바시도 의사선생님에게도 진심 감사합니다.❤
평소에 호르몬에 관심이 많았는데 중요한 호르몬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파킨슨으로 고생하시다 떠나셔서 호르몬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져리게 느끼며 살았는데 도파민 뿐만 아니라 이렇게 많은 호르몬들이 우리들의 감정과 생활을 지배한다니 놀랍습니다. 파킨슨 뿐 아니라 당뇨와 고지혈증도 주변에 많은데 열심히 공부하고 실천해서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연 감사하고 책도 꼭 읽어보려고 합니다.
딱 제이야기하는 줄 알았어요. 일이 힘든 건 아닌 데 항상 피로하고 소화불량이 생기고 회사 출근하고 모니터를 켜면 급 화장실로 달려가게 되더라구요ㅜ거기에 새치까지 올라오구요ㅜ확실히 증상을 나열하다보니 신기하면서도 이해가 되는 듯 하네요. 생각보다 흥미있게 듣게 되고 알고 있던 호르몬들의 상호작용을 알게 되었어요.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세로토닌이 멜라토닌으로 전환된다니. 장이 제2의 뇌라고 불리는 이유. 직감적으로 느낌이 온다는 I have a gut feeling이라는 표현에서 직감이란 단어를 brain이 아닌 gut으로 표현한 이유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요즘에 드는 생각이 피로에 대한 역치가 참 높아졌다는 것인데 18:35 불현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특히 공감이 갔고 4050이 겪는 것으로 소개된 미병들이 2030인 저한테도 해당되는 것 같아 위기감이 들었습니다. 또, 제테크만 알았지 그 존재조차 몰랐던 호테크. 3주 동안 식욕, 성장, 그리고 수면 호르몬 순으로 실천해서 35:53 6쾌명으로 호르몬 동안으로 거듭니겠습니다. 캬캬.
47세 여, 아이 셋 키우는 워킹맘인데요, 작년부터 혈액순환이 녀무 안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이 강의를 경청하면서 호르몬의 중요성을 너무나 절실히 알게 되었네요. 안철우 교수님..아침마당에서 자주 뵈었는데 이렇게 유튜브방송으로 자세한 설명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피티님도 인터뷰 진행 스킬이 최고시네요. 세바시 강연..최애하며 계속해서 듣겠습니다. 책이벤트 신청하며~~갓당첨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