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 자유전자가 몸으로 유입되는 어싱을 하면 피가 맑아지고 활성산소가 제거되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맨발걷기가 제일 좋은 방법이나 맨발걷기를 못하신다면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로 집 안에서 어싱을 해보세요. 땅속 자유전자가 물과 수도관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으니까요.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Masanajae 되려 그 반대라 생각함.. 백종원이 TV에 나와서 기존 판매되고 있던 음식들이 설탕 투하해서 만들어진다는 걸 알게 해준 것 아님? 백종원이 설탕폭포 레시피를 개발했나? 아님. 그냥 백종원은 기존 그대로 조리를 했을 뿐임. 그걸 보고 우리들이 놀란 거 뿐인거고. 오늘날은 키오스크나 상세표시란에 들어간 설탕량 다 기록되어있음. 선택할 수 있음. 그럼에도 '기업들이 단맛에 국민들 입맛을 길들여놔서 고치기 힘들다'고 하면 그건 그냥 핑계지. 본인이 건강을 안챙긴거지. 기업탓 하면 안되지.
8년 전 영상이니 참고하세요. 적절한 양의 나트륨은 필수영양소입니다. 너무 과다한 상태로 오래 지속되면 서서히 병을 만들지만 저염식 등으로 체내 나트륨량이 태부족해지면 한 번에 훅 가요. 적절히 먹을 만큼 먹고 칼륨이나 물섭취로 배출하는 게 나트륨 태부족상태 유지보다는 낫습니다.
아...그놈의 국드립 진짜... 그 국을 바닥까지 쳐묵하는 인간들 식습관 문제고 너 외국 한번도 안나가봤지? 외국인들 한국 음식을 비건+저염식이라고 불러. 애초에 who 섭취량 권고 지키는 나라 없어. 걔네 권고량 5g지키면 사람들 음식 안먹거든. 한,중,일이 국문화인것처럼 외국애들도 스튜문화 있는데 너 여기에 소금 얼마나 칠것같냐? 무슨 우리 한국 국에는 소금이 ㅎㄷㄷ하게 더녹아들어서 인체에 더 잘 흡수된다고 생각함? 외국애들 스튜 ㅈㄴ 짜. 우리가 먹는 국과 비슷하거나 더짜다고 ㅡㅡ 그리고 그놈의 국드립 어지간히 우려먹는데, 외국은 주 메뉴 자체에 투하되는 소금양 자체가 넘사벽이다. 진짜 외국 생활을 해보던, 현지인 친구들을 사귀어보던 해서 느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