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4년 1월 13일에 방송된 <귀하신 몸 - 35화 암이 되는 소화불량, 위염 관리법>의 일부입니다. 속 쓰림, 답답한 가슴, 소화 불량까지. 먹는 즐거움을 잃게 하는 위염. 위염에 대해 살펴보고, 위염 사례자를 통해 위암으로 가는 위염 관리법을 알린다. ✔ 프로그램명 : 귀하신 몸 - 35화 암이 되는 소화불량, 위염 관리법 ✔ 방송 일자 : 2023.01.13
위든 장이든 첫째고 둘째고 제일 중요한게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 중요합니다.위장은 자율신경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자율신경실조증이 생겨서 뇌에서 이상 반응을 일으켜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이상 반응을 일으켜서 자율적으로 소화를 시키는 위장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방송에서도 설명이 나왔지만 무엇보다도 정신적이든(정신질환,과도한 지속된 스트레스,불안등등의 장애),육체적이든(신체적 질환등),화학적(잘못된 식생활습관 주변환경위생,환경 정돈등)이든 지속적인 과도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게 가장 중요하며 운동,수면,식습관등이 가장 중요합니다.뭐 다 아시겠지만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있게되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정신건강이 가장 최우선이 되어야 할 수 있겠습니다.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극복 할 수 있는 그런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Jangesoo 맞습니다.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고 근본적으로 이걸 긍정적인 방법으로 개선을 시키고 안되는건 빨리 포기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트레스라도 빨리 통제해서 몸에 탈이 안되도록 해야 될것입니다.저도 지속된 스트레스로 몸이 아주 많이 망가졌지만 지나간 과거는 잊고 현재에 충실하면서 잘 극복해보려고 합니다.화이팅 합시다.!^^
@@user-id9ks3qw3b 뭔가 좀 오해가 있으신가 보네요.스트레스하고 상관 관계가 있습니다.예를들어서 신경쓰이는 사람이나 불편한 사람과의 식사를 하게 되었을때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거나 체하거나 하는 증상들이 빈번히 발생하는 경우가 있듯이 이는 암묵적으로라도 본인한테는 내적으로 불편하거나 불안해해서 지속적으로 심리적 압박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이는 곧편치 못한 관계로 인한 누적된 스트레스가 뇌에서 무의식적으로 지속된 결과인거죠.지속적으로 신경을 쓰게 되거나 심리적으로 불편하거나 스트레스에 노출되게 되면뇌에서를 이를 잘못인식해서 자율신경에 이상을 주게 돼서 자율인신경에 지배를 받는 위장의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서 문제를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내가 봐도 좀 이상한데유.. 목소리야 떨려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표정이나 얼굴이 아픈 사람 처럼 보이는데 환자복만 입혀 놓으면 말기 암 환자처럼 보이시는데;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이유는 다른 프로그램이면 모르겠는데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에 아픈 사람 처럼 보이는 사람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그렇게 말해서 그런 걸 수도 ㅜㅜ
위를 돕는 것으로서 적은 양의 음식을 입에 넣고 20번 이상 씹어 주면 도움 될 듯요. 소화는 입에서 부터임. 규칙적인 적당한 양으로 식사 시간 지키고, 술, 설탕류, 커피는 소화에 악 영향일 것임. 식사후 곧 육체적인 일은 소화에 지장인 듯. 국과 같이 하는 식사도 안 좋은 듯 - 국에 말아서 입에 들어온 음식은 제대로 씹을 수도 없거니와 대부분 한 두번 우묾우물하고 꿀꺽.저녁 식사는 잠자리 들기 적어도 4시간 전이라야 좋음.
@@user-mk1nm8qd1s 연령에 따라 직업 노동강도에 다르겠지만 50대까지는 간혹 단식 한번씩 해주는게 도움이 됩니다 어떻게 굶냐 굶은 안좋다 생각했지만 해봄 몸이 달라지는걸 느껴요 저는 1주일에 1일씩 24시간 단식 하는데 그래봤자 두끼 안먹는거라 별 문제 없습니다
체한느낌 답답함은 소금부족일수있습니다. 병원에가면 별의별 병이 다있죠 그런데 나트륨을 조금만 늘여주시면 소화가 잘되고 낫는걸 느낍니다. 저도 그런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소금은 장기를 소독하고, 장의 운동을 돕습니다. 우리한국이 짜게먹는다 짜게먹는다 노랠불러도 사실 맵게먹지 짜게 먹는건 아닌것같습니다. 맵고 달게 먹죠 일본만 가봐도 음식이 짜서 한국사람들은 먹지도 못합니다. 일본은 유명한 장수국가이며, 비만환자가 아주 적은 국가입니다. 달달한 음식은 나트륨을 배출하고, 몸에 염증을 늘립니다. 그걸 소독하고, 장기를 움직여 소화를 돕기위해 나트륨도 적당히 먹어줘야합니다. 하루 10g정도 먹어주면 되며, 병원에서 주는 수액에는 9g정도의 나트륨이 들어있습니다. 소금부족으로 힘이없어 쓰러지거나, 장기의 움직임이 둔해져 소화불량으로 부정맥이 오고, 속이 매스껍고,편두통이오고 몸이 안좋으면 소금물을 맞으러 병원에 갑니다.병원에선 소금은 먹지말라면서 자기들은 소금으로 환자를 다룹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을수 없는 일입니다.
암은 노화의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세포가 분화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깁니다. 이 것도 생명의 정상적인 과정이고, 또 돌연변이를 통해서 진화를 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 때 가끔 인체에 유해한 세포가 생기면 인체의 면역기관이 이를 제거합니다. 여러가지 요인 특히 노화와 나쁜 식습관 혹은 과도한 외부 요인으로 인해서 이런 면역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암세포를 없애지 못하고, 암세포는 죽지 않고 복제되는 세포이기 때문에 암에 걸리는 겁니다. 노화의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이런 암세포를 없애는 면역체계를 위해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으라고 하는 것이지만, 원래 인간의 생체수명은 50세 정도 이기 때문에, 습관에 따라서 암에 걸리는 것은 피하기 힘듭니다. 단지 암세포가 몸 전체로 퍼져서 그 원인으로 수명을 다하는 것인지. 그 이전에 자연적인 수명 다하거나, 다른 질병에 의해 사망하던지 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걷다가 형편되면 천천히라도 뛰세요... 형편되는대로 달리는 거리를 조금씩이라도 늘려주고요... 아프기 전에 쉽게 할 수 있는 효과빠른 운동입니다 효과는 일주일이면 느낄 수 있을겁니다. 요즘같은 여름이 체질개선 딱입니다 저는 국가건강검진때 심뇌혈관나이 13세 다운됐더라구요... 병원은 어쩔 수 없을때 가세요
저는 위염 식도염 있었는데 최소 15분 이상 식사시간 유지하고 밥 먹기전에 무조건 생 양배추 잘라서 먼저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의사가 위염은 거의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라면이나 몸에 안좋은거 먹기전에도 생양배추 먼저 먹었습니다. 원래는 먹으면 속이 안좋았는데 이렇게 하니 속은 잘 안아프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요거트 생전 안 먹고 그 대신 매일 샐러드 (주로 로매인 상추, 얇게 썰은 오이, 토마토등을 약간의 식초, 간장, 소금, 1/2 작은 숫갈의 설탕으로 간을 맞춤). 를 2-3끼 때마다 김치로 여기고 먹어요. 위장병이 몬지 몰라 고생하는 분들 보면 안타깝게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