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유지관리자제도가 정착되려면 많은 사람에게 문제점도 공유되고, 해결책도 나와야 될것 같네요. 기계설비 협회에서 취재에 응하면 알아보고 영상을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법을 만들었으면 특정인만을 위한 법이 아니고 해당분야 에서 경력을 갖고 일하는 분들에게도 공정한 기회가 될 수 있는 방향도 검토되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진행하는 '안전진단'이라는 것이 직무고시와 다른것인지 아니면 직무고시 점검을 통한 안전진단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같은거라고 생가하는데 주변에서는 다르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그리고 저희 시설이 특고->고압 변압기2대, 고압->저압 변압기 4대가 있는데 예비변압기 포함해서요 전체설비의 안전진단 신청 시 전기안전공사에서는 수전용량 기준이 아닌 전체변압기 용량의 합으로 견적을 낸다고 합니다. 이것도 맞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없어져야할 수첩입니다 .소방특급도 없어져야할 수첩입니다 협회 늙은이들 먹고살라고 협회에서 만든수첩 없애야합니다 전기 기사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취득하면 기능사때 경력 절반 인정해줘야합니다 지금 자격증따고 선임한 관리과장들 입선도 못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웃기는 ㅎㅎㅎ 전기 기구 교체나 스위치교체등 무자격자들이 합니다 기능사들이 주로 합니다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취득자들은 안합니다 관리자라고 ㅎ
지금 현재 아파트시설관리에서 책임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중 입니다. 다른 건물에서도 했는데, 다른 자격도 많지만 현실적으로 일을 해보니 전기.소방.위험물.공조.건설.에너지... 이런거보단. 기계정비하신 분들이 좀 많이 유입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건 현실적입니다. 정비하는 사람은 전기.기계 다 압니다. 설비가 고장나면 직접수리하시고 점검도 잘하시기에 굳이 출장 신청할 일 거의 없어요. 본인도 건설기계.농기계정비를 현장출동 하는 기사여서 연관된게 설비보전기사라서 취득하고 지금은 나이가 있어 시설서 근무하는데, 펌프.팬.기계.전기.통신(기능계 있음).소방.농기계수리. 장비수리.배관.용접 등. 시설서 일을 해보니 다 필요없고, 정비기술자가 정말 돈도 많이 아끼고, 설비들이 잘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정비기술자분들 많이 좀 유입이 됐으면 합니다. 그럼 주위 일하시는 분이 편합니다. 고장나도 신경 쓸일이 없어요.
10년 종사하면 소방 전기 벌거냐 하는거 다 따라하는데 책임자 선임의 차이지 전기 갖딴기사가 잘 할거 같에 전기만 떠들고 소방자격증 있는 부장 소방만떠들고 시바 할거 천진대 소화기 먼지 딲으래 주차장담당 미화 시키면되지 다 똑같에 전기협회나 소방협회나 전체를 안보는 것들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제도에 대한 반응들이 뜨겁내요. 아래 댓글내용 아무리 읽어봐도 결론은 없습니다. 기계의 범위는 넓습니다. 또 현재는 기계분야중 일부인 가스안전, 위험물, 승강기 등으로 일부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제도가 실지로 이루어지고 읶는것도 사실입니다. 전기안전관리자도 전기관련 장치들( 변압기, 발전기 등 ) 을 관리하고 문제발생시 수리를 외주를 통해서 하지 관리자 직접수리를 하는건 아닙니다. 당연히 안전관리자들이 평소 관리 점검하는 활동에 따라 장치 수명이 오래가고 문제없이 사용하도록 관리자를 운영한다고 보면 되겠지요. 기계설비유지관리자도 동일한 개념으로 모든 기계설비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 및 점검을 위한 관리자급의 선임제도를 도입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하자는 취지로 생각해야 할듯.. 이 제도에 대해서 기존 에너지관리 분야와 중복이라고 하면서 반대하는 의견도 상기와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시여 공존하는 방법으로 이해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니면 가스, 에너지, 승강기, 위험물 현 선임분들도 전부 반대하고 나서면 아무런 대책이 없는 상황이 될거로 보입니다. 결국은 밥그릇 싸움으로 번져 아무런 제도 도입이 어렵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