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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樂, S4- ep02 : 필름 회사가 공구왕황부장님에게 제공한 문서 분석 

피코네 PHIKO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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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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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17   
@FlowerTeacher
@FlowerTeacher 22 дня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희 상가가 3면이 창이라 8월 한달 햇빛으로 너무 덥네요. 에어컨을 켜도 시원해 지지 않아요 / 여름 햇빛으로 인한 열 차단을 위해 단열필름 시공을 하려고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해봤자 효과가 없다는 뜻일까요 ? ㅠ 여름철 창문 햇빛 열 차단 방법이 있다면 추천 해주시겠어요 ~? (암막커튼도 설치하였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좋은 정보 가득한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22 дня назад
아닙니다. 단열이 안된다는 의미일 뿐, 여름철 일사 차단은 가능합니다. 다만, 이 제품 보다는 "KS L 2016 창 유리용 필름"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KKHARCH
@KKHARCH Год назад
오늘도 비과학으로 어지러운 건축계를 정상화하기 위한 두분의 노력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ahn155
@ahn155 Год назад
한무당 샤먼들이 설치고 조상신에게 제사 지내는 유사국가 수준이 그렇지 뭐ㅋㅋ
@hoot-hoot-
@hoot-hoot- Год назад
어려울 수도 있는 이야기를 참 쉽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f7me3li5z
@user-mf7me3li5z Год назад
이번 영상 기승전결이 대단하네요 ㅋㅋㅋ 명작인데요?? 재미난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ek6rv8kx7u
@user-ek6rv8kx7u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다 ~ 알아들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렇지는 못하고 다만, 단열필름은 우리의 마음을 단열할 수는 있겠다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웃으며 진행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꼭~ 패시브하우스를 짓고 싶습니다.
@priancho
@priancho Год назад
항상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NADA-rd8nb
@NADA-rd8nb Год назад
항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이런게 유투브의 선한 영향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sunnyan151
@sunnyan151 Год назад
단열은 열관류율. 유리창의 목적에 따라 로이창과 외부 블라인드 사용으로 패스브하우스에 접근한다. 외단열과 기밀시공의 디테일이 탄소제로 시대에 살아가는 오늘날 건축의 기준이 되고 있다. "권위에 대한 추종이 진실에 가장 큰 적이다" -아인슈타인 재밌고 유익한 방송.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innipark5399
@binnipark5399 Год назад
저는 이런 '단열필름', '열반사단열재'가 다 엉터리라는걸 알게된 것만 해도 피코네에 많은 빚을 졌습니다 ㅎㅎㅎㅎ
@sky7house
@sky7house Год назад
루마와 3M 본사에 문의 해서 국내의 잘못된 광고를 제거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단열 필름"이라고 팔고 있는데 본사에서 인지하고 있는지, 본사에서는 이런 광고에 책임이 없는 것인지. 국내에서 공론화해서 집단 소송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oung8030
@soung8030 Год назад
와...정말 이사때문에 단열필름알아보다 이영상봤는데 단열필름 전문가가 아닌 일반사람인데도 이해가 잘되었어요 마지막 철학적인..유머?ㅋㅋㅋ 도 재밌었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kuj7918
@skuj7918 Год назад
이미 결과를 예상하고 있었던 입장에서 보니 웃음만 나오네요. 중간에 하신 말씀처럼 이미 관련 논문도 다 있습니다 ㅋㅋ
@ZiziZiziDa
@ZiziZiziDa Год назад
문제를 풀어감에 있어서, 한단계 업그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ighfly863
@highfly863 3 месяца назад
약간 이해가 안되는데요 실험이 잘못됐다고 하는데...그러니깐 저런 실험은 자그마한 공간에 몇백도 되는 커다란 전구를 둔거기 때문에 단열필름의 온도가 어마하게 올라가서 상대적으로 내부와 외부가 온도가 낮으니 양쪽으로 열을 방출해서 단열의 효과가 있는거 처럼 보여서 밖에서 만져보면 시원하게 느껴지는거라는거잖아요? 근데 저런 조그마한 필름으로 둘러싼 방에 몇백도 되는 커다란 전구를 켜놓으면 당연히 실내안의 온도도 어마어마하게 올라가지 않을까요? 그러면 당연히 필름은 복사열은 온도가 훨씬 낮은 밖으로 방출될텐데요 그러면 필름 바깥쪽은 열떄문에 시원하기보다는 뜨거운 느낌이 들테고 단열이 안된다고 느낄텐데... 제가 간과하는게 있는건가요?
@phikonet343
@phikonet343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 추정을 하실만 한데요. 이게 상대적인 값이고 장기적 실험을 요하는 것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소개한 문서에서도 실험 시간이 그렇게 짧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필름을 붙힌 쪽이나 붙히지 않은 쪽이나, 실내의 온도는 같습니다. [시험성적서에 나와 있지만, 필름을 붙이나, 붙이지 않으나, 열관류율이 같기에 그렇습니다.] 즉 열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열량은 둘 다 같다라는의미가 됩니다. 그럼에도 온도차가 나는 것 처럼 보이는 이유는... 필름이 단열성능은 없지만, 축열형 필름이라서 필름을 붙힌 쪽과 그렇지 않은 쪽의 열방출량은 축열이 끝나기 전까지는 다를 수 밖에 없고, 축열효과가 끝나는 시점부터는 방출량이 같아 집니다. 열관류율 시험에서 필름의 단열성능이 없다고 나오는 이유는 최소 6시간, 최대 24시간 정도를 측정하거든요. 그러므로 짧은 시간 동안은 마치 단열성능이 있는 것 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리박스 앞에 아이스크림을 놓고, 녹는 모습을 보는 정도의 시간 안에서는 그 정당성을 파악할 수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즉 잠시 동안은 말씀하신 것 처럼의 효과가 날 수는 있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그 착시효과는 사라진다는 것이죠.
@user-ot6jm6pi7z
@user-ot6jm6pi7z Год назад
지식이란게 이런것이네요 감사합니다
@lifejoy777
@lifejoy777 Год назад
확실히 알고 갑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junc404
@junc404 Год назад
두분의 영상은 볼때마다 많은걸 배워갑니다~^^
@TheCrazyscale
@TheCrazyscale Год назад
건축계의 무안단물... 건축계의 게르마늄팔찌... 건축계의 옥장판... 건축계의 육각수... 건축계의... 아.. 그만하겠습니다. ^^;;
@풍신-d7m
@풍신-d7m Год назад
부끄럽게도 대학교때 공부를 열심히 안했지만 열관류율 관련해서 벽이랑 창에 기계붙여서 실험도 하고 했는데 학교에서 배운것보다 여기서 알아가는게 더 많네요
@goldpalmmas3396
@goldpalmmas3396 Год назад
어렵겠지만, 이런류의 제품은 제발 사라저 주길바랍니다. 정부의 역할이 중요해 보입니다. 잘들었습니다.
@JAN_BEER
@JAN_BEER Год назад
입말고 데이터로 말해주세요~~ 라고 힘줘 외쳐봐도... "원래그래~ 내가 20년 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 이말 한마디면 끝! 배상보다 이익이 큰데서 모든 문제는 시작됩니다.
@SS-ph1jm
@SS-ph1jm Год назад
채널에 올라오는 영상들 유익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번영상 관련하여 피드백 받은 내용이 따로 있으신가요? 기존 영상을 삭제를 안하고 버티는걸로 봐선 수긍을 못하고 반박영상을 올릴 것처럼 보이는데 제 느낌적인 느낌이 맞는걸까요? 아니면 그렇게 발끈해놓고 이제와서 침묵으로 시간 때우는것은 아니겠죠? 나름 이쪽 계에선 거대채널이라고 볼 수있는곳에서 이런 중요한 이슈를 빠른 영상으로 인한 피드백은 못 한다 하더라도 본인의 커뮤니티에서 조차 언질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따로 피드백은 없었고, 저희도 그냥 저희 일에 집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eyelovey
@eyelovey Год назад
그걸 인정하는 순간, 그간 팔았던 그 제품을 샀던 소비자들을 어떻게 감당하겠어요. 어떻게든 맞다고 우기는 수밖엔 없지 않을까요. 반응을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은 장사꾼 아니겠습니까
@user-ec8mk6cb8o
@user-ec8mk6cb8o Год назад
난 이 분이 대단한게 진짜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이야기 해 주는 것 같아. 난방 단열 이야기가 이래 재밌어도 됨?????
@marquisblack9226
@marquisblack9226 Год назад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저도 황부장 채널 가끔보면서 댓글달고 하는데, 그래서 해당 글이 삭제됐냐? 찾아보니 삭제 되지 않았음... 사과를 했냐? 찾아보니 사과도 하지 않았음... 황부장 채널 보면서 몇번의 쌔함을 느끼긴 했는데 내 기분탓인줄 알았건만 이번 영상보면서 확실해지네요. 과대광고 과장광고 인터넷 유통업체들 기본 판매전략이라 소비자들이 스스로 공부해서 진위를 판별해야 하는 현상황도 안타깝고, 전문가들이 아무리 떠들어봤자 넘쳐나는 정보홍수 속에서 소비자한테 목소리 닿기 힘든 상황도 안타깝네요.
@combachi
@combachi Год назад
늘 잘못 된 실험 방법과 낚시성 정보를 걸러내는 통찰로 잘못된 정보를 걸러내려고 노력중인데 지난 영상과 이번 영상을 통해 아직 한참 부족하다는걸 느낍니다.
@cymbalsmithHYH
@cymbalsmithHYH Год назад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JeongYeolOh
@JeongYeolOh Год назад
단열성능은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정도로 미미하기 때문에 단열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사차단의 효과만 생각해야한다는거죠? 여름철에 썬팅된 차를 타면 눈부심은 좀 덜해도 오랜시간 주차해두면 썬팅안된 차랑 별차이 없던 것이 이해가 되었네요.
@sonnet09yspirit
@sonnet09yspirit Год назад
금속성 필름은 다릅니다. 위에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알부자농장EggRichFarm
@알부자농장EggRichFarm Год наза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ns2420
@yns2420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u7xo9eq1l
@user-uu7xo9eq1l Год назад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행한일에 누군가 물음표를 던졌다면 어?뮈지?내가 뭘 잘못했나?라며 내 자신을 먼저 냉정하게 검산 해보려하는 분위기?문화?가 우리안에 정착돼길 바래봅니다 하얀색은 하얗고 검은색은 검다 라고 말 하는것이 왜이리힘든세상이됐는지 참...안타깝네요 피코네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donghyunkim2766
@donghyunkim2766 Год назад
여름철 냉방부하는 줄일수 있지만, 겨울철 난방부하가 훨씬 더 부담이 될수있다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전산실과 같이 건물내부에서 엄청난 열이 나와 365일 냉방을 해야하는 실은 냉방부하를 줄이기 위해 적용이 가능하지 않을가 질문드립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네.. 그럴 수 있습니다. 내부열은 단열재 두께로 극복이 될 수 있습니다만, 그 것이 여의치 않으면.. 벽에는 알루미늄박막(흔히 열반사단열재라고 불리는)시트를.. 유리창에는 방사형필름(영상에서 다룬 펜제렉스와 같은..)을 붙이시면 되는데.. 유리의 경우, 그 보다는 로이코팅유리로 교체를 하는 것이 영구적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filmwhy
@filmwhy Год назад
단열필름 제발 3탄은 제가 또 ㅎㅎ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ng1nv5ql5e
@user-ng1nv5ql5e Год назад
교묘하게 소비자를 현혹하던 전구 실험의 문제점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거대 유튜버 파이팅~ ^^
@laputau3816
@laputau381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뽁뽁이가 진짜 짱입니다. 어제 겨우내 창마다 붙어있던 뽁뽁이 싹 떼었더니 집안 공기가 금방 싸늘해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보일러 안틀고 한겨울 영하 5도 정도일때 실내온도 19도 유지하는집인데 오늘 아침기온 영상 2도인데도 살내온도가 18도까지 떨어지네요. 뽁뽁이가 답답한게 단점이지만 겨울 3달만 참으면 돈을 아껴줍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intruekim
@intruekim Год назад
"단열필름이라고 주장하는 업체들에서 제시하는 자료는 오류도 있고, 신뢰할만한 연구자료(논문)라고 볼수 없기에 이론 및 실제적으로 해당제품을 "단열필름"이라고 볼수 없다. 또한 언제든지 다른 자료를 받으면 다시 영상을 제작하겠다."라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저는 예전에 피코넷영상을 보고 시멘트액방이 내 마음의 방수였다는것을 인정한 뒤에는 개안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권위에 대한 추종이 진실에 가장 큰 적이다" 라는 이말에도 동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정선생님을 야매떼정으로... 회장님을 어르신으로... 아.. 아닙니다. 내심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내용을 보니 순탄하게 진행이 될것 같네요. 다행입니다. 피코넷에서는 잘못된 제품설명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보고 있는것이 너무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속된 표현으로 상관도 없고, 엮이면 귀찮아지겠지만, 그 모든것을 감안하고 "이건 아니다" "바로 잡아야 한다"라고 생각하셨겠죠. 그 결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JAN_BEER
@JAN_BEER Год назад
잊었는데 새롭게 생각이 나네요. 박박 우기시던거~~ ㅋㅋ 누구나 잘못은 할수 있으나 그후 대처가 중요한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세요.
@intruekim
@intruekim Год назад
​@@JAN_BEER 우겼다기 보다는... 감히(?) 설교하려고 했었죠 ㅎㅎㅎ 두분이 진정한 액방이 무엇인지를 모르셔서 그런말씀을 하는거라고... 다른 사람들 액방한번 할때 나는 시방서대로 방수페이스트->방수액->보호방수몰탈의 순서대로 최소 5번에서 최대 7번 이상한다... 즉 나는 방수왕이다.. ㅎㅎㅎ 농담이고요.. 저는 인테리어업 하기전에 도장과 목공에 대해서는 이론과 실기를 공부했습니다. 도장은 자격증도 취득했고요. 그때 시멘트액방과 우레탄 방수에 대해서도 같이 공부했었는데, 사실 그때 이미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멘트 액방은 굳은 뒤에 결정화가 되는데 그 결정화는 충격과 외부노출에 취약하다는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건물도 움직이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시멘트액방을 백번하던 천번하던 언젠가는 크랙이 가서 누수가 생길수 있다는것도 어렴풋이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외에는 딱히 대안이 없었기에 나정도하면 한번만 하는 사람과는 다르다... 라고 애써 자기 합리화를 했었죠... 그런데 그때 피코넷의 동영상을 봤죠... 피코넷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확실한 대안을 알려주는 곳입니다. 물론 그마저도 못받아 들이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지만 말이죠.. 아무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user-dh9pl8cz2m
@user-dh9pl8cz2m Год назад
두분 케미가 장난아니네요
@samrhee1785
@samrhee1785 3 месяца назад
집이 서향이라 여름 대비로 필름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자세하고 논리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궁금한건 이 필름이 여름에는 25% (아마 이것도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가정하에 최대 수치겠죠?)의 열차단 효과가 있어서 실내가 덜 더울까요? 25% 정도의 열차단 효과가 있다면 여름에만 사용하고 여름 지나면서 떼버릴까 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3 месяца назад
여름에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영상의 필름 보다는 3M, 루마, SK 등 KS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cgyver
@cgyver Год назад
상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감사합니다~
@xday5999
@xday5999 Год назад
이 영상에 황부장은 또 어떤 댓글을 달지 궁금합니다.
@user-ec8mk6cb8o
@user-ec8mk6cb8o Год назад
전공 박사한테 물건팔이들이 지 잘났다고 고개 처들다가 모가지 잘렸네..
@hellostar3411
@hellostar3411 Год назад
과학적인 접근방법으로 방향성,재현성!!!
@user-fk8mq8jv3s
@user-fk8mq8jv3s Год назад
우리건설이야기 에서는 예전에 "필름이 냉난방 효과가 있다" "열반사단열재가 단열효과 있다" 에 대하여 말도 안되는 사기라고 정의를 내려주신 적이 있지요. 열관류율은 단열재의 두께와 비례 하는 것이라고....
@JAN_BEER
@JAN_BEER Год назад
그분의 말씀에도 맞는것과 틀린부분이 있는데 딱 우리나라 아파트 수준이라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nooncop947
@nooncop947 Год назад
@@JAN_BEER 우리건설이 틀린게 뭐였나요? 전 이의 달만한 내용을 못봐서...특히 이 단열필름은 절대적으로 맞는것 닽은데
@홍홍홍-u5v
@홍홍홍-u5v Год назад
친정한 설명 감사합니다~
@dntmdtn12
@dntmdtn12 Год назад
요즘 캠핑카 업체 같은 곳에서 이솔랏(액상 세라믹 단열재랍니다)이라는걸 고가에 시공하던데 요 제품도 한 번 살펴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그건 굳이 다룰 필요도 없어 보이는데요.. 실내 열을 보존한다는 단열성능은 허위광고입니다. 이 역시 높은 에너지의 복사열을 반사시킬 목적으로 개발된 세라믹페인트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태양열과 같은 높은 온도의 열을 반사시키는 것은 효과가 있으나, 일상생활의 온도에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즉 이 영상에서 다룬바와 같이 복사열은 그 온도에 따른 에너지양이 크게 차이가 나므로... 토치로 태운다거나, 전구를 비춘다거나, 햇빛에 노출된 물탱크의 표면을 바른다거나... (건축물로 보면) 햇빛에 노출된 옥상에 바른다거나 하는 것은 (광고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창 안에 바르는 것은 매몰비용입니다. 이런 제품이 특히 러시아산이 많고, 대부분 우주개발 혹은 냉전시대를 타이틀로 달고 나오는데, 미국의 나사가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유사 제품도 많습니다. 실제로 복사에너지가 상상을 초월하게 큰 우주공간에 쏘아 올리는 우주선의 표면용 도장재로 개발된 것이 맞으니까요. 물론 실제 우주선에 사용하는 페인트와는 비교할 바가 아니지만... 이런 류의 제품을 "차열페인트"라고 합니다. 다만 여기서 이야기하는 "열"은 실내열이 아니라 "일사열"입니다. 그래서 여름용이고, 건물은 거의 지붕표면에 칠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는 겉표면에 칠하면 차의 실내가 여름에 좀 더 시원해 집니다. 내부에 칠하면, 결과는 칠하지 않은 것과 동일하고요. 이미 서울시도 활발히 권장하고 있는 쿨루프 페인트도 같은 종류입니다. 즉, 굳이 시험성적서없는 러시아산을 살 필요도 없이 페인트가게에서 동일한 성능의 페인트를 훨씬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노루표에서도 나옵니다. www.mk.co.kr/news/business/8822676 미국도 꽤 오래전 부터 오래된 건물의 지붕을 흰색으로 칠하길 권장하고 있었는데, 결국 같은 종류의 페인트입니다. 참고로.... 정해진 파장대의 일사에너지에 대해 80% 이상의 반사율이 입증되면, 차열페인트라고 인정 받는데, 2021년에 미국 퍼듀대학 기계공학과 연구팀에서 98.1%의 반사율을 가지는 페인트의 발명에 성공했습니다. 아직 상용화까지는 한참 걸리겠지만요. grist.org/buildings/scientists-look-for-the-holy-grail-the-whitest-paint-ever/
@jasoncrouch99781
@jasoncrouch99781 Год назад
과학 vs 돈벌이의 충돌. 누군가는 기분 나쁠수도 있지만 사실만 놓고 보면 그렇죠. 불쾌하다고 과학적인 사실을 무시할수는 없죠.
@wonjailee5253
@wonjailee5253 Год назад
훌륭합니다
@ydk2100
@ydk2100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Thomas-zh9vl
@Thomas-zh9vl Год назад
필름은 뭔가 저 앏은곳에 수개의 레이어가 복합적으로 뭘 한다니까 해볼까 라고 생각이라도 들텐데 기초 과학만 잘 했으면 뽁뽁이의 한계는 너무나 명확해서 과연 연구자들이 누가 돈을 주지 않는한 안하겠어요 ㅎㅎ 피코네에서 단열재의 밀도관련 영상만 봐도 뽁뽁이의 한계를 잘 알꺼 같네요 ㅎㅎ 업체문서의 퀄리티는.... 기초 공학 공부도 못한 사람이 쓴 수준 같은데...... 문서 작성자의 전공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수준같네요.... 대학 1학년 물리 실험 결과보고서 수준인거 같아요.....
@ajingom
@ajingo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제가 맞게 이해한건지 모르겠네요. 1. 단열필름은 열량의 이동을 막는 단열을 해주는 역할을 하진 못한다. 단지 체적의 용량만큼 열을 잡고있다가 용량이 넘으면 방출할 뿐이다. 2. 금속 방사형 필름은 외부에서의 가시광선과 자외선을 어느정도 반사하기에 햇빛을 차단하는 목적으로는 사용하기에 괜찮다. 즉, 냉방에는 유리할수 있다. 하지만 겨울에는 햇빛이 집안에 더 들어오지 못하게 되므로 겨울철 난방에는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다. 3. 요즘에는 일반적으로 로이유리가 이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겨울철 낮에는 난방에서 좀 불리할수 있는데. 온도가 많이 내려가는 밤에는 복사열 방출을 막아주기 때문에 단열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게 맞을까요? 그러면 창에 붙여서 약간의 공기층으로 단열을 하는 뾱뾱이도 사실상 단열에서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걸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1. 맞습니다. 2. 맞습니다. 3. 맞으나, 로이유리는 그 물리적 특성을 비교적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코팅의 합금종류도 그렇지만, 위치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난방위주의 건물과 냉방위주의 건물에 적합한 로이코팅의 종류와 위치를 따로 선택하게 됩니다. 필름의 가장 큰 시장은 자동차용필름입니다. 건축용으로는 로이코팅에 비해서 필름이 너무 비싼 물건이라 시장성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글로벌필름 회사도 건축용으로는 단순히 냉/난방보다는 방탄/비파괴/가변성시야차단 등 특수 필름에 기술을 주력을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건축용 시장으로는... 로이코팅이 되어 있지 않은 구축 건물의 보완용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 이에 어느 정도 적합한 필름을 생산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비교적 낮은 열전도율, 비교적 높은 일사투과율, 낮은 흡수율) 다만 비용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고요. 우리나라 기준이 아쉬운 것은... 현재 KS에 냉방용필름 기준만 있는데, 난방용필름 기준도 정해 놓았다면 지금 처럼 저열한 제품이 시장에 난립을 하지는 않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다만 그 기준을 만드신 분이 보기에, "난방"을 논하기에는 아직 그 갈길이 너무 멀다.. 라고 보신 것에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기존 로이유리엔 사용할 수 없다"라는 규정을 만드는 것도 어렵지만, 정치적으로 규제로 보면, 이런 규정이 없어지는 것도 한순간이라서... 이래저래 어려운 부분 같습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리고 뽁뽁이는 필름보다는 더 단열성능이 높습니다. 최근 뽁뽁이도 이중/삼중..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요. 유의미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약 1~3mm 정도의 단열재와 유사한 값을 가집니다. 뽁뽁이에 의존해야 하는 우리나라 건축시장이 우울하긴 합니다만, 현실은 현실이니까요. 건축사가 유리의 일사에너지투과율과 가시광선투과율, 열관류율 등의 복합 성능을 고려해서 설계를 해주고 있지 못하는 시장이라....
@point_of_view
@point_of_view Год назад
한 가지 질문드려봅니다. -보통 이런 필름의 상세내용 중에 '자외선차단 99%'라고 되어 있는 것은 맞는 얘기입니까? 예를 들면, 일반적 상식으로 흰색계열 가전이나 의류의 변색에 관련있는 것이 자외선이라고 알고 있는데, 자외선차단 99%면 변색방지효과는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것도 효과가 없는 것일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방사형 필름의 경우 자외선 차단 99%는 맞는 얘기입니다. 이게 차단하고 싶어서 차단하기보다는 내부 물질의 보호를 위해서라도 자외선을 차단해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user-dc9hp5di3m
@user-dc9hp5di3m Год назад
필름에 진공을 걸면..ㅋㅋ 말장난의 연속이네요.
@TV-cm3qx
@TV-cm3qx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회장님^^ 김진규쏘가리 간혹 인사드려 아실지요. 피코네 영상을 보며 많은 정보를 얻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살 주택을 짓기위해 영상을 많이 보고 배워 이제 설계단계에 있고 사는곳은 경남산청입니다. 실례지만 궁금한게 있어 여쭈어봅니다. 집은 2층으로 짓는데 아래1층은 42평 창고 2층37평정도 예상합니다. 대부분 1층2층 연결하여 외단열 하는데 1층 콘크리트지붕위 2층 주택 현관 앞쪽으로 테라스가 5평정도 있습니다. 이곳에 1층 지붕 콘크리트와 2층 연결부분이 약 8m가 생겨 이곳을 어떻게 단열해야 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못찾아 여쭈어봅니다. 1층지붕 아래에 단열제를 넣지만 위부분이 노출되어 냉기가 바로 집안으로 전달되는 것을 어떻게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1m법치를 보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하였답니다. 바쁜데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1층 평지붕이 내단열인가요? 이 것을 외단열로 바꿀 상황이 안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geehan399
@ygeehan399 Год назад
과학은 현재의 기술로 입증이 (우리가 알 수 있는) 가능한 최선의 결과 일뿐이죠..
@nooncop947
@nooncop947 Год назад
제가 샷시에 대해 가장 궁금한게 시스템창호와 이중 샷시 부분입니다. 이중샷시가 유리창을 이중으로 달았으니 열관류율은 더 뛰어 나겠지만 샷시 밑으로 들어오는 외풍으로 실제 열손실은 해외의 이중샷시보다 덜 한게 아닌지요?20년전 영국에 있을때 시스템창호 단창이지만 외풍은 전혀 없어서 오히려 방안 온도는 낮추고 살아도 많이 추운줄은 몰랐거든요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네 맞습니다. 기밀성능이 실제 단열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열관류율 차이도 거의 없고요..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시스템창을 선택하는 것이 나은 방법입니다.
@JohnTheBaptist0624
@JohnTheBaptist062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phikonet343😊
@user-wp5dw8wy4s
@user-wp5dw8wy4s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럼 미국에 수출 실적 있냐고 하면 되겠네
@tubeyou2509
@tubeyou2509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xe5jm6co4l
@user-xe5jm6co4l Год назад
현업으로하고있는사람인데 혹시 창유리필름에관해서 실험을해볼수있을까요? 어떤식으로 실험을해보는게좋을지궁금해서 여기에문의드립니다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이게 사실 현장실험이 쉽지 않은 소재이긴 합니다. 민감도가 너무 높아서 그런건데요.. 다만 만약 난방개선효과를 보려 하는 것인지 냉방개선효과를 보려 하는 것인지에 따라서 다르긴 합니다만... 냉방개선효과는 .. 차량 선팅필름과 같기에 의미가 없을 것 같고... 난방 개선효과는.. 겨울철에 약 50x50x50cm 박스에 유리창을 낸 것을 두 개 만들고, 5W 정도의 꼬마전구를 켜두고 내부 온도를 봐야 하는데요.. 이게 아마도 둘의 차이가 측정 오차범위 내에 있을 정도로 작을 거라서, 실제 측정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Tedeom
@Tedeo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공자라면 말도 안되는데 광고를 너무 믿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치킨-o1j
@치킨-o1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겨울철 단열 효과는 로이유리 2중,3중의 경우 0%라고 보이고 여름철 효과는 조금은 있겠네요 돈 100만원에 전체창 시공 하는 기준으로 자외선차단의 효과로는 너무 큰 비용일까요?
@phikonet343
@phikonet34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품을 옳게 이해하고, 자외선 차단을 통해서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있다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에 소개된 필름 보다는 건전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킨-o1j
@치킨-o1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phikonet343 입주박람회에서 제품소개해주시는 분이 관리비 내역서를 보여주며 관리비가 확줄었다는걸 보고.. '32만원나오던게 26만원 나오더라..' 라는 이야기하는것을 듣고 이게 무슨 의미가있나 싶기도 했습니다. 다만 자외선차단의 목적이라면 또 괜찮아보이기도 했고 적외선, 복사열 등을 머금고있다가 제품의 임계치를 넘기면 다시 외부로 나가서 좋지않다라는 내용이 처음엔 이해가 안되었는데 몇번 보다보니 조금은 이해가된것같습니다. 단열의 주제와 발열의 주제로만 큰 틀이 짜여져있어 자외선만 차단하기엔 가성비가 떨어져보이기도 해서.. 커튼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이 실생활에 도움이 크네요 감사합니다
@OliverKO917
@OliverKO91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제는 겨울에도 자외선을 차단한다는거죠~
@kaesory
@kaesory Год назад
ㅎㅎㅎㅎ 로이 유리... 근데 로이2 로이3 차이가 큰가요? 이상하게 호텔인데도 가서 보면 로이2 썼더라고요,.,... 연료 사용량이 별로 안주는건가요?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호텔도 주거시설의 일종이므로.. 3번면에 로이코팅이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맞긴 합니다만... 주택과는 다른 점이 .. 냉방 사용량도 상당히 높기에.. 2번면에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느 면에 하더라도, 년간 에너지 사용량은 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WonshikAlex
@WonshikAlex Год назад
지식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갑니다.
@masterlim1975
@masterlim1975 Год назад
굉장히 중요한 내용인데 제목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네요 황부장님이 제공한.. 이라고 바꾸시면 안되나요?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네.^^.. 이 정도에서 정리를 하려고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cloud_9_9
@cloud_9_9 Год назад
* 업체측면... 실보다 득이 크니까 벌어지는 현상.. * 개인측면...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현상.. 전세계적으로 저를 포함한 우리나라 50대 이상의 장년층들이 사실과 주장을 구분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Minky-mv1pm
@Minky-mv1p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생각에는 겨울, 여름용으로 제품 구분을 해야할 듯 하구요, 복사에너지를 유리에 접촉 전도하는 것과, 에너지 형태로 방사하는 것의 경중을 따져봐야 하며, 겨울용이라고 가정 하였을 때 낮시간 태양 에너지의 특정 영역의 파장을 흡수, 방출하면서 접촉 전도되는 양, 방사되는 양에 따라서 창 내부쪽에 또는 외부쪽에 얼마나 유의미한 열 방출 방향성을 가지게 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쉽지 않은 문제이고 근적외선, 원적외선, 바람의 세기 등 여러 요인들이 작용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R&D 관련 데이터를 확보해가는게 중요하지 않나 봅니다. 실제 제품에는 적용되지 않았지만 진공 조건이라고 했던 것에서 회사의 목표와 열정을 느낄수 있었구요, 객관적으로 제품을 분석하려고 시간과 노력을 하신 진행자님의 노고도 이해 합니다. 사기를 치려고 한것은 아니었다고 보구요, 현상을 해석하는 관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업체에서는 완벽하게 객관적이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기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시장에 선보이지 않았나 하네용.😊
@namuabidabutsu
@namuabidabutsu Год назад
최정만 회장님 논문 너무 열심히 쓰시는 거 아닌가요!!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아니어요..^^ 실제 연구자에 비하면 수준도 많이 낮고, 그 숫자도 한참 부족합니다. ㅎ
@kisuho
@kisuho Год назад
이런 문서를 받아보고 속는 사람이 있어요? 아무도 몰랐던 새로운 결정적 내용인가 뭐시기를 알게됐다더니 설마 이건 아니겠죠?
@krauskim7662
@krauskim7662 Год назад
속아서 영상까지 제작한 사람이 있자나요
@JAN_BEER
@JAN_BEER Год назад
모른는 자가 신념을 갖으면... 이런말을 여기서도 들을 줄이야...ㅋ
@since_2080
@since_2080 Год назад
이분 얘기는 황부장님이 "피코네도 놓친 새로운 내용이 발견되었고 업체측에서 그걸 정리해 발표하겠다" 한 걸 얘기한거 같네요.
@user-nb5qd6lj2s
@user-nb5qd6lj2s Год назад
단열기능이 없는데 잇는각처럼판매햇으니 과대광고와 사기네요 결국 이회사는 망해야되는 사기기업 사장은 사기꾼이군요 소비원에 일단 신고부터해야겟습니다
@DavidKim-9
@DavidKim-9 Год назад
지동설이 다시 뒤집혀지고 있죠. 천억개가 넘는 은하 중에서 하필이면 지구가 속한 은하를 중심으로 100억년 광년을 주기로 간격을 두고 사방 팔방으로 양파 껍질처럼 우주가 확장되는 것이 관찰되었으니까요.
@highpopo101
@highpopo101 Год назад
아직도 멀쩡히 팔고있던데 살뻔했네요 😂
@xday5999
@xday5999 Год назад
자동차 선팅가게에서 전구를 켜고 열차단 수치를 보여주는 것도 의미가 없네요. 자동차 선팅 필름 업체들도 말장난(사기) 치는 거 아닌가요?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이 필름류는 태양에너지의 통과를 줄여 주는 목적이므로, 자동차용 필름은 용도에 맞게 사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저렴한 흡수식필름은 실내를 더 덥게 만들어 줄 뿐이고, 방사형필름(3M.루마 등)을 사용하시면 되세요. 전구를 켜는 것은 그저 눈요기에 불과하니.. 시험성적서의 차폐계수를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pyunghwa
@pyunghwa Год назад
@@phikonet343 자동차 틴팅필름은 말씀처럼 총태양에너지차단율(TSER, Total Solar Energy Rejected)라는 수치를 제시하던데, 필름 제조사들이 주장하는대로 자동차 유리에 방사형 필름을 붙이면 '열감저하' 효과가 실제로 유의미하게 있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당연하게도 TSER 수치가 높을 수록 필연적으로 가시광선 투과율은 비례해서 낮아지던데.. 주택의 유리가 가시광선투과율이 다소 떨어진다고 한들 안전이나 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을거지만, 자동차는 가시광선투과율이 낮은 필름을 붙이면 실제 음주운전 수준으로 운전자의 반응속도나 인지능력이 저하된다고 하니 이게 정말 괜찮은건가 싶어서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건축 관련 질문은 아니지만 관련 주제가 언급된 김에 한번 여쭤봅니다.
@user-xs6sc9rb9p
@user-xs6sc9rb9p Год назад
권위에 대한 추종이 진실에 가장 큰 적이다.
@magmagie7425
@magmagie7425 Год назад
어제 황부장 제목에 안쓴다고 하셨는데 ㅋㅋㅋㅋ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아..수정하겠습니다.^^
@meiyou_5168
@meiyou_5168 Год назад
협의중이십니까 아니면 그냥 그쪽에서 쌩까는 중입니까?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준비를 하고 있다는 카톡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meiyou_5168
@meiyou_5168 Год назад
@@phikonet343 아하 ! 노고 많으십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SleepingSounds-vs4bx
@SleepingSounds-vs4bx Год назад
우리나라 필름회사들 그동안 눈가림하고 소비자들한테 팔고 또팔고 해마다 또팔고 ... 저도 예전에 뽁뽁이 이상의 효과는 없다라고 결론!
@DavidKim-9
@DavidKim-9 Год назад
끊었어요?
@amitrahul2835
@amitrahul2835 Год назад
비겁하게 팩트로 패시네요.
@kaesory
@kaesory Год назад
근데... 뭐... 다 그렇지만.... 받아들이고... 나가는 것만 안되게 하는... 겨울용....필름... 그냥... 아애 들어오지마 하는 여름용 필름... 자체가 원래 명백히 구분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저... 그냥.. 겨울용 필름은 개념 본질적으로 나올 수 없는 사기템인거죠??
@get_upearly4694
@get_upearly4694 Год назад
그거 개발하시면 루마 차리시면 됩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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