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직공무원 현직자가 말하는 공무원의 현실 (지방직 공무원) 

제가 운영하는 취준 자료 사이트 (캣취업) : smartstore.naver.com/catch__up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D

네모난 판넬이 cg가 아니라는게 제일 충격이네요 ㅎ

기술사도 시공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경력3~4년 필요한걸 공무원으로 채울수가 있나여?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왜 채용횟수나 인원을 더 많이 뽑는지 생각하셔야 할 듯 합니다. 물론 퇴직 개인사정 등의 이유로 나가는 인원들이 생기고 일의 중요성 및 확장 등으로 인해 뽑는 인원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뽑는데도 불구하고 인원이 충원도 적고 횟수도 많고 뽑는 인원도 많다는 것은 사람들이 기피하고 설사 들어가도 나오는 인원들이.....대우도 철밥통이고..... 왜 그러는지 생각해보세요

건축직은 공채도 과락만 면하면 들어가는 지역 널리고 깔렸죠... 이유는 뭐...

경채시험이 기사보유한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건설안전산업기사도 포함가능하나요?..

공채 채용 정보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괜히 경채를 1년에 2.3번 뽑는게 아니죠. 그만큼 엄청 관둠. 어떤 지자체는 시험 없이 면접만으로 뽑음.. 그런데도 경쟁률 처참함..

외근이 많나요? 흔히 말하는 노가다일이 있나요?

과년도 교제는 어떤걸로 준비하셧을까여 과목별로 알려주실수있나요?

11:00 기사,토스,HSK,한능검있는데 이게 스펙이 없다뇨ㅠㅠㅠㅠ엉엉... 유 기만 미,,,

근데 기준이라는게 자기가 공무원 말고 다른거 한다면 얼마를 받을까를 기준으로해야지 현실적으로 들어가지도 못할만한곳으로 기준으로 잡고얘기하면안됨

산업기사 있어도 경채로 들어갈수 있을까요?

직렬마다 경채를 하는게 다른이유가 있는데... 일이 힘들고 그만두는 케이스가 많은 직렬이 정시로 채워지지 못하니. ..경채라도 해서 채우는거.. 그런데도 경채중 상당수는 또 그만두는..악순환.... 이런 직렬은 합격보다 더 어려운게 거기서 버티는게 더 힘들다는... 발령지도 좋은 운빨도 있어야하고..

저는 사기업 다녔다가 공무원 된 케이스인데. 공무원 단점은 누구나 아시겠지만 급여가 적습니다. 현재 제 사기업동기들이랑 비교했을때 1.5~2배까지 차이가 나구요. 근데 워라밸이랑 업무강도는 비교가 안됩니다. 야근(?)같은 경우도 공무원되고 나서 자주하는편인데, 사기업 야근이랑 비교할수가 없구요. 업무강도(?)도 당연히 비교도 안됩니다. 사업예산규모 자체가 워낙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첫직장이 공무원이시면 크게 워라밸이나 업무강도에 대해서 만족 못하시겠지만, 사기업 경험하고 나서 공뭔하면 매우 행복합니다. 단, 연봉은 매우 많이 감수해야죠... 두군데 다 경험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대기업 다니다 쉬는중인데 도전해보려는데 계열 경험많고 일반인은 아니고 전공자면 일할만 하지 않을까요? 댓글보고 고민이 되긴하네요 나이가 40중반인데 포기해야나 싶네요 ㅎㅎ

건축기사 따는게 어차피 한달 넘게 걸릴텐딩😢

대한민국이 사실은 정책자체가 사회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기업활동하기가 좋아야하고, 정부가 정보력과 추진력, 그리고 기술지원을 많이 해줘서 기업활동을 잘할수 있도록 도와줘서 세계수출경쟁에서 이겨서 돈을 많이 벌도록 해줘야합니다. 그래야 공무원들의 연금이나 복지도 가능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쵸 그쵸

경채에 나이제한은 있나요? 55세인데요

건축직 7급으로 6년 하다 때려쳤는데 부바부이지만 개인적으로 사기업보다 더 힘들었네요 워라밸은 없어진지 오래고 매일야근에 초과찍어도 급여도 적고.. 붙고나서 일 해보시면 압니다 왜 여러번 채용하는지 그리고 건축직 붙어도 플랜비는 항상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 탈건이 답입니다

완전 노베이스인데 일하면서 4개월만에 합격했어요. 영어 50점 국어 65 한국사 70 맞았는데도 합격함. 행정직이랑 비교해서 완전 꿀입니다요.

건축직은 기사 자격증 있으면 경채라니 놀랍네^^

평화님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입사후에 인터뷰 하고싶네요

지방직 토목 건축직도 읍면동 감 떡값은 실수령액 60%가 아니고 본봉의 60%

1개월이면 정말 최단기 합격 하셨네요 아무리 경채라지만 한달컷은 처음보네요

실수령이 130만원이면 7~8년 전에 받았던 공무원 월급인데 저랑 경력이 비슷한듯이라고 했는데 작년이라고요?? 음.... 정기인사 1년에 두번+수시인사 국가직도 기술직은 승진 정체 심합니다 ㅋㅋ 지방직은 전환직 비율이 상당해서 정체가 더 심하고 그나마 지방(역)청이나 중앙부처를 가야 빠름 어차피 이것도 지방직도 청이나 가야 승진 빠른건 똑같고 아니면 전입시험보고 런 하는 방법도 그리고 인사교류해서 런 하는 방법 ㅋㅋㅋ 승진생각있으면 8급 막 달고 콜오면 그때 가서 얼렁 7급 달고 탈출하것도 방법 성과금 이야기 추가 S A B 등급 성과지급계획서 한달 전쯤에 나오고 요즘에 조기집행해서 3월달에 월급에 녹여주거나 따로 나오거나 합니다 그리고 건축 토목직 헬이긴 해도 시공사 현장팀+공무팀 and 엔지니어링 업체 근무여건에 비하면 천국이 따로 없음. 그나마 공무원 건축 토목직 하니까 월급은 적어도 나름 웰빙 챙겨먹음. 토목 건축직 직원들 중 출장 달아 놓고 뺑이치면서 수당 타먹는 인간들 상당함 공제회비 만약에 여건이 된다면 공제회비 풀로 땡겨서 넣으삼. 본가나 관사에서 출퇴근 또는 집에서 지원이 가능한 사람 제외하고 풀로 넣기는 힘들겠지만 되도록이면 넣길...

건축직 공무원 경력경쟁 이론하면 머리 아플 것 같은데 그 시간에 그냥 과년도만 주구장창 돌려서 시험치는건 너무 무리수이려나요? 현재 직장 다니고 있고, 직장 다니면서 준비해볼 생각입니다. 저는 건설업 안전관리자 하다가 서비스업 안전관리자로 탈건하고 넘어왔는데... 탈건이 답이라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뭔가 좀 그렇긴 하네요ㅠㅠ

초과수당 저거는 기본 하루 1시간 공제, 월 제한시간 있는데 넘기면 무급

월급이 잘못들어왔다 사수왈 나도 너랑 얼마 차이안나 ㅜㅜㅜㅜ

잘보고 갑니다. 부럽네요

건축직 분들 혹시 재직하시면서 대학원 진학 가능한 여건이 주어지나요?

건축직 인허가 하는거 보면 앞뒤가 안맞는 케이스가 너무 많아서 일을 잘하고 말고 수준이 아니라서 스트레스 오질거 같은데... 워라밸이 좋을수가 있나..? 혹시 건축공무원 하시는 분들중에 인허가 말고 괜찮은 보직이 뭐가 있나요..?ㅠ

아무래도 남자들은 가장으로써 어느정도는 벌어야 돠는데 거기에 못 미치죠

동사무소가 개꿀인데 ㅋㅋ 동사무소에 여자들만 있는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남직원 몇명 들어와서 노예처럼 부려먹어야 좋아하죠 동사무소에 남직원오면 엄청 좋아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ㅋㅋ

고2입니다 대학안가고 졸업에 맞춰 건축직 공무원9급 시험 보고싶어요, 애들 내신공부할때 공무원 공부하는거,, 이거맞나요.. 국어 영어 한국사는 잘 듣고있어용ㅠ

공뭔들 5년차 되면 4200정도 되고 10년차 되면 5천 200정돕니다. 야근 많이 하면 5천 중반까지도 되구요. 그런데 여기분들이 고렬 안하는게 공무원은 대부분 공무원끼리 만납니다. 그럼 둘이 벌어서 10년차 쯔음 되면 1억정도 버는거죠. 대기업을 다니거나 중소기업을 다니거나 뭐 남자가 그렇다해도 대부분 여자가 애를 낳고 육아 시작하면 여자가 대부분 회사를 그만두고 경단녀가 되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문제는 공무원이 이때 역전을 한다는겁니다. 공무원은 아시다시피 정년보장에 하는 일 자체가 힘들지를 않습니다. 반면 사기업은 정년보장이 없고 미래가 불안하며 성과에 치이는 경우가 많죠. 남자분들 군대생활 하시면 아시겠지만 짬이 찰수록 할일이 없어지고 편해지시는데 공무원 조직이 딱 그런 군대문화와 동일합니다. 공무원이 부부로 10년차에 1억 조금 넘고 한 20년차에는 1억 중후반으로 벌게됩니다. 그정도면 경제적인 수입에서는 뭐 크게 모자라지도 않고 적당한 수준이고 직장에서는 하는 일도 없이 편하게 군대 상병말 정도로 생활을 하게됩니다. 미래도 공무원 연금이 있어서 그렇게 큰 불안함도 없구요. 공무원 연금이 반토막이 나네한데 그건 잘못된 정보고 현재 9급으로 입직해 20년가량 근무한다치면 요즘 돈으로 2백만원 정돈 받습니다. 과거에는 3백만원 정도 받던게 2백으로 깍인건데 그거가지고 말이 많은거구요. 거기에 공무원 부부일 경우 부부가 쌍으로 4백만원 가량 다달이 받는겁니다. 간혹 저런 신입들이 공무원 힘들다 빡세다 불만을 피우는데 남자분들 군대시절 생각하심 됩니다. 이등병 일병때 빡세고 상병 널널하다가 병장되면 놀죠. 그런 조직이 공무원 조직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훨씬 이득인게 공무원 조직이며 공무원입니다. 뭐 하이닉스에 다녀서 연봉이 8천이니 9천이니 하는데 그게 정년보장도 아니고 다 그만큼 부려먹는거에 중간에 강제퇴사하면 답이 없습니다. 그냥 본인은 수도권 아파트 32평 정도에 그랜저 정도 차 끌고 다니고 자식들 적당한 교육 시키면서 은퇴 후에도 큰 걱정 없이 살고싶다면 공무원만한게 없습니다. 그런데 이걸 또 생각하셔야 하는게 있는데 대부분 젊은분들이 야망이라는걸 가지고 성취욕을 이끌면서 살고 싶어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나이를 먹어감애 따라 그런 욕망도 체력과 함께 사라지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젊을때야 체력이 넘치니 욕망과 열정으로 살아간다지만 나이 먹으면 체력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레 대다수는 욕망과 열정이 사라지거든요. 그런 상태에서 무한경쟁에 놓인 대기업이나 혹은 본인 피 빨아가먀 교대근무로 낮밤 바뀌는 대기업 생산직보단 대다수가 그냥 그랜저나 끌 수준 돈이나 벌면서 몸 좀 편하게 지내고 싶다 라고 생각을 대다수가 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공무원 입니다. 새벽에 우연히 쓰게되서 글이 두서가 없는거 이해바라고요. 그래도 의미는 충분히들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자야겠네요;;

ㅋㅋ장점이 동사무소를 안가다라니 ㅋㅋ 이분은 건축 인허가 아직 안하나보네 그리고 승진은 국가직이 더 느려요..그리고 보아하니 경기도쪽 같은데 왜 1년에 두번씩 경채를 뽑는지 생각해보십쇼 다들....

건축으로 그냥 중소기업 들어가는게 돈 더 많이 벌죠 지금 건축직 여성 공무원 개 많은 이유를 알겠네

기사따고 경력이 하나도 없는데 경채 응시자격이 되나요?

인터뷰 하신분이 유쾌한 분이셔서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국가직이 승진이 더 빠르다는 거는 일부일뿐이고 전체적으로보면 지방직이랑 큰 차이 없거나 외려 지방직이 승진속도가 더 빠른 경우가 많음 ㅇㅇ 특히, 광역시청,도청 같은 경우는 승진이 어마어마하게 빠름 국가직이랑 별차이 없음;; 실제적으로 인기는 국가직보단 지방직이 인기 많음.. 이유는 국가직이 2~3년마다 전국순환근무 떄문이어서 정착생활이 힘듦.. 그리고 저 여자분은 170받는다는데 그건 저 여성이 적금이나 공제를 많이 넣어서 그런거임 ㅋㅋㅋ 저희 형이 9급 3호봉인데 세후 230~240정도 매달 받아영 ㅇㅇ 연봉으론 성과금,떡값 등등 영끌포함 세후 3300정도 ㅇㅇ 내년 1월에 8급 승진하는데 연봉이 400??정도 올라서 세후로 대략 3700정도 받는다네요~^^ 근데 저 여성분은 너무 순진하시다. 아직 신참의 느낌이 나네요 ㅋ

읍면동사무소 개꿀인데... ㅋㅋㅋㅋㅋㅋ

국가직 승진 1도 안빠릅니다.잘못알고 계시는듯해요

올해부터 경력채용 물리+건축구조+건축계획입니다

동사무소 안가는걸 꿀이라고 생각하시다니… 역시 들어온지 얼마 안되셔서 잘모르시군요 ㅋㅋㅋㅋㅋ

건축직이 요즘 진짜 헬이죠… 경쟁률 낮은 이유가 잇음

건축직 공무원은 사무직인가요 기술직인가요

월급 130인이유 = 공제회에 적금 넣고 그돈은 뺌 ㅋㅋㅋ

건축직 민원 심해요?

기계는 쉬불 뽑지도 않더라...

ㅋㅋㅋ간판들고 얘기하는거 귀엽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궁금한 점은 월급이 최저보다 안 되는 것 같은데 말이 안 되는 거 같아서요. 그때 받았을 월급 당시랑 최근이랑 좀 다른가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전산직도 가능한가요??

큰 동사무소는 동장이4급이고 건축과가 있습니다 과장5급이고 서울은 없고 경기 신도시중에서 있음

운전직 공무원편 부탁드립니다

산업기사도 인정해주나여

본보만 이야기하네 130만 사기치지 맙시다. 9급 초봉도 연봉 3천가까운디요

중간에 면직하는분 많나요?

아 시 바꺼 나 경채 왜 안한거노

엥. 동사무소가얼마나꿀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