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편견 가져도 됨.. ㅋㅋ YG 저 몇명이 압도적으로 잘하는거고 대부분의 일본 멤버들이 못하는건 맞음 ㅋㅋ 아무리 못해도 그 나라에서 잘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건 아니라 아사 같은 애들이 간혹 있는거고..... 평균적으로는 못하는게 맞다고 봄.. 특유의 비음, 떨리는 목소리는 일본 멤버만 있음...... 일본 멤버, 태국 멤버, 중국 멤버 등등 나라 별로 묶으면 압도적으로 일본 멤버들이 딸린다고 봄
ㄹㅇ ㅋㅋㅋ 중위권까진 아니고 저게 딱 하위권임.. 그래도 그나마 이해는 가는 건 ㅅㅋㄹ나 ㅁㅋ보단 낫긴 한 건 맞아서.. 적어도 영어 발음+음역대 맞는 파트 땐 걍 무난했음 아마 그래서 채널주인이 등급을 나누고 싶었던 듯.. 발성도 안 잡히는 저 둘의 등급을 내려야 하는데 즈하를 올려버리다니😂
보컬 트레이닝도 재능과 노력이 겸비되어야하는데 재능없는 애들이 노력도 안하는것같음 심지어 하이브가 얼마나 애들 파트 분배에 신경을 안쓰냐면 사쿠라던 카즈하던 저음역대 위주로 파트 분배 쳐주고 단단한 소리 잡는 연습만 해줘도 저 꼴 안날텐데 애들 보컬 상태 실력 감안하지 않고 걍 무조건 고음역대 노래로만 발매하려함
블핑과 투애니원 빅뱅의 총괄 프로듀서는 테디임.(빅뱅은 지디 분량도 많음) 그동안 yg가수들 컴백 텀 길던게 테디가 한명이라서... 라는 말이 계속 나옴. 근데 테디가 자기 레이블 차려서 나가면서 블핑을 마지막으로 yg 프로듀싱을 안하고 있음. 그렇게 트래저부터 양현석이 총괄 프로듀싱을 했는데 yg색깔은 나는데 뭔가 부족함. 베몬도 현재 같은 문제가 있는데 그게 테디와 양현석의 차이라는 말이 많음.
일본인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일본어랑 kpop이랑 궁합이 최악임.. 일본어는 비음이 강한 언어라서 시원하게 쭉쭉 뻗어나가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잘어울림 그래서 락밴드 강국인거고 kpop은 힙합 알앤비기반의 곡이 대부분이고 바이브레이션이랑 믹스보이스(소리에 공기감 넣는거), 음의 굴곡이 자연스럽게 흐르듯이 부르는게 중요함 근데 비음 걍한 얇은 음색으로는 그런 창법이 잘 안어울림
역시.... 실력은 yg구나....... 약국이지만 일단 아이돌들 자체의 본업이 뭔지 잘 알게끔 해주는듯. 베몬 보는데 블랙핑크 생각나 자동으로ㅋㅋ 물론 와이쥐도 산다라박,지수 처럼 외모로는 탑인데 실력은 애매한 구멍들이 있긴한건 팩트인데 전체적으로 제일 실력파들 많은건 부정 못할듯.....
@@hamseongchunha 근데 인원수나 이런건 사실 문제의 주원인이 아닌 보조적인 단점들이고 2024년은 커녕 2017년에도 아무도 안들을 블핑 데뷔곡보다도 구린 노래를 가지고 왔다는게 가장 큰 원인임. 남돌제외(팬덤팔이) 모든 걸그룹, 솔로가수를 통틀어서도 노래가 구린데 잘한다고 뜬 케이스는 없었음 그만큼 대중인기에 가장 근본이 되는게 음원이어서 이걸 무시하고 남돌처럼 팬덤팔이를 하려는건가 싶긴한데 태생적으로 여돌팬은 남돌팬의 소비력을 절대 이기기 힘들고 애초에 대중인기 기반으로 광고따는게 콘서트 투어 돌기전까진 가장 효과적인 수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