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ean Danielle and Hanni are literally foreigners. They're from Australia. Of course they gotta speak good english. And Minji was also impressive. She got good native english speaking accent but i think she's still lacking in vocabulary and a little bit of grammar right.
몇가지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할것이 많은 영상이지만..... 한가지 아주 좋아보이는 부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태도... 자신감... 내가 나쁜것 없다.. 또는 내가 좋다~ 이런 생각이 들 때 사람이 품어내는 기운이 있습니다. 많은 훈련을 통해서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리의 젊은 세대는 꿀릴것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겁니다. 자신감이 있으면 말이 나오는겁니다.
아이돌들 행사를 얼마나 많이 뛰는데 체력적으로 생라이브 소화를 못하는게 당연하지 일주일에 음방 3~4군데만 나가면 걔들도 생라이브 다 할 걸? 그리고 노래만 잘 부르는 애들은 길거리에 널리고 널렸음 하다못해 1시간에 3만원 노래방 도우미 아줌마들도 노래 잘부르더라 꼬1츄도 잘 빨아주고
얼마전에 박진영이 유투브에서 한말이 있는데 요즘 아이돌은 이미 아이돌이 될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나온듯한 느낌이 든다고 했던가?? 그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k pop 시스템 자체가 점점 체계화되면서 일종의 메뉴얼같은게 생긴게 아닌가 싶고 그 메뉴얼에 따라 멤버를 선발하고 구성해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최근 4세대 그룹들을 보면 각자 색깔이 다르면서도 데뷔전부터 완벽하게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듯 합니다 영어를 포함해서 말이죠 예전엔 서양권 매체와 영어로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좀 불편해보이거나 어색한 모습을 꽤 볼수 있었는데 최근엔 전혀 그런 모습없이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얘기하는걸 보면 시대가 많이 변했구나란걸 새삼스레 느끼게 되네요
뉴진스는 다니엘 하니 원어민이라 당연히 영어가능하고 민지도 가끔 사소한 문법 틀리는 정도선에서 원활하게 소통이 잘되는듯 혜인은 유창한건 아닌거 같은데 국제학교 다녀서 그런가 발음이 듣기 좋음. 해린이가 그나마 좀 부족한거 같은데 어차피 멤버들이 커버해줄수 있는 수준이고 지금 나이도 고2나이라 2-3년 지나면 해외도 엄청 많이 나갈거고 영어실력 금방 늘듯 또 아이들 민니가 신기하네 영어권도 아닌데 영어 되게 잘하는듯
대기업이나 중견엔터기업에서 지원받은 아이돌도 대단하지만 중소엔터기업이나 일반연습생들은 제대로된지원없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성장한걸보면 꿈이 있다는게 정말 대단한것같음.. K팝스타나 오디션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연습생들보면 스스로의 노력으로 팝송 줄줄외우고 발음등 노력을 얼마나했는지 보이더라구요..그런연습생들이 영어도 곧잘하는것같아요..
여자 아이들은 4세대라고 하지만, 이미 3세대들과 같이 활동한 것라서 어떤이들은 3세대로 구분합니다. 저도 여자아이들이 4세대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찝니다. 트와이스 전성기때 부터 있었던 그룹이고 막 사라지기 시작한 그룹들과도 ; 같이 활동을 하고... 뭔가 3세대 막내 동생이라고 봅니다. 아이즈원이 4세대라고 하지 않잖아요... 여자아이들의 라이벌이 동기인 아이즈원인데...아이즈원은 4세대로 라고 하지 않습니다.
걸그룹의 경우 연습생때 부터 영어는 필수로 배우고 더우기 원어민을 한 두명 넣으면 그냥 영어는 끝 르세라핌은 허윤진이 미국원어민이고 카즈하는 청소년기부터 네덜란드 발레유학으로 다져진 영어가 되고 그렇기에 영어 인터뷰는 무난하고 최고지 원탑 걸그룹 뉴진스도 호주영어 원어민 하니,다니엘 2명이나 있고 민지는 어릴때 짧지만 영어어학연수 갔다와서 꾸준히 연습하여 영어를 잘하고 다른멤버 혜린,혜인도 영어 어느정도 하고 그러니 영어가지고 이렇다 저렇다할 건지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