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T로 특작 할 생각을 한 것 부터가 개 쌉오바임.물론 SART도 특수 부대기 때문에 침투조가 있기는 한데 ㅁㅊ SART의 주 목적은 항공 조종사 구조가 최우선인데 이거랑 그냥 인질범 구출이랑 뭔 상관이냐고... 애초에 목적성이 다른데.SART는 비행 구조대대인데.ㅁㅊ 작가 누구임?? 군대 안갔다 왔나?.아니 전혀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고 앉았어;;;
협상 대사가 대부분 다 오글거리지만 '판을 좀 더 키워보죠😏' 이 대사가 제일 오글거림 현빈 그 특유의 그...... 뭐라 표현은 못하겠는데 하여튼 뭔가 느끼하고 막 그런게 있음 가끔 거없님 영상 중간에 이 판키우잔 영상 나올 때 있는데 그때마다 손발없어질지경ㅋㅋ 벌써부터 현빈 트릴로지 창궐, 꾼 영상 넘 기다려진다아아아
Jk같은 인물들 보면 신기하다 영화제작이 단순 수공업 노무도 아니고 본인 포함 여러사람들 시간 에너지 젊음 감정 거대자본 다 들여가며 영구적으로 남는 작업물일 텐데 이따구로 뇌도 영혼도 없이 남의 꺼 대충 훔쳐 짜집기도 개엉성하게 해서 마구 찍어내며 인생을 보내는 게 안 아깝나…안 부끄럽나…
어느순간 한국에서도 이런 영화가 나오는구나..하고 놀랐는데 작품을 열심히 배껴서 만드는거였군요 ㅋㅋ 저는 왠지모를 친숙함에 한국영화가 성장한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비참하기 짝이없네요. 36:42 쏘우2 특공대 투입하는거 배낀거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도 엉뚱한데 쳐들어가잖아요 비디오 테이프돌려놓은거로
시원하네!!!! 진짜 왜 봤는지 자꾸 후회되게 만드는 영화였어요 한국영화는 왠만하면 영화관에 안가고 다운받아 보는데 하필...부득이하게 영화관에서 봐버리고 말았죠 아 진짜 개연성 씨발... 영화 보는 내내 '왜 그러지? 그럴 이유가 있나? 저럴바엔 이러면 됐잖아?' 하는 생각 뿐이었죠 내 다신 영화관에서 한국영화 보나 봐라
이 영화 생각보다 금방 프로덕션 풀렸다고해서 아 폭망했구나 싶었다 이 영화보고서 현빈 손예진 손절하게되었다 현빈은 찍는거마다 폭망인것을 보아 시나리오와 필름사 고르는 능력이 아예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손예진은 어디서나 감정연기로 들이밀고 거의없다님 말대로 손예진은 애초에 이런 연기를 해본적도 없고 할 수있는 능력도 안되있는데 이걸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그냥 영화 네고시에이션만 보면 케빈 스페이시같은 배우만 할 수 있는 역할이다 협상을 뭐 저렇게 전문성도 없고 패 다 까서 보여주고 뭐하는거냐 싶었고 협상가가 어떻게 협상하는지 캐릭터분석도 않한건가 손예진만 나오면 몰입안되고 긴장감은 아주 공기빠진 풍선이 되었다 게다가 시나리오는 산을 몇번이나 갔음 그리고 감독은 예쁘고 멋진 배우들 스크린 가득 담고 싶은 마음 알겠는데 때로는 측면, 창에 비친 모습, 천장에서나 바닥에서부터 촬영하는 등 여러 촬영방법을 쓸 수도 있는데 매번 정면으로 얼굴 가득 나오고 끝까지 보는데 몇번을 끄고싶었는데 두 번 다시 찾아보기싫어서 끝까지 봤는데 보고나서 짜증나서 뭐 이딴 영화를 만들었어? 싶었다 그리고나서 거의없다님 영상을 보고 나만 이렇게 느낀게 아니구나 싶더군 돈아까워서 욕하고 나오는 관객들 많았다던데 아예 이런 영화는 만들지마 원영상에서 거의없다님 이 딴 영화때문에 3편까지 만들어야되냐고 엄청 짜증냈던 게 생각난다 ㅋ
믿고 거르는 JK영화... 진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컨텐츠네요. 이번에 보면서 느낀거지만, 왜 공군파일럿 구출전문 공군특수부대 SART가 왜 인질구출을 하냐고.... 애시당초 외국에 특수부대 잘못 보내면 외교적으로 ㅈ되죠.... 동남아가 아무리 후진국이라도.. 맥거핀은 무슨...... 삽질이죠
거의없다님은 정말 현명하시고 우리나라 영화계를 정말 진심으로 생각하시는분같아요 다른유튜버들은 개봉하자마자 조회수빨아먹을라고 바로 리뷰업로드해서 개봉한영화에 관객수에 영향을 많이주는데 거의없다님은 그러시질않아요 정말 멋지십니다 우리나라영화계를 진심으로 걱정하시는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