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츄리안켄디데이트 #스릴러영화 #미스터리영화 맨츄리안 켄디데이트 (The Manchurian Candidate) / 2004년 작 감독 : 조나단 드미 주연 : 덴젤 워싱턴 / 리브 슈라이버 / 메릴 스트립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걸작 스릴러 '양들의 침묵'의 '조나단 드미'감독과, 믿고 보는 명배우 '덴젤 워싱턴'이 만난 흥미진진한 스릴러영화입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vdokid
있을수는 있지만 절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죠.... 인간에 한계라.... 인간이 상상을 인지하면서 인간이 된것과 같죠.... 만약에 직립보행을 기후변화로 하면서 자연스럽게 습득이 되었지만 상상을 한다는건 절대 불가능에 가까웠죠....그게 가능하면 인간이 되었고 아니면 단순 기후변화로 직립보행을 하는 동물단계에 멈추었을겁니다....즉 기술이 가능하면 가능하겠지만 있을수는 있다치더라도 한계가 명확하죠....
맨츄레인 켄디데이트..... 프랭크 시나트라의 원작도 걸작이지만 이 작품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마이크로칩을 이용한 인간조종 부분은 진짜...... 거기에 그것을 실행하는 의사도 딱 보니까 독일인인것으로 보면 왠지 모르게 과거 나치의 인체실험이 관련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가능은 한데 머리속도 제대로 못보는 지금에 기술로는 한참임.... 아주 먼 미래에^^ 그것도 한참임....그정도 인간에 머리속을 조절할수 있으면 우주에 워프 원재료 기술이 나와도 한참임^^ 인간 머리속 조절정도면 그전에 인간로봇이 만들어져서 다닐정도라....아직 한참이죠.... 정신병자는 만들수 있어도 인간뇌속 조절은 멀었음.... 영화에 너무 심취하지 마세요^^ 그당시도 지금도 영화는 매번봐도 괜찮네요^^
정말 이렇게 인간 뇌를 세뇌시킬수 있을까? 그동안 공상 영화라고만 생각해 왔던 부분들이 세월이 흐르면서 십이십년전 만들어졌던 영화가 흥미 위주 오락 영화로만 끝나는게 아닌 지금의 현실에 종종 나타나기 때문이다. 최면 요법처럼 세뇌 교육처럼 인간을 조종할수 있을까 정말? 흥미로만 보기엔 세상이 점점 두려워 진다는 거다. 저런 거대 조직을 움직이는 이들은 과연 누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