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즈&판처는 8~90년대 스포츠 만화의 감성을 미소녀 동물원감성으로 살려낸 명작임.그떄 스포츠 만화나 애니 감성이 제일 먼저떠올랐지.버터플라이 오리지날 버전 쿠로모리미네 전도 추천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vVhJX3vW8g.html
근대 솔찍히 대학 선발팀 구성은 너무 반칙 아닌가? 퍼싱 저거 미국에서 티거 잡는다고 만들고 이후 MBT로 쓰였고 센추리온은 영국 마지막 순항전차면서 최초의 MBT이고 그에 비하면 고교 연합팀은 적당한 중전차는 쿠로모리네의 독일 중전차들 이고 T-34나 M4셔먼간은 중형전차는 채급차가 나름 심하고.....
로리가좋다이것뿐이다 확실히 마우스 등장도 반칙이긴 했지만 그래도 쿠로모리쪽은 중전차긴 해도 구축전차(혹은 돌격포)가 껴있고 중형전차도 있어서 전략 잘 잡는다면 어찌저찌 가능 해도 대학팀은 M24체피 경전차 제외하면 다 중전차에 T95는 초중전차라 체급차도 심하고 기동전 같이 전략적 우위를 점하기도 어렵고 하닌깐 그렇죠. 작중 대학팀과 동급 혹은 비슷한 성능의 전차를 투입한 팀은 쿠로모리의 티거같은 중전차들 과 프라우다의 IS전차, 오와라이의 포르쉐 티거, 선더스의 파이어 플라이 정도인대 기존처럼 플레그전이 아닌 섬멸전이라 전차의 체급 차이가 전력차이고 하닌깐 이점이 더욱 부각 되는 겁니다.
뭔가 작중 보여주었던 전차간 ㅇ근거리 일기토 같은건 잘 보여주지는 못할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약간 뭐랄까 딴지나 아님 진지충 같기는 하지만 작중 전차도의 공식 규정상 사용 가능한 전차는 45년도 이전 생산 및 계획 한 전차만 사용 가능합니다. 1세대 MBT중 센추리온 같은 과도기적 전차는 참여 가능하긴 하지만 말이죠
@@user-ee8mg6ut9e 89식이 찌그러졌잖아 카본이면 형태가 남아있어야지 햇져가 180톤 마우스 들때도 형채 남아있었어 그리고 직격으로 맞지않아도 600미리면 그냥 압사야 그리고 600미리면 어느전차든 찌그러지고 반경의 모든게 파괴됨 그래서 말이 안돼고 카본도 작동하지 않을때 있어 그러니까 좀 너는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