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실전 투입은 전혀 없는 그냥 고철덩이긴 하지만 목업으로는 만들어졌고, 시제 차량도 있었데요. 물론 몸이랑 머리는 소련이 노획해서 붙였지만요. 그리고 저딴거를 당시 어디 써먹을 만큼 튼튼한 도로도, 교량도 없어서... 그리고 애니라서 인정하긴 하지만 마우스의 중량을 감당하는 걸 넘어서 저 정도로 기동할 수 있는 기술력이라면 근미래 시점일 듯 합니다.
고증이 잘못된게 있는데, Hetzer Panzerkampfwagen 은 소형 돌격포로 Maus Panzerkampfwagen 을 드는것은 불가능하고, Maus Panzerkampfwagen 에 새겨진 독일군 Balkenkreuz 도 2차대전때 것이 아닌 지금의 Bundeswehr 의 Balkenkreuz 로 표시한것.
즉 다시말해 이린거지 전차의 가속도를 이용해서 전차를 올라가는것은 충불히 가능하고 해쳐인 경우 사실상 철갑 완전 버그이기때문에 에초에 뚫일일은 없지만.. 무개를 견디기디는 사실상 힘들것이고. 에초에 밀덕이 판단한다면 전차의 철갑판 의 두께정도는 알테니까 패스하고 해쳐는 사실상 위력이 강하지만 현실적으로 쓸모가 없지 특히 가속도가 ㅈㄴ 나가는 전차앞에서는 궤도 맞으면 털리는 전차이니까. 그리고 마우스인경우 포탑회전 속도가 느리히만 철이 워낙 단단해서 왼만한 포탄은 씹어 먹어진단다. 그리고 하나더 마지막 전차는 미군인가 중국 전차로 추정한다면 가속도는 빠르지만 공격력은 떨어지는경우가있어서 . 개발도중 강하게 하는되신 방어력을 완전히 내리고는 하지 그래서 공격력만 강해서 하다가 엔진이 터지는 거란다☆
SF면 말이되죠 저게 미래에 스포츠용으로 만들어진 레플리카라면 더더욱 월탱이나 워썬더도 안그런다구요? 하지만 월탱이나 워썬더도 게임이고 조작체계가 진짜 현실과는 다른 것과 마찬가지죠 고성능 위성(?)으로 착탄지점을 보여주는 인터페이스 및 마우스 딸깍 키보드 딸깍으로 해결되는 조작체계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