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1에도 검호 비슷한 게임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중간보스인지 끝판왕인지가 칼빵 적중시키면 뒤로 멀찌감치 순간이동도 하던데요 중세시대 서양에서 챔피언이라고 주전자같은 투구에 풀플레이트아머 입고 바스타드소드 휘두르던 시절의 검술은 동양의 검술과 매우 흡사합니다. 그러다가 딸타냥 3총사 복장시절에 빔샤벨 펜싱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요. 이게 실전적인 찌르기가 아주 강하다고 하네요.
@@room6158 제가 알기로는 펜싱의 유례가 옛날 귀족들이 서로의 의견이 달라서 그것을 결정하기위해 호신용으로 가볍게 들고 다니던 레이피어로 서로 대결을 해서 먼저 피가나는 쪽이 지는 식의 결투가 스포츠화 된것이 펜싱으로 알고있는데 이점에 대해선 아떻게 생각하시나요?
알고 있기도 다르다고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해서 찾아보는데 역시 다르네요 펜싱 종목 갈리는 게 칼 종류에 따라 다른 건데 종목에 레이피어는 없거든요 직접 스몰소드 찾아보시고 다른 점이 뭔지 질문하시지ㅋㅋ 스몰소드는 레이피어를 좀 더 짧고 가볍게 만든 검이라고 하네요 길이만 다르고 비슷한 거 아냐 싶을 수 있어도 운용법도 검술도 많이 다르다고 하네요 일단 길이 빼고 쉬운 차이로는 레이피어는 더 실전용인데 실전용은 저렇게 컵가드 크게 만들지 않았다고 해요 아는 거 안에서 반박하기 전에 혹시 틀렸나 찾아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