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이제부터는 미역국 끓일 때 꼭 두부도 함께 넣어 먹으려고요 밥에 넣으려고 서리태 샀는데 30g정도만 넣어야겠네요.. 과유불급이니 적정섭취량을 지키면 좋을 것 같아 주방저울도 주문했어요😂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저질환에 따라서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니 참 놀랍고 잘 참고해서 식생활에 반영해야겠습니다 채널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
김이나 미역 다시마 톳 같은 해조류도 같이 식사때 드시면 됩니다. 대신 요오드 과다하지 않을 정도로의 적당한 양을 드셔야 해요 다시마 기준 하루 손바닥 크기 반개정도 크기 너무 과하면 요오드 과다섭취로 갑상선에 문제가 생길수 있음 반대로 사포닌이 많은 콩류도 마찬가지 요오드 흡수를 방해하니 모든지 적당히 드셔야 해요 하루 1~2잔 이상드시면 무리
볶은 콩이나 청국장 말린 콩 오도독 씹어 먹다 치아 망가지는 사람 더러 봤습니다. 몇번 먹을 때는 그런 현상이 안 오지만 좋다고 규칙적으로 씹어 먹는 사람은 치아에 이상이 오더군요. 분말로 해서 드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눈이콩 약콩이라고 아주 옛날부터 알려진 콩이 잖아요. 저는 콩을 소화하는게 방귀왼 가스가 차서 안 먹었었는데 건강 책에서 읽고 실천하고 있는데 씻어서 3일을 냉장고에서 불린 다음 다시 삶아서 밥에다 넣어 먹는데 신기하게도 그냥 불려서 밥에 넣어 먹을 때와는 소화가 달라진걸 깨닿고 3일 😮불려서 삶은 콩을 냉동보관해서 밥에다 넣어 먹고 있습니다. 소화력이 약한 사람들은 실천해 보셔요 지눈이콩 사랑합니다❤❤❤